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김용민(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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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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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재명 장남 불법도박 논란 옹호 논란[편집]
조선일보는 단독으로 이재명 장남의 불법도박 사실을 보도했는데, 이를 본 김용민은 조선일보가 가짜뉴스로 까분다고 페이스북에 포스팅을 했다.

정작 이재명이 아들의 불법도박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하자 바로 자기 포스팅을 삭제하고 바로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이재명 아들을 옹호했다. 아들의 불법도박은 사실 이재명도 잘못했다고 사과했을 정도로 문제인데, 김용민은 이것은 별일 아니라고 주장하여 네티즌이 큰 비판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그러나 본인8김용민)이 불법도박이 별일 아니라고 주장했다는 위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관련보도를 한 언론은 정정보도 및 사과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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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에...'나꼼수' 김용민 "이게 시빗거리?" 관련
구독e뉴스팀 기자I
202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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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본보는 지난 12월 16일자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에… ‘나꼼수’ 김용민 “이게 시빗거리?”」제목의 기사에서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아들의 상습 불법 도박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시빗거리’가 되지 않는다며 이 후보를 두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김용민 씨는 이 후보의 아들이 도박 사실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비판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링크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32195752&mediaCodeNo=257

이외에도 조목조목 따질 가치가 없는 허위사실 및 일방적 주장이 많습니다. 권리침해에 따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