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김소연

해당 문서에 언급된
'사이트에 등록되어 연재료를 받는 연재 작가' 중에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다는 건
억측일 뿐 저는 해당 사이트(플랫폼) 공모전에 당선이 되어 연재 하였고
이 하위 링크인 '우리가 남이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해당 유저는 운영진과 친목을 부정했고 인정하면 범인이 아니지 '증거 있느냐' 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

저는 이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공모전에 총 네 번 도전하였고 그 중 두 번이 당선되었을 뿐,
운영진이 아닌 제 담당 편집자와 메일로 원고와 수정고만을 주고 받았을 뿐입니다.

'또 사이트에서 원고료를 받으며 연재하는 유명작가였기에 남아 있는 유저들과 친목 라인이
탄탄했던 것도 한몫했다.'

위의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위에 언급된 운영진, 유저 모두 얼굴 한번 뵌 적 없습니다.

'주석 [3] '오미자청 사건'이라고 비아냥 거렸다'는 부분도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사이트에 제가 올린 게시판 글에는 그런 댓글,
그 주변으로 위와 같은 내용의 게시글 등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