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014년 9월부터 오늘의유머란에서 309동 1201호라는 필명으로 소설가 김민섭이 연재해온 지방대에서의 인문학 시간강사의 이야기.2. 결말
저자 김민섭은 결국 선배들의 지적, 그리고 대학이라는 공간의 현실에 절망하여 강의를 그만두기로 결심하였다. 현재 그는 스토리펀딩을 통하여 글을 쓰고 있다.
3. 관련 링크
3.1. 관련 링크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였습니다: 현재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펀딩 페이지.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페이스북):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지금은 저자가 운영하는 서점 홍보 페이지로 사용된다.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연재물: 그간의 연재물을 볼 수 있다.
3.2. 신문기사 및 인터뷰
- "햄버거집 보다 못한 일자리, 시간강사" (노컷뉴스,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