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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요청된 문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성추행 사건 | |
| 요청자 | 당사자 |
| 권리자 | 당사자 |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17670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성추행 사건
해당 문서의 내용 중 다음과 같은 부분은 사실관계와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기사에서부터 가해자들의 부모가 국내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로펌 변호사, 또는 명문 의대 교수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때문에 막강한 빽을 자랑하는 피의자의 가족 배경과 초 일류급 변호인단 구성으로 인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악몽이 재현되며 피의자들이 법의 심판을 빠져나가는 거 아닌가 걱정하던 국민적 우려가 일어났다.
문서의 다음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으로 해당 사건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는 부분이기에 게시 중단을 요청한다.
7. 출소 후[편집]
그런데 2016년 4월, 가해자 중 하나인 박 씨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출소를 1개월 앞두고 교도소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박 씨는 면접없이 수능성적과 학생부(비교내신 대상이라 실제 학생부는 반영되지 않음)로만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지원했기 때문에 문제없이 입학할 수 있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한 데 대해서 동기들에게는 '다른 학교 이공계 학과를 다니다 자퇴하고 군대를 갔다왔다'고 둘러댔다고. 그 와중에 조용히 지낸 것도 아니고, 학과에서 학술국장을 맡아 활발히 학과 활동을 해왔으며 의대생연합동아리에도 참여하는 등 참으로 당당하게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다 한다. 이 연합동아리에는 A씨가 출교당한 고려대 의대생들도 포함돼 있는데 말이다.
그러다 2년 후인 2016년 3월 31일 성균관대 의대 동급생 하나가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서 박 씨를 발견하면서 과거가 밝혀졌다. 그는 전과 경력을 알게 된 동급생들이 "왜 의대를 다시 왔느냐"고 묻자 "의사가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사실관계에 어긋나며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포함된 위 문서에 대해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 중 다음과 같은 부분은 사실관계와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기사에서부터 가해자들의 부모가 국내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로펌 변호사, 또는 명문 의대 교수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때문에 막강한 빽을 자랑하는 피의자의 가족 배경과 초 일류급 변호인단 구성으로 인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악몽이 재현되며 피의자들이 법의 심판을 빠져나가는 거 아닌가 걱정하던 국민적 우려가 일어났다.
문서의 다음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으로 해당 사건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는 부분이기에 게시 중단을 요청한다.
7. 출소 후[편집]
그런데 2016년 4월, 가해자 중 하나인 박 씨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출소를 1개월 앞두고 교도소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박 씨는 면접없이 수능성적과 학생부(비교내신 대상이라 실제 학생부는 반영되지 않음)로만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지원했기 때문에 문제없이 입학할 수 있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한 데 대해서 동기들에게는 '다른 학교 이공계 학과를 다니다 자퇴하고 군대를 갔다왔다'고 둘러댔다고. 그 와중에 조용히 지낸 것도 아니고, 학과에서 학술국장을 맡아 활발히 학과 활동을 해왔으며 의대생연합동아리에도 참여하는 등 참으로 당당하게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다 한다. 이 연합동아리에는 A씨가 출교당한 고려대 의대생들도 포함돼 있는데 말이다.
그러다 2년 후인 2016년 3월 31일 성균관대 의대 동급생 하나가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서 박 씨를 발견하면서 과거가 밝혀졌다. 그는 전과 경력을 알게 된 동급생들이 "왜 의대를 다시 왔느냐"고 묻자 "의사가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사실관계에 어긋나며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포함된 위 문서에 대해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