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ty9lives는 샘 윌슨(보스, Approaching nirvana CEO이기도 하다.)팔콘이 아니다. 네이트 벡 (프로그래머) 라이안 캡스 (직원), 콘리드 (직원) 이반 에카드 (그림디렉터) 이안 스태이플톤(SSundee) (매니저)가 공동 창립한 유투브 채널이자 음악 그룹이다.
특이하게도 노래를 구매하고 자신의 유튜브 계정과 연동할 경우 해당 노래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컨셉이 생명 99개를 가진 로봇이라 공식적으로 99개의 앨범을 만들고 있다.
96 lucky block과 97 level up이 itunes 베스트셀러 안에 들어간 적이 있다. 현재 가장 많은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는 동영상은 97level 앨범에 있는, SSundee의 인트로 노래이기도 한 Tobu의 Such Fun이다.
구독자에 비해 1/10 정도밖에 안 되는 시청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Monstercat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음악 채널의 한계이기도 하다. 하지만 점차 이름을 꾸준히 알리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점차 가지고 있는 중이다.
[1] 직역하면 스타트를 누르세요.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시작할때 쓰는 문구다. 앨범아트도 그에 걸맞게 버튼을 누르는 로봇이다.[2] 해석하면 빡종. 일러스트는 샷건이 아니라 혼돈! 파괴! 빡종!이다...[3] 레벨 업. 대부분의 RPG 게임에 존재하는 그 레벨업 맞다.[4] 럭키 블럭. 마리오에 나오는 블럭이자, SSundee가 즐겨 하는 럭키 블럭 모드이기도 하다.[5] 또 다른 성. 쿠파를 물리쳤을 때 거기서 엔딩이 나는 게 아니라 "하지만 공주는 다른 성에 있어요!"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따온 이름. 짜증이 솟구친다.[6] 황금총. 007에서 사용하는 총 중 하나이다.[7] 저놈을 끝장내라! 모탈 컴뱃의 명대사에서 따온 이름.[8] 레드 카드. 축구로 말하자면 퇴장 선고. 일러가 꼭 쌐카교주의 기묘한 모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