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4a4a4><colcolor=#fff> 김숭늉 | |
본명 | 김동균 |
출생 | 1985년 ([age(1985-12-31)]~[age(1985-01-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 / 전문학사) |
직업 | 웹툰 작가 |
데뷔 | 2011년 '온퍼레이드'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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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2011년 온퍼레이드로 데뷔했다.2. 작품 목록
- 온퍼레이드 (2011. 08. 11)
- 유쾌한 왕따 (2014. 08. 27)[1]
- 사람 냄새 (2017. 09. 24)
- 토끼대왕 (2020. 03. 13)
- 사형소년 (2022. 05. 28)[2]
- 먹뀌싸 (2024. 02. 03)[3]
3. 특징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묘사가 극 현실적이고 폭력을 강조한다. 유쾌한 왕따, 토끼대왕 등의 작품을 보면 평범하거나 선량한 인물도 극한의 위협을 당하면 괴물이 될 수 있다고 묘사한다.[4] 작중 등장인물들은 폭력을 가하는 입장이든 당하는 입장이든 복합적인 모습을 보이며, 특히 집단이나 단체의 경우 처음에는 선하게 보이는 집단이라도 나중에는 폭력을 당한 뒤 폭력으로 갚아야 된다고 외치는, 본인들에게 해를 가한 인간들과 똑같이 괴물이 되는 걸로 묘사되며,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는 방법밖에 없다는 내용까지 작중에 넣었다. 현재 연재작인 사형소년에서는 14화까지는 주인공 일행이 완벽한 선역에 가깝게 표현되었지만, 결국 주인공의 조력자는 악자들에게 굴복하거나, 주인공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살인자를 만드는듯 복합적으로 변했다.4. 기타
- 대부분의 작품들이 아포칼립스 성향을 띄고있다[5].
- 웹툰 갤러리에서 《유쾌한 왕따》 표절 의혹 글이 올라오자 빠르게 해명했다. #
-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었다. #
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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