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dd,#000><colcolor=#000,#ddd> 김정휘 Jung Hwi Kim | |
| 본명 | 김정휘 |
| 출생 | 1986년 11월 17일 ([age(1986-11-17)]세), 울산광역시 |
| 국적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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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일 박재봉(제라울)님네이버인물검색이 창시한 자천학(自天學)을 배우는 자천인 , 도호는 진용進龍 으로 불린다.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국제미술시상식 관념미학어워드(GNMH AWARD)를 2016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미술평론가이자 집행위원장이다.
2. 저서
- 일상철학 1 (2013)
- 일상철학 2 (2015)
- 일상철학 3 (2020)
3. 현일 박재봉(제라울)님이 창시하신 자천학(自天學)을 배우는 김정휘 작가의 이론
*김정휘 작가의 저서 일상철학 1,2,3 시리즈에 수록된 글의 80% 이상이 현일 박재봉(제라울)님이 창시한 자천학(自天學)에서 이미 다루고있는 내용이며 김정휘 작가가 자천학을 배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글로 남긴것이라 한다. 일상철학 1권의 "지식의 해탈" 이론도 자천학에 이미 수록된 내용을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더해 이론화하였다.
자천학은 2021년 현재 "하늘공부 1,2,3 권과 제라울 , 제라울 우주편, 땅인사람 1,2 권 , 현통기, 강마을 청룡 , 강마을 주작 ,강마을 현무, 강마을 백호"가 시중에 출간되어있다네이버검색
1. "지식의해탈" 그리고 "관념미학GNMH"
일상철학 1권에 수록된 "지식의 해탈" 이론은 주체적인 방향성을 추구하면 그에 걸맞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이에 부합하는 바탕지식을 형성해감으로써 자기만의 관점을 만들어나가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이는 "일상철학3 관념미학GNMH" 에 수록된 "관념미학 GNMH"과 이론적으로 연결된다.
2. 관념미학GNMH
김정휘 작가가 만든 "관념미GNM"라는 독창적 개념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설명하고 작가가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고려하고 노력해야하는지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이론이다. 관념미GNM는 작가의 관觀 의 독창성에서 비롯된 작품에 내재하게되는 지적인 특성의 아름다움으로 이 관념미GNM가 있어야 격이 높은 현대미술 작품이 될수 있다고 김정휘 작가는 말한다.
3. 그외 "암묵적 믿음체계" 는 "일상철학" 1권 참조
4. 보도 기사
관념미학어워드 GNMH AWARD 수상작가 "알리시아 크바데 Alicja Kwade"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culture/10551377
관념미학어워드 GNMH AWARD 수상작가 "에르빈 부름 Erwin Wurm" (출처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86892
관념미학어워드 GNMH AWARD 수상작가 "하워드 슈와츠버그 Howard Schwartzberg"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30/104216576/2
일상철학3 관념미학GNMH 책 기사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22/101631219/1
관념미학어워드 GNMH AWARD 수상작가 "이스터 스토커 Esther Stocker"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74093
5. 김정휘 미술평론가가 창설하고 운영하는 관념미학어워드 GNMH AWARD
관념미학어워드 공식 페이지 주소
https://www.facebook.com/GNMHAward
관념미학어워드
관념미학어워드(GNMH Award)는 2016년 1월부터 김정휘 미술평론가의 일상철학 3권에 수록된 관념미학(GNMH)이론을
바탕으로 관념미(GNM)가 풍부한 수작에 대해 1년에 1번 시상해오고 있는 국제미술시상식으로써
2018년 평론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평론가 제리 살츠(Jerry Saltz) , 국제적인 작가 마크 맨더스(Mark Manders),
터너상 후보에 오른바 있는 영국의 이안 데이븐포트(Ian Davenport)등 유럽, 영미권 유명 미술계 인사들이 팔로우하는
김정휘 미술평론가가 세계 최초로 1인 국제미술시상식을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부산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대표 수상작가로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수상작가 Clemens Behr,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Michael Zelehoski와,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얀 포르만(Jan Vormann), 런던에서 활동하는 니카 닐로브(Nika Neelova),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수상작가 발레리 헤거티(Valerie Hegarty)와 , 브라질 출신 수상작가 헨리크 올리베이라(Henrique Oliveira),
미국 출신 닉 반 워트 (Nick Van Woert), 이탈리아 출신 수상작가 라라 파바레토 (Lara Favaretto) ,
아르헨티나 출신 수상작가 레안드로 엘리히(Leandro Erlich),
멕시코 출신 수상작가 다미안 오르테가(Damian Ortega), 이탈리아 출신 에스더 스토커(Esther Stocker)
폴란드계 독일 작가인 알리시아 크바데(Alicja Kwade) 와
나무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형식과 탁월한 조형감각을 선보인 차종례 작가 , 2024년 수상자인 프랑스 출신 Vincent Mauger 등이 있다.
관념미는 관념미학 이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김정휘 미술평론가가 만든 새로운 개념으로 작가의 관(觀)이 독창성이 있을수록 작품에 내재되는 지적인 특성의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관념미는 관념미의 발현경로를 통해 드러나게되는데 관념미의 발현경로는 조형이론, 표현방식, 표현양식, 모티프, 표현수단 ,표현과정 등이 있다.
이 6가지 경로 중에서 한가지 부문이상에서 뚜렷한 독창성을 보여 “상” 이상의 수준의 관념미를 드러내보여주는 작품만이 수상자격이 주어지게된다.
수상작가 후보명단은 발표직전까지 알려지지 않으며 수상을 원하는 작가는 따로 응모할 필요가 없지만 관념미학어워드 공식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작품 소개는 누구든지 가능하다.
6. 관념미학어워드 GNMH AWARD 수상작 선정기준
관념미학어워드(GNMH AWARD) 수상작 <선정기준>은 김정휘 미술평론가의 관념미학(GNMH Theory)을 기준으로 적용되어 다음과 같다.
1.독창적 조형이론이 존재하거나 관념의 미개척지를 개척하고있는 경우 -(최 상)
2.표현수단,표현과정,표현방식,표현양식,모티프에서 뚜렷한 독창성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 (상)
3.특정인의 작품에대한 연상작용이 강하지만 2번에서 언급한 부문에서 나름의 독창성을 확보하고있는경우- (중)
4.타인이 시도한 조형관념에 기대어있으며 개성은 있으되 독창적 조형관념이 하나도 보이지않는경우-(하)
관념미(GNM) "상" 이상의 작품에 한하여 시상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관념미 GNM>
관념미는 김정휘 미술평론가가 만든 개념으로
작가의 관의 독창성의 수준이 높을수록 작품에 내재하게되는 지적인 특성의 아름다움이다. 작가의 관이 독창성의 수준이 높을때 관념미의 발현경로를 통해 작품에 관념미는 드러나게 된다.
관념미의 발현경로는 조형이론,표현수단,표현과정,표현방식,표현양식,모티프등으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