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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29 14:33:33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김장겸

1. 2022년 6월2. 2021년 5월3. 2020년 5월

1. 2022년 6월

삭제 요청된 문서: 김장겸
요청자 김장겸
권리자 김장겸
처리결과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19481
김장겸 인물 소개에 관한 임시조치를 다시 요청합니다.
평가라며 서술한 내용은 악의적이며 허위입니다.
잠잠하던 나무위키 조작 댓글 부대가 또 가동됐습니다.
형사고발이 불가피하며 빠른 조사를 위해 악의적인 서술자의 IP 주소를 모두 요청합니다.
전임 사장들을 함께 거론하며 "MBC를 한 순간에 파멸시켜 잿더미로 만든 MBC 역사상 최악의 사장"운운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영인으로 범위를 확대하더라도 ......더 처참하게 언론을 나락으로 추락하게 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며 악질적인 허위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서술된 것과 달리 거론된 전임자들 모두 흑자 경영을 했고 본인도 언론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간 2017년 9월 이전까지 흑자 경영을 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입니다. 이런 관점이라면 역사상 최악의 사장은 한 해 일천 억원 이상의 적자를 낸 언론노조 간부 출신 후임 최승호가 오히려 맞을 것입니다.
또 "김장겸은....애당초부터 MBC를 경영할 자격조차 없었는데 이런 자격없는 자가 정권의 후광에 의해 MBC사장직에 오른 것 부터가 문제였다는 평가가 주류다"라며 주요 보직을 거쳐 정상적으로 사장직에 오른 사람을 허위 기술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범죄이며 사법조치를 할 수 있도록 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김장겸 전 MBC 사장

2. 2021년 5월

삭제 요청된 문서: 김장겸
요청자 김장겸
권리자 김장겸
처리결과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17672
김장겸 인물소개에 대한 임시조치를 다시 요청합니다.
허위사실과 악의적이고 교묘한 왜곡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아울러 수사의뢰 등을 위해 문서 작성자들의 IP를 제공할 것을 요청합니다. 가능하면 지난번 삭제된 문서 작성자들도 함께 제공할 것을 요청합니다. 반복되는 이런 범죄 행위를 방관하는 귀사도 법적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서술자체가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방법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허위 서술과 교묘한 왜곡 서술의 내용으로 봐 특정 노조원들과 좌파 매체 구성원들이 포함된 일종의 '댓글부대'와 같은 조직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2017년 언론노조와 함께 본인을 사장직에서 내쫓기 위해 온갖 허위, 왜곡 기사를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사가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보도국장실을 무단으로 들어와 '행패'를 부린 미디어오늘 여기자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퇴거불응으로 대법원에서 명백히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펜엔드마이크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을 두고, 좌파들의 전형적인 비난 수법으로 '극우성향'매체인 것으로 교묘히 매도하고 있습니다. 번갈아 진행을 맡은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과, 이 매체나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병준, 김근식, 김웅, 서민, 오세훈, 나경원, 김은혜, 안철수 ,박형준 주대환 등이 다 '극우성향'인지, 어이가 없고 악의적인 왜곡입니다.
전 MBC사장 김장겸

3. 2020년 5월

삭제 요청된 문서: 김장겸
요청자 김장겸
권리자 김장겸
처리결과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4286
나무위키에 나와 있는 김장겸 전 mbc 사장에 대한 기술 전체에 대한 임시조치를 요청합니다.
'편파보도의 원흉'이라는 등 명예훼손적인 기술로 가득합니다. 문재인 정권들어서 mbc의 보도 내용과 경영실적을 본다면 납득할 수 없는 허위 기술입니다.
사건사고에 관한 사실관계도 처음부터 끝까지 허위입니다. 빌 게이츠 사망보도 사건에 대한 기술도 사실과 다르고 초고속 승진도 허위입니다. 악의에 찬 왜곡입니다.
안철수에 구명요청을 했다는 등 새빨간 허위 기술로 가득차 있습니다. 좌파 매체가 보도한 허위 기사가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김장겸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놀이터라고 해도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이유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기술 들입니다.
하루빨리 검색되지 않게 보이지 않게 해 주세요.
본인 인증 신분증을 첨부합니다.
전 mbc 사장 김장겸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