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FF,#FFFFFF> 낙청죽 洛清竹| Luo Qingzhu | |
이명 | 공작 공주 |
성별 | 여성 |
나이 | 불명(신체나이: 40대)[1] |
종족 | 요괴족(공작) |
계층 | 11계층(2급신) |
혈맥 | 공작(1급 혈맥) |
직책 | 가주의 정실부인 공작 일족의 공주 공작 일족의 대장로 |
소속 | 케리 시티 공작 일족 |
가족 및 인간관계 | 공작 대요황(조상) 왕청(남편) 왕언(아들) 메이(혈통 계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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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회생당삼의 등장인물.선대 공작 대요황의 후손[2]으로 현 공작일족의 대장로이자 수장인 왕청의 정실부인. 공작 일족에서 왕청 다음으로 손 꼽힐정도의 강한 실력을 지닌 2인자로 활동하고 있다.
2. 외형
실제 나이와 정반대로 수명이 긴 짐승인 만큼 노화속도가 느린 만큼 낙청죽의 외형은 40대 정도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묘사되어 청록색 복장을 입고 있으며, 그녀의 주위에는 아름다움 말고도 선명하게 느낄 수 없을정도의 피비린내와 같은 무서운 기운까지 지닌 만큼 남편처럼 대요황급은 아니지만 그 다음으로 강한 대요왕급 강호인 만큼 상당히 강자다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3]3. 작중 행적
케리 시티에 온 린시모에 의해 공작 일족의 모든 일족원들을 구금시키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다른 일족원들과 함께 등장하였다. 그리고 메이가 자신의 아들인 왕언이 자신을 실종처리로 하면서 다크 크로우 킹을 고용하여 자신을 아예 구금시키는 등 아예 자신에게 했던 짓들을 폭로하였지만 그럼에도 낙청죽은 자신의 아들을 변호해주면서 왕언은 다행히 처벌은 피할 수 있게 되었다.[4]이후 린시모과의 싸움으로 생긴 부상 때문에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왕청은 순수 공작 혈맥을 지닌 메이를 새로운 공작 일족의 총대주교로 임명하게 되었지만 그녀는 진짜 공작 일족의 혈족이 아닌 메이가 총대주교의 자리에 앉는 것에 반대하여 장로 위원회에게 투표를 제안하게 된다. 하지만 투표를 해도 결과는 메이쪽이 더 우세한 상황으로 그녀는 최후의 방법으로 왕청에게 새로운 당주와 같은 계층인 모든 종족이 3일 동안 도전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하였고 왕청은 어쩔수 없이 그녀의 의견을 수락하기로 하면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회가 끝난 이후 왕청이 죽기 전에 그녀에게 숨겨왔던 이야기를 전부 꺼내게 되면서 자신의 계획에 대한 내용까지 설명하면서 왕청은 지금까지 자신에게 숨겼던 것에 대해서 그녀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두게 되면서 낙청죽은 소중한 남편을 잃게되는 큰 충격을 입게되면서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앨런이 자신이 신급에 도달한다면 죽은 왕청을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 매우 슬퍼하면서도 언젠가 남편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을 계속 기다리기로 한다.
4. 능력
공작 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은 직계 후손답게 설정과 작중에서 공작 일족의 최강자인 왕청 다음으로 강한 2인자로써 대장로 역할까지 맡는 등 왕청과 메이를 제외한다면 그녀를 이길 수 있는 일족원은 아예 없다. 과거 공작 대요황이 사용했던 신기들 중 하나인 실버 홀을 지녔으며, 공작 일족이 지니고 있는 공간 원소 또한 사용이 가능하다.4.1. 공간 원소
- 공간 절단
공간을 자르면서 공간이라는 자체를 통제하는것 처럼 보이는면서 공작 깃털을 이용해서 움직일때 마다 공간을 자르고 찢을 정도로 날카롭게 변하면서 공격 범위내에 있는 모든것을 자르는 능력으로 절단된 공간에서 완전히 절단된다는 특징을 지닌 동시에 상대의 몸은 공간으로 인해서 내부에서 밖으로 잘리게 된다.
- 공간의 문
공간 원소로 사용하는 능력들 중에서 하나로 은빛의 소용돌이 형태의 공간문을 열어서 상대방의 공격을 흡수하여 다른곳으로 옮기는 방어형 공간 기술로써 공간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만큼 웬만해서는 공간의 문으로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공격을 전부 막아내는것으로 추정이 된다.
- 공간 이동
공작 일족의 기술이자 공간 원소로 사용하는 기술. 물리적 공격 및 모든 공격들을 쉽게 간파하면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공간 원소와 유사한 다양한 공격들을 다른 방향으로 옮기거나 분산 시키는게 가능한 공간 능력이다.
5. 장비
- 실버홀
공작 일족의 신기로 은빛 깃털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년전 공작 대요황이 죽은 뒤에 자신이 계승하게 되었다.
6. 인간관계
- 왕청
공작 일족의 당주이자 자신의 남편.
7. 기타
- 낙청죽은 왕청 다음으로 직책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 공작 일족의 대장로인 만큼 일반 장로들보다 계급이 높고 당주의 정실부인으로 있는 만큼 낙청죽을 건들리는 것은 쉽지가 않다.
- 사실상 아들인 왕헌과 함께 공작 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으로 밝혀진 인물이다.
- 현재 왕청의 이름을 지어준 자는 바로 낙청죽이다.[5]
[1] 짐승의 특성상 인간보다 우월한 신체를 지닌 만큼 수명도 긴 존재들인 만큼 노화속도가 느린 덕분에 정신적 나이는 상당하겠지만 그녀의 신체나이는 40대이다.[2] 그것도 그녀의 피를 정통으로 계승받은 직계후손이다.[3] 공작 일족의 최강자인 왕청 다음으로 강한 2인자인 만큼 겉으로는 아름다운 미녀지만 실제는 범적하기가 힘들 정도의 무력과 이능을 지닌 대요왕급 강자로써 공작 일족의 대장로 역할까지 맡는 것을 본다면 강자다운 분위기를 지닌 것이 당연하다.[4] 낙청죽은 왜 왕언을 변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벌 받기에 마땅한 짓을 했지만 그럼에도 자신과 왕청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만큼 최소 어머니로써의 도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5] 본래 그는 왕청이라는 이름을 지닌 것이 아니며, 본명은 따로 있으나 낙청죽와의 결혼하면서 자연스레 본래 가지고 있던 이름을 버리고 그녀가 지어준 '왕청'이라는 이름과 함께 살아가기로 하면서 이 사실을 아는건 오직 자신과 왕청 단 둘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