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3 18:21:22

나와 요정왕립학회

나와 요정왕립학회
The Fairy Royal Society
파일:요왕학로고_M&FRS.jpg
<colbgcolor=#ff4856,#010101><colcolor=#e8bc45> 장르 판타지, 학습만화
작가 쵸맨
연재처 어린이과학동아
연재 기간 2024. 12. 1. ~
연재 주기 월간 연재
1. 개요2. 줄거리
2.1. 연재 회차
3. 등장인물
3.1. 인간3.2. 요정
3.2.1. 요정왕립학회
4. 설정5. 여담

[clearfix]

1. 개요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월간 연재되는 쵸맨 작가의 작품. 17세기 왕립학회와 그 회원들의 실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다.

2. 줄거리

2.1. 연재 회차

3. 등장인물

3.1. 인간

3.2. 요정

3.2.1. 요정왕립학회

4. 설정

5. 여담


[1] 이로 인해 학회원 요정들에게 요정왕의 친척이라 오해받았다. 요정왕의 인간 친척은 요정세계에 과학 기술을 전수한 영웅으로 칭송받기에, 다솜은 딱히 해명하려 들지 않는 듯.[2] 1화 내내 대사 한 마디 없이 구석에서 식은땀만 흘리고 있을 정도. 심지어 자신의 황금수정마저 이목이 집중되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체 과학자의 예민한 성격을 고증한 것으로 보인다.[3] 황금수정을 수여받기 이전에는 삼각형과 사각형이 겹쳐진 모양의 장식을 가지고 있었다.[4] 과학자 로버트 훅은 세포를 뜻하는 'Cell'이란 단어를 최초로 명명했고, 용수철의 탄성에 관련된 훅의 법칙을 발견했다. 본체 업적의 은유인 듯.[5] 과학자 에드먼드 핼리는 젊은 나이에 남반구의 별자리 지도를 만들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왕립학회 석학회원으로 추대되었다.[6] 과학자 로버트 보일이 영국 최고의 갑부 가문, 코크 백작가의 열넷째 아들로 태어났음을 고증한 설정.[7] 예시로, 훅은 원본처럼 로버트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외자 이름인 것.[8] 좀 더 구체적인 시대를 추측하자면 찰스 2세의 치세로 보인다. 요정나라 임금님 역시 찰스 2세의 초상화를 데포르메한 느낌[9] 마음이 잘 맞고 고향이 같은 요정들이 모여 실험할수록 더욱 많이 생겨난다고 한다. 요정왕립학회의 표면적인 설립 이유.[10] 작중에선 하이라이트가 아닌 '문양'이라고 일컫는다.[11] 학회원이 아닌 요정이라도, 학계에서 교류를 하며 연구를 진행하면 문양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 예시가 여성 곤충학자 요정이자 나비 모양 문양을 가진 메리안.[12] 핼리의 아내 메리, 피프스의 아내 엘리자베스, 샌드위치 백작, 어린 하위헌스 등. 훅은 주연 요정임에도 문양과 장식이 없는데, 이는 스토리상의 큰 복선으로 추정된다.[13] 파일:요정구별법.png[14] 아마 실제 과학자 뉴턴과 훅 사이의 논쟁을 고증한 설정으로 추정. 정사에 따른다면, 아마 빛이나 중력에 관한 견해 또는 우선권과 관련하여 다투었을 가능성이 높다.[15] 벌을 받아 문양과 장식을 뺏기는 요정도 있다는 설정으로 미루어보아, 아마 논쟁을 일으킨 것에 대한 처벌로 황금수정이 회수되었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그러나, 뉴턴의 황금수정 뒤에 가려진 훅의 일러스트#를 보면 뉴턴이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정확한 것은 향후 이야기의 전개를 보아야 알 수 있겠지만...[16] 실제로, 마스코트 제르튀르너의 모티브가 된 과학자인 빌헬름 아담 제르튀르너는 왕립학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