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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가수)/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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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Stray Kids 탈퇴
2.1. 상황 전개
3. 해외 익명 트위터 계정의 성추행 허위 루머 사건

1. 개요

김우진의 논란 및 사건 사고

2. Stray Kids 탈퇴

2019년 10월 28일, 개인 사정으로 JYP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Stray Kids를 탈퇴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데뷔 1년 7개월여 만에 갑작스러운 탈퇴이다. 이로 인해 미니 앨범 Levanter의 프로모션 일정이 재조정되었다.

사실, '우진의 탈퇴' 조짐은 없었어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는 일련의 상황들이 있었다. 10월 25일, 오전 11시 5분경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앨범 예약 구매 고객들에게 발송한 앨범 발매일 연기 문자[문자1]와 오전 11시 32분 경 발송한 기존 발매일로 다시 변경한다는 재문자[문자2]에 이어 리노의 생일임에도 스태프가 올린 공식 트윗 외에는 당사자 및 멤버들의 SNS 소식이 전혀 없자[3] 팬들 사이에서는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불안과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10월 26일, 당일 공개 예정이던 자체 콘텐츠가 제작상의 이유로 연기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4] 10월 23일에 올라온 인스타그램을 끝으로 멤버들의 소식이 멈춘 것과 위의 상황들이 이어 지며 팬들의 불안은 커졌고 결국 28일 우진이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탈퇴하였다.

2.1. 상황 전개

단순히 '개인사정'으로 탈퇴한다고 밝혀서 발표 직후 이에 대한 추측과 루머도 많이 생산되었다. 국내 팬들은 시기적인 이유로 탈퇴 그 자체만 놓고 비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탈퇴에 대한 우진의 아쉬운 대처와 이후 행보에 실망하였다.

Stray Kids는 11월 25일에 발매될 《Clé : LEVANTER》를 위한 컴백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었다.[5] 10월 9일 선공개 싱글 《Double Knot》 발매, 11월 9일 《Astronaut》 뮤직비디오 선공개, 23일-24일 《단독 콘서트》, 25일 미니 앨범 《Clé : LEVANTER》 발매까지 약 2개월간의 일정이다. 첫 주자로 10월 9일에 Double Knot이 발매되었고 10월 20일에는 2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그런데 활동 마감 8일 밖에 지나지 않아 돌연 탈퇴 공지가 올라온 것. 뮤직비디오 선공개까지는 2주, 첫 단독 콘서트와 미니 앨범 발매까지는 한 달도 채 남지않은 시점이다. 결국,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11월 9일에서 11월 14일로, Clé : LEVANTER 발매는 11월 25일에서 12월 9일로 연기되었다. 11월 23일-24일로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는 불가피하게 그대로 진행되었다.[6]

8인조로 개편되면서 그룹이 맞게 되는 후폭풍은 영향이 상당했다. Astronaut 뮤직비디오 공개 연기 및 재편집[7], 출시 예정이던 포토북 재편집, 발매 예정이던 미니 앨범 연기, 콘서트에서 선보일 25곡 대형 재배치와 파트 재분배, 타이틀 곡 대형 재배치 및 파트 재분배와 뮤직비디오 재촬영 등을 짧은 시간 내 남은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강행해야 했고 이후 첫 단독 콘서트의 마지막 날, 팬들의 이벤트 VCR이 끝난 뒤 멤버들은 엔딩 멘트 중 겨우 눈물을 참거나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4일, 우진은 단체 오픈 채팅방 '고독한 우진'에 들어가 셀카와 함께 편지를 올렸는데 고독방 내 팬들은 '사칭하지 마라', '진짜냐' 등 반신반의의 상태였다. 그리고 약 3개월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전에 고독방에 올렸던 셀카와 같은 시기에 찍은 부산 여행 사진을 올려 우진 본인이었음이 확정되면서, 마냥 아쉬워하며 그래도 향후 활동을 지지해주자던 팬들도 다수 실망하며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마디로 "남은 멤버들은 너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는 여행이나 다니냐"[8]라는, 일종의 괘씸죄에 걸린 것이다. 팬들이 이렇게까지 실망한 이유는 우진이 맏형으로서 무책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말 피치 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가 불가피 했더라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방송 출연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단독 콘서트 및 곧 발매될 미니 앨범까지만이라도 활동을 했다면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을 수도 있다. 정말 당장 나가야만 했다면, 적어도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작별 인사나 그에 상응하는 대처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우진이 취한 조치는 회사를 통한 통보식 발표와 사적으로 본인 관련 채팅방에만 작별 인사를 고하는 것이 끝이었다. 그마저도 멤버들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는 점 등이 많은 팬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타 그룹멤버가 취한 조치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이쪽은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무엇보다도 탈퇴 사유가 명확하다는 것. 그리고 탈퇴 이야기가 나올 당시 준비중이던 앨범에서도 제외되지 않았다. 이 부분도 우진의 탈퇴로 인해 대대적인 수정을 거친 Clé : LEVANTER와 비교된다.

또, 일각에서는 서바이벌 부터 데뷔곡인 District 9, Mixtape#4 같이 데뷔이래 여러 수록곡들에서 지속적으로 강조시켰던 '9'라는 숫자의 의미를 저버리게 만든 것, 또 한창 팬덤 유입과 결속에 신경써야할 시기인 신인 때 급작스레 설명 없이 팀을 탈퇴해 팬덤에 혼란을 가져온 것 역시 반감에 대한 이유로 언급된다.
2019년 11월 4일 우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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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진입니다. 그동안 스트레이키즈의 "우진"으로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 꼭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크게 놀라셨고 당황스러우셨을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SNS를 하고 있지 않아서 어떻게 제 마음이나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나 고민이 됐어요.. 마음정리하고 적응하기까지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구요.
오랜시간 고민해오며 쉽지 않은 결정에 이르기까지 말로는 다 담기 어렵겠지만,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팬분들은 저를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계속해서 좋은 음악, 진정성 있는 노래에 대한 고민을 해나가며 다시 여러분 앞에 설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함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진 드림.

탈퇴로 인해 한국 팬들과 해외 팬들 사이에도 마찰이 빚어졌었는데, 이유는 해외 팬들의 대다수가 탈퇴한 우진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다. 물론,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탈퇴가 해당 멤버의 결정이라 믿고 존중해주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팬으로서 맞는 태도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상술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해외 팬들의 과도한 9키즈 지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사실 이건 그룹을 막론하고 해외 팬들과 국내 팬들이 마찰을 빚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인데, 대체적으로 해외 팬들은 아주 심각하게 큰 사건으로 탈퇴한 것이 아닌 이상, 한 그룹의 멤버가 탈퇴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해당 멤버에 대해 일단 지지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이 일반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우진의 경우는 괘씸죄로 인해 한국팬들의 반감을 산 상태였기 때문에, 다수의 해외 팬들의 지속적인 '9-1=0'[9]과 같은 9인 지지 강요는 국내 팬들의 눈에 밟히게 되었고, 이는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의 사이를 다소 서먹하게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Stray Kids는 2020년 3월 18일 베스트 1집 《SKZ2020》에 기존곡들을 8인 버전으로 재녹음한 21곡을 수록하였고 2021년 12월 23일 베스트 2집 《SKZ2021》에 나머지 재녹음 곡 14곡을 수록하여 발매하였다. 총 34곡으로, 4곡을 제외한 데뷔 앨범부터 우진 탈퇴 전까지의 모든 곡을 재녹음하였다.

이후 2020년 3월 24일, 방찬이 VLIVE에서 간접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아래는 해당 내용의 영어 전문과 번역문. 중간 곳곳에 보이는 줄임표 '...' 은 발언 당시 찬이 다음 할 말을 생각하며 사용한 추임새 (like, um)등을 뺀 부분이다. 그 양만 봐도 상당히 조심스레 발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나도 없지만 끝에 "스테이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거예요"와 같은 발언들을 보아 우진의 탈퇴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2020년 3월 24일 방찬 발언
[ 영어 원문 ]

"Last year...there was a lot of things that happened last year.
But you know, I think, it's for the best for everyone....if I quickly just say something, it's....how do I say this...you know, it's okay to make mistakes, like, it really is. But just make sure to be careful, because it could really affect yourself and people around you.
Like, I know a person who had to face the worst consequence by making a lot of mistakes, and it was because of those mistakes, that really affected people around him.
And if you make a promise with a team, or the people around you, you need to be responsible and really keep those promises, not break them. And so...you know, while it's okay to make mistakes, (because) everyone makes mistakes...just remember to think of the people around you and think very careful about your future, and what you want to do, like your dreams and everything...because the actions and decisions you make...it could become a very big turning point in your life.
So don't be that person, who just thinks about himself, and...you know, make sure to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you, too, because, if you don't, that's...that's kind of like [a] betrayal. 그런 느낌이니까...and yeah, it means that you're being really, really, selfish, so yeah...I can't go into too much detail, but I know STAYs know what I mean, so...
It's fine to make mistakes, just always...I don't know, I feel like, for me, it's top priority to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you, and...of course, I'm important as well...but, it's because...it's like, a big industry, where you have to work with a lot of people, (so) it's always good to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yourself, so...yeah...STAYs know what I'm talking about, STAYs know what I mean."
[ 한국어 번역문 ]

"작년에.... 작년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런데 있잖아요, 잠시 뭔가 말씀드리자면, 뭐랄까... 누구든지 실수하는 건 괜찮아요. 정말로요. 하지만 그 실수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해요.
음...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실수들로 인해서 아주 큰 책임을 져야 했던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의 실수 때문에 그 주변 사람들도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된 경우거든요.
어떤 팀에서, 혹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약속을 했다면, 그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그 약속들을 깨지 말고 지켜야 해요. 그래서... 물론 모두가 살면서 실수하기 때문에, 실수하는 건 괜찮지만, 항상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또 자신의 미래와 꿈과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해요. 왜냐하면, 내 행동들, 결정들이 내 인생에 있어서 나중에 굉장히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살면서,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변 사람들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지 못한다는 건, 약간... 배신... 그런 느낌이니까... 자신이 굉장히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뜻이니까... 너무 자세히는 말 못 하지만, 우리 스테이들은 무슨 말인지 아니까요... 그래서...
살면서 실수하는 건 괜찮지만, 항상...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게 최우선이거든요, 물론 제 자신도 중요하지만... 그냥... 이 분야 자체가 여러 사람들과 같이 협력해서 일해야 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변을 생각하며 행동하는게 좋은 거(중요한 거) 같아요...스테이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 거예요, 제가 어떤 뜻으로 말하는지..."

현재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이 부분만 발췌해 올린 한 유튜브 영상 댓글에서는 해외 팬들이 방찬의 해당 발언에 대해 크게 세 편으로 갈려 현재 진행형으로 설전을 벌이는 상태이다. 현재는 영상이 삭제되었다. 방찬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팬들은 "리더로서 프로페셔널 하지 못하고 책임감이 없다." "배신이라니, 무례했다" 라는 반응이고, 중립을 고수하는 팬들은 "우진이 탈퇴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이제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응원해주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옹호적인 팬들은 "책임감이 없는 건 우진이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탈퇴 멤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팬들에게 우회적으로 상황을 잘 설명했다." "이제 9-1=0과 같이 지나간 과거에 상주하는 일은 멈춰라. 스키즈는 이제 8명이다. 이 사실을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티스트를 존중하는 것이다" "말해줘도 지랄, 안 해도 지랄. 어쩌라는 거냐"와 같은 반응이다.

사건 후 한참이 지난 현재, 우진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국내 팬들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무관심을 넘어 싸늘하기까지 하다. 이름 언급은 물론, 우진과 관련된 소식이 뜰 때 '전 멤버'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조차 불편하다는 반응이 대세다. 극성적으로 찾아다니며 까내리는 일부 팬들을 제외하고 팬덤은 대체적으로 남남 취급하자는 분위기.

2024년 4월 1일 거짓말같이 위버스 개설을 하며 올린 영상에서 근 4년 4개월 만에 탈퇴 관련 입장을 밝히며 사과를 전했다.


3. 해외 익명 트위터 계정의 성추행 허위 루머 사건

허위 사실로 드러난 해외 악성 익명 계정으로부터 시작된 성추행 루머 사건.

해외 팬들 사이에서 퍼진 내용으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개인 정보 유출, 살해 위협 등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보아 피해가 큰 편.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이탈하면서 막대한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9월 트위터 이용자 @a1b3c4s9가 김우진을 향하는 단어와 함께 계정을 폭파시켰고, 이어서 트위터 이용자 @Qp1qsOkw2xQY0IK가 4월 29일 한 사진과 함께 국내 한 바에서 우진을 만났고 우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트윗을 했다. 하지만 이는 곧 거짓으로 드러났다.

@Qp1qsOkw2xQY0IK가 올린 사진을 단서로 팬과 회사는 원본 사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내어 사진이 촬영된 CCTV 자료를 입수하여 1) 다른 사람이 찍었다는 것과 2) 4월 29일에 만났다는 말과 달리 8월 30일에 촬영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명백한 증거에도 악성 팬들은 김우진의 인스타그램을 공격하여 계정이 블락 당하기도 했으며, 현재 소속된 회사 페이크 컴퍼니라는 루머등을 퍼트리며 악성 공격을 이어나갔다. 이에 소속사는 적극적으로 허위 악성 게시글에 대해 삭제하지 않으면 변호사를 통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대응했다.

2021년 6월 30일 10x 엔터테인먼트는 회사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이 사건을 다룬 6회 분량의 다큐멘터리 FINGER KILLER를 공개했다.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를 컨텐츠로 다루는 일은 굉장히 드문일이라 티저가 공개된 후 많은 사람들이 앨범 티저로 오해했고, 일련의 사건으로 어그로를 끈다는 등의 반응이 많았다.
<rowcolor=#fff> FINGER KILLER
<rowcolor=#fff> 에피소드 타이틀 영상
01 BEGINNING OF WOOJIN OVER PARTY
02 THANKS GOD MY BOSS LOVES WHISKY
03 BEGINNING OF WOOJIN OVER PARTY
04 THE FAKE COMPANY GOT CHECK MARK
05 MASTERCLASS OF TRANSLATION
06 THE FINAL : DO IT FOR FUN


[문자1] 제작사 측 사정으로 발매 일이 12월 9일로 연기됨을 공지 받아 고객님께 알려 드리며, 주문을 유지하실 경우 12월 10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입니다.[문자2] 발매일 변경 수정 공지 드립니다. 제작사 측에서 발매 일을 12월 9일로 연기하지 않고, 원래 발매일인 11월 24일로 다시 변경한다는 공지 받아 고객님께 추가 안내드리며, 주문을 유지하실 경우 기존대로 11월 26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입니다.[3] 보통,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해당 멤버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진을 올리고 생일 기념 라이브를 한다.[4] 후에, 멤버 별 출연 횟수로 보았을 때 1회씩 부족한 우진과 리노 회차임이 밝혀졌으며 영상은 당연히 폐기되었다.[5] 2019년 9월 30일에 공개된 THE FINAL PIECE 2019와 SNS 공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예고했다.[6] 현실적으로 콘서트는 대관 때문에 연기가 불가능하다.[7] 아무 생각없이 보면 우진이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 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약간씩 보인다.[8] 고독방 내 팬들과 대화하며 '조금전에 찍은 사진'이라는 말을 했으므로 해당 셀카는 11월 4일 여행 당일에 찍은 사진이다.[9] 9명이 아닌 스키즈는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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