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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5:20:37

나는 너를 울리고 싶어

리고 싶어
かせたい
파일:나너울1.jpg
장르
백합, 학원
작가
후미오 아야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하쿠센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AK 커뮤니케이션즈
연재처
영 애니멀 코믹스, 픽시브 코믹스
레이블
영 애니멀
연재 기간
2016년 16호 ~ 2018년 1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18. 07. 27.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2019. 10. 10.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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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백합 만화. 작가는 후미오 아야(文尾文).[1] 한국에서는 주로 나너울이라고 줄여 부른다.

2. 줄거리

‘나에게만 눈물을 보여줘.’

타인과 항상 거리를 두는 우등생, 아이자와 요우와 누구나 무서워하는 불안한 여자, 코지마 하나.
누군가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그런 고독을 안고 있는 서툰 두 사람을, 눈물이 이어준다.
두 여자 아이의 상냥한 걸즈 스토리.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完)
파일:나너울1.jpg
파일:나너울2.jpg
파일:나너울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5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07월 1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2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7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7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10월 10일

4. 특징

백합물이지만 키스포옹같은 스킨십이 매우 적다. 사랑 이야기가 아닌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서투른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주가 되는 작품이라 그런듯. 심지어 메인 커플은 서로에게 고백은 커녕 좋아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는다.

5. 등장인물



[1] 과거 픽시브에서 백합 동인 활동을 한적이 있으며, 세번째 달, 다이어트씨와 실연짱 등의 백합 만화를 냈다.[2] 운동부처럼 목표도 없고 선배들도 전부 유령부원이라고 한다.[3] 수업 일수가 모자라서 유급 위기에 처했을 때, 선생님이 부활동을 하면 점수를 채워주겠다고 말한 것도 있고.[4] 용 스카잔부터 동물에 관련된 옷뿐이다. 심지어 브래지어도 뱀 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