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
1. 2024년 3월
| 삭제 요청된 문서: 이동진(1960) | |
| 요청자 | 이동진 |
| 권리자 | 이동진 |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21754 |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민선 5.6.7기 도봉구청장을 지낸 이동진입니다.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와 관련한 내용들이 매우 악의적인 비방으로 일관하여 저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고 있어 나무위키의 규정에 따라 임시조치를 요구합니다.
저는 현재 22대 국회의원 선거 도봉구 갑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관한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비방은 명백히 정치적 의도를 가진 사람에 의해 작성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먼저 게재 글 중 <2. 생애> 에서 저의 생애와 무관하게 민주당 출신 도봉구 정치인인 저를 포함하여 인재근 국회의원, 오기형 국회의원을 모두 아무런 근거없이 악평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아무런 근거 없이 구민들로부터 악평을 받고 있다고 했지만 저는 3선 구청장 선거에서 67%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을 만큼 구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3. 구정 활동 및 평가> 글에서 저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제공한 당사자로 언급한 고금숙 구의원, 이경숙 구의원, 김재섭 당협위원장은 모두 제가 속한 민주당과는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국민의 힘 소속이고, 특히 김재섭 위원장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와 동일 지역구에서 경쟁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아무런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게재하는 것은 특정 정치인을 낙선시키기 위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나무위키가 이들의 불순한 의도에 이용돠지 않기를 바랍니다.
게재된 글의 내용 중 노점상 정비와 관련하여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30여년 방치되었던 창동역 주변의 노점상을 1년여간의 노력끝에 주민과 노점상 모두가 수용하는 방식으로 정비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서는 저를 악의적인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0500028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6012003&wlog_tag3=naver
이처럼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왜곡, 과장하여 일방적으로 한 정치인을 비방하는 내용을 게재하는 것은 정치적 음해행위이며 명백한 명예훼손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거나 방치된다면 결과적으로 나무위키의 신뢰성도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2023년 6월 4일에도 나무위키에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내용에 대한 임시조치를 요구하여 해당 내용이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관한 일방적인 비방글을 삭제하는 임시조치를 즉가각 취해주실 것과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저는 민선 5.6.7기 도봉구청장을 지낸 이동진입니다.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와 관련한 내용들이 매우 악의적인 비방으로 일관하여 저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고 있어 나무위키의 규정에 따라 임시조치를 요구합니다.
저는 현재 22대 국회의원 선거 도봉구 갑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관한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비방은 명백히 정치적 의도를 가진 사람에 의해 작성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먼저 게재 글 중 <2. 생애> 에서 저의 생애와 무관하게 민주당 출신 도봉구 정치인인 저를 포함하여 인재근 국회의원, 오기형 국회의원을 모두 아무런 근거없이 악평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아무런 근거 없이 구민들로부터 악평을 받고 있다고 했지만 저는 3선 구청장 선거에서 67%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을 만큼 구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3. 구정 활동 및 평가> 글에서 저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제공한 당사자로 언급한 고금숙 구의원, 이경숙 구의원, 김재섭 당협위원장은 모두 제가 속한 민주당과는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국민의 힘 소속이고, 특히 김재섭 위원장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와 동일 지역구에서 경쟁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아무런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게재하는 것은 특정 정치인을 낙선시키기 위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나무위키가 이들의 불순한 의도에 이용돠지 않기를 바랍니다.
게재된 글의 내용 중 노점상 정비와 관련하여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30여년 방치되었던 창동역 주변의 노점상을 1년여간의 노력끝에 주민과 노점상 모두가 수용하는 방식으로 정비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서는 저를 악의적인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0500028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6012003&wlog_tag3=naver
이처럼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왜곡, 과장하여 일방적으로 한 정치인을 비방하는 내용을 게재하는 것은 정치적 음해행위이며 명백한 명예훼손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거나 방치된다면 결과적으로 나무위키의 신뢰성도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2023년 6월 4일에도 나무위키에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내용에 대한 임시조치를 요구하여 해당 내용이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관한 일방적인 비방글을 삭제하는 임시조치를 즉가각 취해주실 것과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2. 2023년 6월
| 삭제 요청된 문서: 이동진(1960) | |
| 요청자 | 이동진 |
| 권리자 | 이동진 |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20767 |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나무위키에 소개된 민선 5.6.7기(2010년 7.1 ~ 2022. 6.30) 3선 도봉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자치분권대학 총장, 신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동진입니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나무위키에 소개된 저에 관한 내용이 너무나 편파적이고 왜곡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한 결과 저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는 근거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내용이 실려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해당항목의 <3.1. 도봉구청장> 제하의 내용을 보면 첫 문장부터 “구청장으로서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으나”로 시작하고 있고, 글씨체도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는 부분을 굵은 볼드체로 강조하고 있어 처음부터 객관적 기술이 아닌 비방에 목적을 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재된 내용 역시 사실과 전혀 다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창동민자역사문제입니다. 창동 민자역사는 제가 부임하기 전부터 문제가 되어 10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채 방치되어있었던 만간투자로 진행되어온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코레일과 민간사업자간의 계약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청에서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지역의 현안이어서 백방의 노력 끝에 3선 재임기간이었던 2021년 5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를 재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 게재된 내용은 제가 전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악의적인 왜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동민자역사 관련 기사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10528090724171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541276
이외에도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대해 ‘전혀’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는 주장 역시 허위의 사실입니다. 재임기간 중에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도봉구청에서 예비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각 단지별 정밀안전진단의 근거를 마련해준 바 있습니다.
창동역 노점상정비에 관해서도 나무위키에 게재된 내용은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노점상문제는 주민의 주거권과 노점상의 생존권이 충돌하는 첨예한 문제입니다. 30여년 동안 창동역 주변에 집단화되어 있던 노점상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1년 가까이 주민과 노점상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양측 모두 수용하는 대안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노점상 정비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0500028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6012003&wlog_tag3=naver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인 제가 ‘노점상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해서 주민의 원망과 원성을 샀다’는 내용은 왜곡을 넘어 완전한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뿐만아니라 2018년 지방선거의 당내경선이나 본선에서 상대후보와 저를 비교하는 내용에서도 ‘이동진에 대한 지역민들의 민심이 최악’이라거나, ‘재임기간 삽질이 워낙 많았다’는 등 근거없는 비방을 이어가고 있고, 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후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이동진에 관한 내용 중 <4.선거이력>에 나와 있듯이 저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66.87%를 득표하여 전체 투표자의 3분의 2가 저를 지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득표율은 당시 서울시 구청장 당선자 25인의 득표율 중 3위에 해당하는 높은 득표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의 저에 대한 기술 내용은 마치 제가 최악의 구청장으로 주민의 지탄을 받는 구청장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대한 기술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비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약하면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관한 내용은 ‘평가가 매우 좋지않다’ ‘전혀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고작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상당한 원망과 원성을 샀다’ ‘꼴지이자 최악’ ‘재임기간 삽질도 워낙 많았다’ ‘영 좋지않은 평가’ 등 악의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으로 일관하고 있고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어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연임 제한으로 3선의 구청장 12년의 임기를 마치고 주민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나무위키가 우리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긍정적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특정인을 음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나무위키의 긍정적 역할을 확대하는데 있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나무위키에 올라와 있는 저에 관한 악의적인 게재내용을 삭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나무위키에 소개된 민선 5.6.7기(2010년 7.1 ~ 2022. 6.30) 3선 도봉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자치분권대학 총장, 신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동진입니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나무위키에 소개된 저에 관한 내용이 너무나 편파적이고 왜곡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한 결과 저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는 근거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내용이 실려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해당항목의 <3.1. 도봉구청장> 제하의 내용을 보면 첫 문장부터 “구청장으로서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으나”로 시작하고 있고, 글씨체도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는 부분을 굵은 볼드체로 강조하고 있어 처음부터 객관적 기술이 아닌 비방에 목적을 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재된 내용 역시 사실과 전혀 다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창동민자역사문제입니다. 창동 민자역사는 제가 부임하기 전부터 문제가 되어 10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채 방치되어있었던 만간투자로 진행되어온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코레일과 민간사업자간의 계약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청에서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지역의 현안이어서 백방의 노력 끝에 3선 재임기간이었던 2021년 5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를 재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 게재된 내용은 제가 전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악의적인 왜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동민자역사 관련 기사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10528090724171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541276
이외에도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대해 ‘전혀’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는 주장 역시 허위의 사실입니다. 재임기간 중에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도봉구청에서 예비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각 단지별 정밀안전진단의 근거를 마련해준 바 있습니다.
창동역 노점상정비에 관해서도 나무위키에 게재된 내용은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노점상문제는 주민의 주거권과 노점상의 생존권이 충돌하는 첨예한 문제입니다. 30여년 동안 창동역 주변에 집단화되어 있던 노점상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1년 가까이 주민과 노점상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양측 모두 수용하는 대안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노점상 정비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0500028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6012003&wlog_tag3=naver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인 제가 ‘노점상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해서 주민의 원망과 원성을 샀다’는 내용은 왜곡을 넘어 완전한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뿐만아니라 2018년 지방선거의 당내경선이나 본선에서 상대후보와 저를 비교하는 내용에서도 ‘이동진에 대한 지역민들의 민심이 최악’이라거나, ‘재임기간 삽질이 워낙 많았다’는 등 근거없는 비방을 이어가고 있고, 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후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이동진에 관한 내용 중 <4.선거이력>에 나와 있듯이 저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66.87%를 득표하여 전체 투표자의 3분의 2가 저를 지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득표율은 당시 서울시 구청장 당선자 25인의 득표율 중 3위에 해당하는 높은 득표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의 저에 대한 기술 내용은 마치 제가 최악의 구청장으로 주민의 지탄을 받는 구청장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대한 기술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비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약하면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에 관한 내용은 ‘평가가 매우 좋지않다’ ‘전혀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고작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상당한 원망과 원성을 샀다’ ‘꼴지이자 최악’ ‘재임기간 삽질도 워낙 많았다’ ‘영 좋지않은 평가’ 등 악의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으로 일관하고 있고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어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연임 제한으로 3선의 구청장 12년의 임기를 마치고 주민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나무위키가 우리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긍정적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특정인을 음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나무위키의 긍정적 역할을 확대하는데 있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나무위키에 올라와 있는 저에 관한 악의적인 게재내용을 삭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