나는 빌런이다 & 참교육툰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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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촉법 | 나윤 | |||
한촉법 | 왕잼민 | 강싸남 | 강함 | |
김선율 | ||||
그 외 등장인물(나는 빌런이다) | ||||
그 외 등장인물(참교육툰) |
<colbgcolor=#981c1e><colcolor=#fff> 김선율 | |
성별 | 여성 |
나이 | 26살[1] |
가족 | 아버지: 김철중†[2] |
성우 |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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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참교육툰의 등장인물. 김철중 형사의 딸이다.2. 작중 행적
- 6화
조폭 그룹 아지트에서 해킹으로 한촉법의 통화 기록을 알아내고, 나윤의 집으로 향한다. 나윤의 경호원에게 자신이 경찰이라며 말한 뒤 집안으로 들어가 "선우촉법, 여기 있니?"라고 말한다.
- 7화
전화로 조폭 그룹에게 선우촉법이 이곳에 없다며 거짓말을 한다. 그 후 다시 조폭 그룹의 아지트로 돌아가 덕수에게 대체 누굴 건든거냐며 니가 쫓으라 했던 그 부자가 국정원이라며 화를 내며 말한다. 그 후, 나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조폭 그룹의 아지트에 도착한다. 아지트에 도착한 나윤이 국정원인 척 조폭에게 그가 과거에 한 짓들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고, 또 김선율에게는 "김선율 경감님, 다 알고 온거니까 헛소리 하지 마시고 잘릴 준비나 하세요."라고 말하자 이 때 김선율은 씨익...거린다. 그 후 나윤이 "경감님은 이제 나가시죠, 이 조폭들이랑 할 얘기가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김선율은 아지트를 나간다. 이 때 나윤 옆을 지나가면서 씨익 웃는 게 포인트. 마치 계획대로 됐다는 것처럼.
- 8화
2.1. 나윤 과거편
- 3화
나윤의 소년원 출소날에 나윤을 찾아가 "나윤씨.. 되십니까?"라고 말한 뒤, 자신은 경찰이고, 김철중 형사의 딸이라고 자기소개한다. 나윤이 형사님(김철중 형사)은 잘 지내냐고 묻자, 2년 전 자신의 아버지와 서지혜(나윤의 여자친구)가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이 말을 믿지 못하는 나윤이 장난 칠거면 적당히 치라고 하니까 김선율은 한숨을 쉬며 나윤이 감옥에 가고 아버지가 서지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자신과 가족같이 지낸 사람이라며 그런 소중한 사람들 목숨 갖고 장난을 치겠냐며 말한다. 그 말을 한 다음, 자신이 일할 때 두 명(김철중 형사, 서지혜)이서 외출했을 때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말한다. 그 사건은 경찰이 단순 사고사로 종결지었지만, 자신이 조사해본 결과 절대 사고사일 수가 없다며 이제 경찰은 이제 못 믿겠다며 나윤에게 정중하게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같이 범인도 잡고, 나쁜 놈들도 모조리 잡자고 말한다.
[1] 나윤 과거편에서 김철중 형사가 나윤과 똑같은 나이의 딸이 있다고 말했다.동갑이 아니면 왜 반말을 쓰냐..[2] 2년 전에 나윤의 여자친구인 서지혜와 함께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