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Flowcell 나노플로우셀 | |
<colcolor=#ffffff> 정식 명칭 | nanoFlowcell Holdings plc |
한국어 정식 명칭 | 나노플로우셀 홀딩스 plc |
설립일 | 1996년 |
설립자 | 눈지오 라 베키아 |
본사 소재지 |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킬히베르그 |
업종 | 자동차 제조업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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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6년에 설립된 스위스에 소재한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이다.일반적인 전기자동차와는 다르게 충전 대신 주입하는 전기차로, 나노플로우셀은 양전하와 음전하를 띠는 두 개의 전해질 용액을 주입해 탱크에서 두 용액을 반응시켜서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다. # 이러한 방식으로 주입하면 폭발의 위험성도 없고 기존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도 훨씬 빠르다고 나노플로우셀이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신개념적인 자동차에도 언론의 관심은 테슬라에게만 집중됐고 어떻게 상용화할지도 의문인 채로 남았다. 2014 제네바 모터쇼에 콴트FE(Quant FE)를 출품했지만 역시 큰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 한국에서는 2015년에 소금물로 가는 자동차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 뒤로 기사가 나온적은 없다. 이에 대해 나노플로우셀의 기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특히 소금물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완전한 개소리이며 나노플로우셀의 주장엔 근거가 없고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2. 논란
이 회사의 기술에 대해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이 제기 되었고# 창업자 눈지오 라 베키아(Nunzio La Vecchia)는 무죄 판결을 받긴 했으나 이전에 여성 노인에게 접근해 존재하지도 않는 태양광 패널 기술에 투자하도록 하여 속인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3. 공개 모델
- 콴트 E (QUANT E)
- 콴트 F (QUANT F)
- 콴티노 (QUANTINO)
- 콴트 FE (QUANT FE)
- 콴트 E와 F의 후속 모델.
4. 대중매체 등장
- 게임
- 아스팔트 8: 에어본 - 콴트 FE, 콴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