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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9-08 19:37:37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주식회사 쟈핑코리아


삭제 요청된 문서: 쟈핑코리아
요청자 김형석
권리자 주식회사 쟈핑코리아
처리결과 일부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17995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문제는 크게 비난받아 마땅하고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 할 문재입니다. 그러므로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문제가 단순히 사과로 끝나지 않고 방송까지 중단된 것은 합당한 일이며 앞으로도 픽션이라는 명분하에 역사왜곡을 일으키는 영상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문제는 글을 쓴 작가와 제작사, 방송사, 연출가 등이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입니다. 즉,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문제는 작가인 박계옥, 제작사인 YG 스튜디오 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처웍스, 연출가인 신경수 등이 법적 및 도의적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런데 조선구마사 역사왜곡의 비판 중에 조선구마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피해를 입고 있고, 이 건 정보 삭제 요청인 쟈핑코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바, 이하에서 설명드립니다.
첫째, 쟈핑코리아는 조선구마사의 제작사도 아니며 조선구마사에 투자한 투자자도 아닙니다.
둘째, 쟈핑코리아는 박계옥 작가의 소속사가 아니며 단지, 박계옥 작가와 1편의 드라마의 집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회사일 뿐입니다.
셋째, 쟈핑코리아와 박계옥 작가가 계약한 집필 드라마 내용도 닥터 프리즈너와 같은 현대극이며 역사극도 아닙니다.
넷째, 쟈핑코리아는 위와같은 현대극 집필 계약 당시 조선구마사에 관한 내용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 사이트상의 쟈핑코리아에 대한 정보에는 쟈핑코리아가 박계옥 작가의 소속사라는 허위의 사실이 기재되어 있을 뿐만이 아니라 마치 쟈핑코리아가 중국공산당의 사주를 받아 한국내에서 역사왜곡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기재되어 있어 쟈핑코리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침탈에 대하여 우리 나라 국민들이 적극 대응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내용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며 이는 회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이 건 임시조치 및 삭제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