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슬래시 독, ruby=칼날 개)] | ||
이쿠세 토비오 | ||
미나가와 나츠메 | 사메지마 코우키 | 토죠 사에 |
라비니아 레이니 | 나나다루 시구네 | 코가 효스케 |
[ruby(사흉, ruby=四凶)] | |||
미나가와 나츠메 | 사메지마 코우키 | 나나다루 시구네 | 코가 효스케 |
1. 개요
하이스쿨 D×D의 등장 조연이자 타천의 구신 -SLASHDOG-의 등장 히로인.료쿠 고교에서 가장 미소녀라 불리던, 일본인과 서유럽인의 하프 미소녀로 서유럽인을 방불케 하는 외모에 어두운 색이 깃든 블론드로 긴 머리를 일부 땋았다.
특징은 오드아이로 오른쪽이 파랗고, 왼쪽이 까맣다.
원작자 이시부미 이치에이의 블로그에 떠있는 하이스쿨 D×D 뒷설정에 그리고리의 협력자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본편 시점에서는 그리고리에 소속된 에이전트 팀 [ruby(슬래시 독, ruby=칼날 개)]의 파워 담당의 전투 멤버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2. 프로필
팀의 공격 담당이자 최강의 도철 사용자 나나다루 시구네 | |
나이 | 16세 → 17세(외전) 20세 → 21세(본편) |
종족 | 인간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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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3.1. 외전에서의 행적
3.1.1. 1권에서
허물기관 편에서는 코가 효스케와 함께 그리고리의 협력을 거부했다고 한다.3.1.2. 2권에서
2권에서는 어비스 팀에게 습격을 당해 도망쳐 나온 것으로 첫등장했다.이후, 슬래시 독(刃狗) 팀과 이동하면서 나츠메와 수다를 떠는데 상당히 많이 먹는 타입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리고리의 협력을 거부한 이유가 나왔는데 허물기관 외의 조직에게 납치 당해서라고 한다.
이후, 슬래시 독(刃狗) 팀을 안내하며, 코가 효스케를 만나러 가던중 알비온과 안면을 트인 뒤 마지막 4흉, 블리츠를 소유한 코가와 만나지만 거기에 오거스타가 나타난다.
이 때, 코가가 밸런스 브레이커(禁手)와 비슷한 상태에 놓여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다.
그런 뒤, 정말로 금수화한 코가를 확인하며, 오거스타 잔당에 포위되지만 오거스타는 라비니아를 유인하고 뭔가 함정이 있을 것이라는 사메지마의 말에 오거스타를 쫓은 라비니아의 뒤를 토비오와 여성진과 함께 쫓아간다.
이후, 전이계 세이크리드 기어에 의해 바라키엘과 재회한다.
사타나엘에게서 토비오가 자신의 신기 진의 근원을 듣고 도주한 사타나엘을 바라키엘이 쫓아가자 스자쿠가 합류하며 어비스 팀과의 싸움을 준비한다.
어비스 팀의 잔당을 처리하고서 폿군이 보호해 살아남았다는 도철의 위험성을 작중으로 보인다.
이후, 라비니아가 있는 마법전의 전장으로 와서 오거스타에게 사에에게서 우츠세미의 잔재가 남아 있다는 불길한 떡밥을 듣고 라비니아가 스승 그린다의 배신에 전의를 상실해 빙의되자 나츠메의 후퇴 지시로 동료들과 함께 일시 후퇴한다.
일시 후퇴한 토비오와 함께 시구네는 여성진들과 사메지마와 코가, 발리와 합류하며 상황을 전하자 이 일로 발리가 흥분하지만 아자젤이 현장으로 오고 구출 작전이 있다는 것에 모두와 함께 의기투합을 하게 된다.
이후, 전장으로 되돌아가 나츠메와 코우키가 함께 효스케의 지원을 받아 활약하게 되고 발리가 밸런스 브레이커(禁手)가 되어 롱기누스(神滅具)를 부수는 대활약을 펼치자 토비오가 진과 함께 나서게 된다.
그리고, 나츠메와 함께 이동시키는 태그로 폿군에게 자염을 먹게 해 라비니아를 구출하는데 힘을 보태주었다.
토비오의 활약으로 라비니아도 무사히 구출되고 시구네는 자신을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라고 하며 일행에 합류해 함께 유대를 강하게 다지게 된다.
3.1.3. 3권에서
계절이 겨울로 바뀐 뒤 토비오와 나츠메는 사타나엘이 보내는 어비스 팀의 잔당을 포박 및 생포를 하는 임무를 완벽히 해내고 후방지원의 사에와 함께 시구네는 둘의 보고를 연락받고 무사하다는 것에 안심한다.이후, 동료들과 모여 현장에서 철수하게 된다.
그런 뒤에는 모두와 함께 모여 신년 참배를 하러 이동한다.
새해를 보내고 VIP급 손님 "메피스토 펠레스"가 찾아왔는데 아자젤에 의해 바라키엘 교실의 학생들, 슬래시 독(刃狗) 팀이 임무로 붙는다고 한다.
무사히 회담장에 도착했으나 장로들의 어거지로 토비오와 오류, 코우키와 뱟코의 시험이 시작되고 상당히 선전했으나 폿군의 돌발 식성 덕에 종료된다.
이후, 욕탕에 사에를 따라온 여성진으로서 등장.
시구네는 충격을 받은 듯.
토비오와 스자쿠가 욕탕에서 끌어안은 채 씻겨주는 상황에 충격을 받으면서 나츠메가 스자쿠와 대화로 상황이 악화되고 말았다.
이 일로 사에가 커밍아웃을 시도해 토비오가 변명하려 하자 겐부의 공격으로 토비오가 쓰러지기도 했다.
3.2. 본편에서의 행적
" 아, 안녕하세요. 저는 나나다루 시구네. 슬래시 독(刃狗) 팀의 일원입니다. "
단편에서 3마리의 도철을 데리고 등장했다.슬래시 독(刃狗) 팀에서의 포지션은 파워.
3마리의 도철, 폿군, 포군, 퐁군이라고 소개시켜 준 뒤 나츠메와 아케노의 대화에 참여했다.
이후, 발리가 라비니아에게 쓰다듬 당하자 그 시절이 그립다며 추억 감상을 말하기도 한다.
4. 세이크리드 기어(神器)
폿군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면 비슷한 것을 얼굴에 쓴 작은 4발 동물 형태를 한 독립구현형 세이크리드 기어(神器).머리에는 2개의 뿔이 돋아나 있으며 가면 쪽은 문자나 문양이 있다고 한다.
본편에서는 3마리가 되었는데 폿군, 포군, 퐁군 이라고 이름이 공개되었다.
그녀의 세이크리드 기어(神器)의 정체는 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