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22:58:24

김예솔

파일:external/jmbc.co.kr/1408211735_QCDNEh8U_KakaoTalk_20150923_125218311.jpg
생년월일 1985년 5월 21일 ([age(1985-05-21)]세)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1]
162.5cm
학력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2]

1. 개요2. 방송에서의 기믹
2.1. 식탐2.2. 나이
3. 외모 및 인성
3.1. 외모3.2. 성격
4. 박수현과의 평행이론5. 과도한 스케쥴6. 팬서비스7. 여담8. 방송
8.1. 주요 진행 프로그램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아나운서.

2009년 전주MBC에 입사하였으며, 2014년에 주혜경과 서지희가 퇴직함에 따라 퇴사 직전까지 나이로도 전주MBC의 최선임 아나운서가 되었다.[3]

윗 동네영혼의 파트너와 함께 정규직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다 카더라.[4]

2017년 3월 31일부로 출산휴가로 인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가 2018년 9월 복귀하여 퀸디강점기[5]를 끝내고 5 MBC 뉴스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9년 3월 9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였다. 이후 스피치 강사로 활동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2. 방송에서의 기믹

2.1. 식탐

종전에 방송하였던 청춘전북 맛이보인다에서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했던지라 이런 기믹이 생겼다. 방송 중간 중간에 식탐을 나타내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치킨, 피자, 보쌈 등... 그래서 라디오 부스에 음식 선물이 심심치 않게 들어오는 것이 방송이나 페이스북으로 중계된다.

2.2. 나이

3. 외모 및 인성

3.1. 외모

3.2. 성격

4. 박수현과의 평행이론

5. 과도한 스케쥴

뉴스투데이를 진행하였는데, 아침 7시 30분에 진행하므로 출근을 6시 30분에는 해야했다고 한다. 그리고 정오의 희망곡을 하니까 오전, 오후 지나가고, 월요일, 화요일은 생방송 뷰를 진행해야 하며, 생방송 뷰를 마치면 19시이므로 마무리하면 20시 안에는 집에 못들어간다고 한다. 신입 여자 아나운서 입사로 인해 스케줄이 바뀌고 신입인 목서윤이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다시 뉴스데스크를 맡게 되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어차피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니까 아무리 늦어도 10시에는 출근해야하며, 생방송 뷰를 진행하고 뉴스데스크는 21시 30분 넘어서 시작하여, 22시 언저리에 끝나므로 퇴근하면 23시 정도된다. 따라서 뉴스투데이 진행할 때와 마찬가지다. 다시 뉴스투데이로 돌아왔다.

그리고 방송이 없을 때도 각종 더빙과 녹화방송 등 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6. 팬서비스

7. 여담

8. 방송

8.1. 주요 진행 프로그램



[1] 대학을 제외하고는 전주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전주 출신이다.[2] 방송에서 밝히기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유자라고 한다.[3] 이충훈의 나이는 김예솔보다 딱 1살 많은데 2012년에 입사했으며, 임지웅은 2014년, 김민지와 목서윤은 2015년 입사다.[4] 다만 관련 영상(39초 부근)을 보면 전주MBC엔 정규직 아나운서가 없다고 나온다.[5] 홍혜정 때 떠난 청취자가 꽤 되었다. 김예솔 복귀 후에 맞춰 돌아왔다는 사연 소개가 종종 있을 정도이다.[6] 그래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서의 주요 멘트가 "예솔이는 21살(...)"이다.[7] 젝키의 폼생폼사는 1997년에 나온 노래임을 감안하면 1997년+초등학교 5~6학년 나이=그 당시 2011년.[8] 참고로 그 써니는 6시 퇴근길 김민지입니다의 작가다. 전주TBN교통방송의 "낭만이 있는 곳에"라는 프로그램을 주말에 진행하는 김선혜다.[9] 김예솔은 춘천-전주 순, 박수현은 전주-춘천 순[10] 그런데 2015년 이후로는 극성팬을 막기 위하여 전주MBC에서 경비를 강화해서 그런 것이 없어졌다.[11] 전라북도 지역 대학가에서 동명이인 여학생의 별명을 교수들이 아나운서라고 지어 준다고 하던데, 실제로 2014년 7월 방송에 직접 해당 여학생이 글파랑새를 보내서 확인된 결과.[12] 전주교육대학교에 동명이인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는데, 그 두 명 다 김예솔의 팬인 교수에게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서 둘 다 별명이 아나운서라고 한다. 그리고 두 여학생은 또 서로 동아리 선후배라고 한다. 지금은 선후배 교사라고 한다.[13] 머리로 단발로 잘랐고, 색조 화장을 거의 안하기 시작했다.[14] 개인사 편찬위원회 4월 8일 방송분은 미리 녹화한 분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