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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1-07 07:40:54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프라임항공

삭제 요청된 문서: 프라임항공
요청자 이덕형
권리자 이덕형
처리결과 임시조치
내부 관리 번호 568
프라임항공에 대한 삭제및 임시 조치를 말씀드립니다.

1. 현재 진행중인 형사사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어 이는 인권을 무시하는 게시물입니다.

2. 해당 게시물로 투자가 철외 됐습니다.

3. 병맥한 명예훼손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즉시 작제를 요청합니다.

4. 저의 여권 사본 및 회사의 자료를 송부합니다.

이덕형 배상
https://namu.wiki/w/%ED%94%84%EB%9D%BC%EC%9E%84%ED%95%AD%EA%B3%B5

전, 유스카이항공의 대표이사 였던 이덕형입니다.

그리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게시물의 모든 내용이 타당하다고 보늕요?



개인의 이름과 회사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격적 으로 말살하고 있음

현재 법적으로 진행되는 산건을 치러첨 공록화 하는것이 나무위키의 정책인지 붇고 싶음

해당 게시물의 모든 것을 삭제 처리 요망함

현재 경찰에 해당 사건을 고소하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아래의 글을 읽어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전면 삭제를 요청합니다.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입니다. 또한 현재 사건 번호를 노출하여 재판을 방해하는 업무 방해임을 고지합니다.

제가 쓴 글 역시 경찰에 참께 제출할것입니다.


----------아래 내용------------


이미 증거 채집했음..
국내 항공업계의 흑역사인 코스타항공과 로고가 같다. [7] 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코스타항공과 닮은 점이 많은데, 현재 유스카이 항공의 대표이사가 코스타항공의 당시 부사장으로 보인다. 그 시절 비행기 한번 제대로 운항 못하고 망했던 것이 한이었나보다.[8] HL7777 다시 내놔!!! 이건 유스카이 잘못은 아니다.

과거 조종사교육원의 경우 이전기수를 뒷기수가 지원하는 방식의 다단계식 운영을 했었으며, 1기의 경우 항공기에 가압류를 걸기도 했다. 이미 1기교육생부터 문제가 있었음에도 이덕형이 교육생 모집을 8기까지 진행한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잘못은 없을까. 안타깝지만 적극적으로 후배기수 모집을 저지하지 않고 암묵적 동의를 했던 이전기수도 도덕적인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다.

만약 항공사가 설립되어 교육원이 항공사와 연계된다면 운항인턴의 교육비와 레이팅비는  올라갈 것으로 추정되었었다. 기존에 이와 유사하게 이스타항공에서 8천만원을 내고 입사 및 제트레이팅을 해서 경력직조종사로 만들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조건을 충족시킨 해당 조종사들이 2년계약을 파기하고 타 항공사로 이직한 후 이스타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어 5천만원을 돌려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해당 입사제도는 부활할 가능성이 사라졌다.

최근 유스카이 항공 대표가 사기및 횡령 배임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각 커뮤니티에서 우려 및 염려를 표하는 글이 올라오자,
또다시 해당 글을 블럭시키거나, 경고라고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를 보내는 등 조금이라도 회사 혹은 자신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덕형이형 속좁네 풉! 그러면그렇지



최근 정보에 따르면, 2017년 2월 27일 오전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이덕형, 이종화(이덕형과 친척), 김동훈 등 3명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대한 재판이있을 예정이었으나, 피해자들이 참석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덕형은 급작스레 재판을 연기했다. 특이점은 돈이 한푼도 없다고 주장하는 이덕형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 법무법인 변호사를 고용했다는 점과 이종화와 김동훈은 국선변호인을 신청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17년 3월22일 오전에 같은 지방법원에서 공판기일이 다시 잡혔다. 특이점은 이종화와 김동훈이 갑작스레 사설변호사를 각각 고용하였다.(피해자가 대거 참석한다는 것을 알고, 분위기가 불리해질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유스카이 창업당시 이덕형씨는 재정상태 악화로 개인회생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교육생들의 돈으로 모두 갚았고, 월급을 매달 1천만원씩 받아가며 부를 축적했으나 그 돈은 현재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 100여명과 그 가족 300여명의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돈만 바라보는 이덕형 참 악하다. (사건번호 2016고합617, 서울남부지방법원 재판일정)


※최근 유스카이항공 관련 뉴스기사들
1. 울산뉴스의 유스카이항공 관련 뉴스 : http://web.ubc.co.kr/wp/archives/21377
2. 울산매일 기사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437
3. 머니투데이 기사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070508544690050
4. EBN기사 :http://www.ebn.co.kr/news/view/839877
5. 뉴스핌기사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713000177




※추가 이덕형과 유사한 사기로 고소당한 사례 : 현재 아래 내용은 피해발생에 대한 피해자 주장으로 재판결과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31001605&Dep0=kakao&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