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中山昌亮일본의 만화가. 1966년생.
1988년 애프터눈 사계상, 치바테츠야상 등에서 준입선을 한다. 이 후 1990년 코믹 모닝을 통해 정식 데뷔. 어찌보면 좀 올드하고 평범한 그림체이지만, 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느낌의 그림체와 호러라는 장르가 잘 맞물려서 2000년대 초에 연재했던 불안의 씨가 컬트적인 인기를 끈다.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세월을 뛰어넘어 2019년부터 신 시리즈가 연재를 시작하기도 하는 등. 그 외에도 후유증 라디오라는 호러물이 있다.
국내에는 잘 소개가 되지 않은 편이다. 불안의 씨가 그나마 정발되긴 했지만 이후 시리즈는 발매되지 않았다.
2. 작품 목록
- 오피스 북극성
- 폴리스 스테이션 라쇼몬
- 불안의 씨
- 후유증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