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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0 01:13:28

유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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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연급 등장인물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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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연 백은 스포일러 현오


파일:attachment/윤나비.png

1. 소개2. 작중 행적3. 떡밥4. 여담

1. 소개

네이버 웹툰 둥굴레차!의 등장인물.

18살 고등학생. 전통찻집 둥굴레와 가까운 곳에 살며, 주은찬과 같은 고등학교인 고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예쁜 얼굴에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으며 양아치를 싫어한다. 머리카락은 자연곱슬. 학교에선 머리카락 탓에 고통받는 일이 잦다.

2. 작중 행적

은찬과 백건과 같은 날 전학 온 여학생. 정동명의 반응을 보아 굉장한 미소녀인 듯하다. 첫 등장도 정동명의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은 집적거림... 불쌍해 벌청소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왠지 모르게 주은찬을 째려보는데, 어떤 이유인지 양아치를 굉장히 싫어한다. 그래서 은찬의 붉은 머리카락만 봤을 때는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다만 유나비의 머리는 자연 곱슬머리라고. 그래서 웨이브 머리로 오해를 사 벌청소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19화에서 주은찬의 폭풍 친화력에 금방 넘어가버리고, 그것 때문에 당황하다가도 주은찬이 정동명을 쫓아내는 걸 도와주면서 점점 마음을 여는 듯하더니 결국 정동명을 떼내기 위해 주은찬이 가짜로 사귄다고 해서 마음을 접게 만들어 준 이후 주은찬에게 마음을 열고 오해한 것을 사과한다. 그리고 주은찬의 친구가 되자는 말에 새침한 표정을 짓고 "넌 친구말곤 모르니?" 라고 말한다. 은찬은 한동안 이 말을 되새기며 나비를 의식하긴 했지만, 신경 쓰이는 친구 정도에 머물러있었다.

23화에서 찻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물품을 사오는 걸 보아 중앙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는 듯.

35화에서 학교 행사인 등산에 참가하게 되면서 주은찬을 위해 도시락을 더 만들어 가지만, 정작 남자들과 같이 가던 은찬과는 만나 보지도 못하고 홀로 정상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하산하던 중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다가 은찬과 만나는데, 문제는 은찬은 핸드폰을 잃어버렸고 자신의 핸드폰도 배터리 부족으로 꺼져버린 상황. 설상가상으로 멧돼지도 마주하면서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절벽에 떨어질 뻔한 은찬이를 구하기도 하고, 은찬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있게 된다. 하지만 정작 주고 싶었던 도시락은 은찬이가 아껴 두자고 하여 뒀는데, 구조되어 도시락을 주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면서도 언젠가는 전해주겠다고 다짐한다.

44화에서는 주은찬의 소개로 백건을 알게 되는데[1] 이후 방과 후에 안경을 잃어버려 도움을 청해 오는 백건을 주은찬의 사진을 주겠다는 제안에 넘어가[2] 돕게 된다. 이때 밝히는 바로는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여러 번 전학을 하다 보니 친구 만들 기회가 없었다고. 문제는 안경이 다른 사람들에게 백건의 존재로 인식되는 바람에 119까지 와서 실려가게 될 지경에 처하자, 백건이 연막으로 마이크로 시선을 끌라고 지시하는 바람에 실랑이를 벌이다 얼떨결에 마이크를 든 상태에서 (은찬이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교생에게 전해 버렸고, 그 사이 백건이 보패를 챙겨 도망가면서 입장만 난처해진다. 그래도 이 일로 친구들도 생겼고 백건과도 일종의 협력관계(?)를 맺게 되었다.

64화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은찬을 비롯해 친구들과 워터파크에 가려고 했지만, 하필 약속 당일 태풍이 오는 바람에 불발된다. 그래도 은찬이 나왔을까 봐 모이기로 한 장소에 간 덕분에 은찬과 둘이서 둥굴레 찻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현우와 가람을 알게 된다. 가람이 이것저것 말하면서 이건 무슨 사이일까! 라고 하자, "어…. 은찬이 남동생인가?" 라고 하는 모습이 귀엽다. 현우와 가람이 은찬이와 나비의 데이트를 망치고 있자, 백건이 도와준답시고 주은찬에게 전화를 걸어 또 오글거리는 멘트를 날리는 백건에게 내 눈에서 나와라. 라고 하는 모습은 개그씬 중에서도 정말 귀엽다. 주은찬의 집안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때마침 주은찬의 이모를 만나면서 은찬이 집안의 가업을 이으려는 이유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들을 위해서라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은 화해시키는 역할이라는 은찬이에게 "상황은 제쳐두고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라고 말하며 은찬이의 감정에 신경을 쓰는 나비의 모습에서 상냥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남 일처럼 말하지만 네 일이잖아, "넌…. 그래도 괜찮은 거야?" 라고 말하며 은찬이에게 성장할 가능성과, 나비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깨닫게 만드는 계기를 준다. 본인 감정은 신경 쓰지 않던 은찬이가 천천히 돌아보다가 자신이 나비를 좋아한단 걸 깨닫기 때문. 식물원에 가기 전, 은찬이가 이모를 만나는데 속세와는 거리를 두라고 한다. 거절의 말을 하려는 분위기였으나 “네.”라고 대답한 은찬이는 식물원 데이트 내내 다른 생각, 즉 나비가 의문을 제시한 "의 감정은 어떤가?"에 대한 생각을 계속한다. 가족에 대한 내 생각. 외가에 대해선? …. 와 같이. 헤어질 때쯤 태풍의 눈이 보이자, 은찬에게 나는 내가 원했던 미래가 잘 오지는 않았지만 결과가 나빴던 적은 한 번도 없어서 뭐든 잘될 거라고 믿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고민이 있을 때 무슨 행동이라도 취하면, 상상과는 다르더라도 다 잘될 거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 은찬아. 그때… 기다려서 다행이야. 꼭 만나고 싶었거든…. 오늘 너랑 같이 있었던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쁘고, 즐거웠어. 지, 진짜 갈게!"
라고 대사를 날리는데 이 장면의 작화가 정말 예쁘고, 대사도 예뻐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 같아서 더 귀엽다. 그리고 여기서 은찬이 나비에 대한 감정을 깨닫는데, '나비에 대해서 난…' '어?' "어어?" 라고 독백+말을 하며 얼굴이 붉어진다. 이쯤에선 거의 연인 수준. 그리고 나비가 엄마의 전화를 받으며 구름 낀 하늘로 달려가는데……….

이후 개학하자마자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결국 74화에서 주은찬과 이별하게 된다. 학교 장기자랑 사회도 때려치고 자신을 만나러 고속도로를 달려온 은찬에게 "계속 연락을 할 수단은 많으니 걱정하지 말라, 어른이 되면 자신이 찾아오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위로하지만 정작 은찬은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크게 상심한다… 나비도 은찬이가 말하는 말의 무게를 모를 리 없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나비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106화에서 주작비급이 파괴되는 바람에 주은찬이 후계자로서의 자격을 잃고 인연의 화(火) 속성[3]을 잃으면서 나비 또한 그를 잊었을 확률이 높아 암울한 상황이다....

3. 떡밥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은찬아, 난 널 좋아해. 아주 많이.
네가 연락을 해줄 수 없다면….
내가 널 만나러 올 거야. 약속할게!
어른이 돼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게 되면 꼭 여기로 날아올게.

본인은 초반에는 내가 하는 일들은 다 잘되지 않았다, 내가 바라는 반대로 되었다며 부정적인 면을 보였으나 작품이 진행될수록 성장하며 고속도로에서 은찬이와 만나 상술된 명대사를 말한다. 여러모로 눈물을 쏟게 하는 장면이다. 74화는 나비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화이다.

은찬이와 대화할 때 내가 바라는 반대로 되었다며 얘기하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결과는 결국 좋았다며 구름이 이쪽 하늘만 맑다고 하는데, 나비의 성장을 보여주기도 하고 은찬×나비의 미래를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4] 이 때문에 이름이 '나비'인 이유가 결국 은찬이 잠깐이나마 유나비와 함께 지내면서 행복했지만 결국 이별을 하게 되는 상황부터가 현세와는 영영 이별하게 되는[5] 사신 후계자들이 현세에 있는 짧은 기간 동안 남긴 꿈을 상징하는 사자성어인 일장춘몽에서 따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4. 여담

사실 첫 등장부터 구설수가 많았던 캐릭터. 당장 이 만화부터가 여성 독자층을 노리고 출시한 브로맨스가 짙은 장르였기 때문에 첫 등장인 12화의 댓글에서도 어줍잖은 러브라인 끼어들면 가만 안 준다는 식으로 까는 댓글이 많이 있었다. 그나마 극이 진행될수록 오히려 둘을 응원하는 독자들이 많아졌지만, 하필 둘이 헤어지게 되면서 나비의 서사가 끝나는 74화 시점에서는 인식이 많이 바뀐 독자들이 결국 나비가 스토리에서 하차하는 이유가 초창기 독자들의 야유에서 우러나온 거냐, 아니면 그냥 은찬의 각성을 위한 소도구용이었던 거냐는 식으로 다시 한 번 논란이 되는 상황.

거기다 나비의 서사적 종결을 맞는 74화가 청가람의 생일에 나온 탓에 댓글에 청가람의 생일 축하가 있어서 기분 나쁘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비의 서사에는 신경 쓰지 않고, 심지어는 작품을 열렬하게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면 잘 모르는 생일을 굳이 나비의 서사에 중요한 화에서 축하했기 때문.
[1] 백건이 인상을 흐릿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낀 상태에서라도 이름과 얼굴을 알게 되면 이를 인지한 사람에게는 효력이 없다.[2] 여기서 나비가 정말 은찬이를 좋아한단 걸 알 수 있는데, 은찬은 사진빨을 지독하게 안 받아서 본인도 사진 찍는 걸 꺼릴 정도고, 백건조차 못생기게 나왔다고 할 정도인데 나비는 귀엽다고 생각하며 돕는다.[3] 37화에 의하면 오행은 만물을 상징하는데, 그 중에서 화 속성은 인연을 상징하며 작중에서는 불의 기운을 잃고 존재가 잊혀진 사례가 있었다.[4] 또 거짓말을 했다며 하늘을 보는 은찬이의 눈에 구름 낀 하늘이 비치기 때문.[5] 임기를 마치고 현세에 복귀해도 수십 년이 지나간 후이기 때문에 자신이 알던 사람은 거의 남지 않게 되고, 아예 하늘나라 신선으로 남게 되면 현세와는 영영 담을 쌓고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