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농구 코치 | ||
<colbgcolor=#eeeeee,#191919> 김용우 金龍雨[1] | ||
출생 | 1986년 7월 5일 ([age(1986-07-05)]세) | |
경상남도 창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4cm|체중 90kg | |
직업 | 농구선수(포워드 / 은퇴) 농구 코치 | |
학력 | 웅남초등학교 (졸업) 창원남중학교 (전학) 마산동중학교 (졸업) 마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 학사) | |
병역 | 대한민국 해군 수병 만기전역 | |
프로 입단 | 2008년 드래프트 (3라운드 6순위, 대구 오리온스) | |
현역시절 등번호 | 11[2], 23[3], 9[4] | |
소속 | <colbgcolor=#eeeeee> 선수 | 대구 오리온스 (2008~2010) 창원 LG 세이커스 (2010~2012) 서울 SK 나이츠 (2014~2015) |
코치 | 우석대학교 (2016~2018) 임호중학교 (2018~2020) 가야고등학교 (2020~2022) 연세대학교 (2022~2023) 팔룡중학교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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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자 현재 팔룡중학교 코치다.2. 아마추어 시절
창원남중학교 시절에는 당시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다가 2학년 때 체육 교사의 소개를 받고 마산동중학교로 전학을 가 탄력적인 몸과 키가 크다는 이유로 농구를 시작했다. 마산고 진학 후엔 에이스로 활약하며 공격 외에 리바운드와 패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득점을 이끈 유망주로 존재감을 알렸다.졸업 후, 연세대학교로 진학해 선배 김태술, 이광재, 양희종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지만, 대학 3학년 때 얼리 엔트리로 프로에 입문하겠다고 김만진 감독에게 의사를 전하며 드래프트에서 가장 낮은 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했다.[5]
3. 선수 시절
신인 시절에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었으며 2009년 7월 26일에 개최된 kt전에서 트리플 더블(19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달성하며 2군 리그에서는 유일한 기록이었다. 그러나 이듬해 시즌 손등 골절 부상으로 이탈했다.2010년 FA 자격을 얻고 창원 LG 세이커스로 옮긴 뒤에도 대학 시절부터 잡지 못했던 기회조차 부족해 경기감각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고, 시즌 이후 상무 입대 지원을 요청했지만 탈락하면서 해군사관학교에 입소해 농구 조교를 맡았다. 제대 이후 LG에 복귀하지 않고 서울 SK 나이츠에 합류했지만 2군에서 뛴 게 전부였고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4. 은퇴 후
은퇴 후 고향 팀인 창원 LG 유소년 클럽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다가 연세대학교 선배인 은희석 감독의 추천을 받고 우석대학교 농구부 코치에 부임해 제3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창단 2년만에 정상에 등극시켰다.이후 임호중학교 코치와 가야고등학교 코치를 거쳐 2022년 10월 14일 모교 연세대학교 코치에 부임해 최근까지 윤호진 감독을 보좌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물러났다.
2024년부터 팔룡중학교의 코치에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