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김승래의 전 선수 경력을 서술한 문서.2. 약력
3. 카트라이더 감독 경력
3.1. 2021 시즌 1
2021 시즌 1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팀인 Frozen의 코치를 맡아 개인적인 피드백과 코칭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개인 방송에서도 Frozen팀의 경기 리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 팀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 STARLIGHT 감독이었던 김현민 감독처럼 부스에는 참가할 수 없다고 한다.[1]Frozen이 4강권 프로 팀인 프릭스를 상대로 매치 승을 거두고 아마추어 팀 첫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등 호성적을 거두면서 김승래의 코치로서의 능력도 인정을 받았고[2][3] 아마추어 팀에 대한 대우와 시선도 좋아졌다. 김승래의 이번 시즌 코치 경력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나중에 튜브플 게이밍이 카트라이더 프로팀을 정식으로 창단할 때 김승래를 감독이나 코치로 정식으로 선임해서 카트리그에 복귀 시켜달라는 팬들의 요청도 있었다.
3.2. 2021 시즌 2
2021 시즌 1에 참가하는 팀인 NTC CREATORS의 감독으로 영입되었다. 그리하여 김승래는 총 감독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NTC CREATORS는 팀전에서 예선 탈락을 하여, 개인전을 예선 통과한 선수인 이명재, 전진우만 이번 시즌에 나오게 되었다.
개인전 본선에 진출한 이명재, 전진우 둘 다 32강 탈락이 커리어 하이인 만큼 이 두 명의 포텐이 터진다면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전을 출전한 선수인 전진우가 광탈했으나, 이명재가 결승급 선수들과도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장안의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후 이명재는 16강 패자전 7위로 탈락했으나 결승전까지 평균 순위 5위에 들며 능력을 증명했다.
3.3. 2021 수퍼컵
수퍼컵에서도 감독을 계속 맡게 되었다. 멤버는 이명재 이외에는 전부 방출했으며 대체자로 이재혁, 김기수, 송용준, 강석인이 영입되어 이명재와 함께 로또를 맞았다는 여론이 대세다.[4]3.4. 휴식
카트라이더도 마찬가지로어떠한 팀과 계약을하지않아서 강제휴식으로 들어간다
4. 여담
[1] 팬들의 반응은 아마추어팀에 대한 형평성에 어긋나는 운영이 아니냐는 의견. 이후 튜브플 게이밍과 파트너쉽을 맺은 뒤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2] 오즈 시절에 성적이 워낙 안 좋아서 김승래의 코칭 능력에 대해서는 미지수라는 반응이 많았다.[3] 다만 당시 오즈 선수들의 기량이 김기수를 제외하고 워낙 개판이였다는 점은 생각해야한다.[4] 프릭스 게이트 건 때문에 강석인과 사이가 좋지 않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잘 풀렸거나 프릭스 게이트에 크게 상관이 없었던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