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3a488c><tablebgcolor=#3a488c> | 평택 시티즌 FC 2024 시즌 스쿼드 |
1 권태욱 · 2 하금성 · 3 이재현 · 4 이수한 · 5 주영광 · 6 최성호 VC · 8 전해민 VC · 9 하루토 · 10 이한빈 C · 11 이승호 13 김의영 · 14 이준원 · 15 권형준 · 16 최은우 · 17 정민혁 · 18 박지현 · 19 김창현 · 20 이경훈 · 22 이상화 · 23 김민준 24 박중현 · 25 조관우 · 26 김민석 · 27 김영륜 · 28 진현준 · 29 황건 · 30 고병범 · 33 신윤근 · 34 전태은 · 35 임다훈 36 구재승 · 37 정희성 · 38 강세혁 · 39 하이준 · 40 김동안 · 42 김민건 · 43 김윤겸 · 45 박준하 · 46 이채운 47 조웅기 · 48 홍인수 · 55 유영재 · 63 이형석 · 66 이준기 · 77 전정호 · 79 김선철 · 81 신동하 · 82 정현우 · 84 이상혁 |
윤상철 · 이성균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평택 시티즌 FC No. 21 | |
김예지 Kim Ye-Ji | |
<colbgcolor=#35c5f0><colcolor=#3a488c> 생년월일 | 1999년 6월 6일 ([age(1999-06-06)]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유소년 | 제주 유나이티드 U-18 단국대학교 |
포지션 | 골키퍼 |
신체 | 194cm 89kg |
프로입단 | 2021년 제주 유나이티드 |
소속팀 | 제주 유나이티드 (2021) 평택 시티즌 FC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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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2. 선수 경력
2.1. 프로 이전
초등학교 4학년까지 농구선수였다가 농구를 그만두고 20kg 가까이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다. 광명중으로 진학해 2014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우승 주역으로 해당 대회 GK상을 수상했다.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U-18팀에서 활약했으며 2017년 제주 유스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1] 당시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했다. 2017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8년 제주의 우선지명을 받은 상태로 단국대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단국대가 2019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차지할 당시 토너먼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2.2. 제주 유나이티드
2021 시즌 시작 전 신인계약을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했다. 2021 시즌 동안 명단에는 4번 포함되었으나 출전은 불발되었다. 시즌 종료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하였다.이후 2022 시즌은 무소속으로 보냈으나, 시즌 종료 후 성남 FC의 공개 테스트에 응시한 것이 구단 유튜브를 통해 확인되었다. # 프로 복귀를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프로 복귀는 여름 이적 시장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2.3. 평택 시티즌 FC
2023 시즌 K4리그의 평택 시티즌에 합류하였다. 이후 주전자리를 지키며 매경기 선발출장을 하고있다.3. 플레이 스타일
골키퍼에 최적화된 피지컬에 긴 리치를 이용한 선방 능력이 탁월하다고 한다.4. 여담
- 제주 유나이티드 U-18에서 뛰던 시절 골키퍼임에도 한 대회에서 두 번의 필드골을 성공시키는 진기명기로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당시 조별리그 진주고(경남 FC U-18)와의 경기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로 결승골을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서 16강 개성고(부산 아이파크 U-18)와의 경기에서도 2-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로 동점골을 득점했다. 제주 한동진 감독이 밝힌 김예지 골키퍼 극장골의 뒷이야기
- 엄연한 남성 선수이지만 이름이 여성의 이름으로 자주 쓰이는 예지다.[2] 이름 때문인지 한때 예지력이 좋은 (...) 골키퍼라는 드립이 유행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