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지
2. 기본 정보
작가 | 연참하는 기계 |
연재 | 네이버 시리즈 |
출판사 | 현나라 |
링크 |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3978363 |
작품 소개 | 독립을 한 후,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보기 좋게 망하고 말았다. 다 포기한 듯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푸른색의 창이 나의 눈앞에 떠올라 있었다. ['스트리머'로 전직하겠습니까?] 그때부터 나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
참고사항 | 네이버 시리즈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소개글은 출판사가 잘못 입력한 것이라고 한다. |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하고 있는 웹소설로, 작가는 연참하는 기계이고, 작품은 크툴루 신화를 배경으로 한 헌터물이다.
2월 22일 연재를 시작했으며, 2월 23일을 기준으로 총 79화까지 있다.
3. 작가
이름이 연참하는 기계이며, 본인 스스로 연참에 자신이 있다고 한 바가 있다.
하루에 2연참이 가능하나, 집으로 박카스를 보내주면 3연참도 가능하다고 한 걸 보아 팔이 무쇠인 듯.
롤과 소설을 좋아하고, 정치에 비교적 관심이 많고, 평소 성격이 매우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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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하는 기계는 또 다른 작품을 준비중인데, 본인 스스로 필력이 지리다고 자부하고 있다.
4. 잡담
작가 스스로 나 혼자만 개인방송은 안뜰 거 같아서 나무위키에 안 올라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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