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축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남윤재(2001) 문서 참고하십시오.
충주시민축구단 No. 7 | |
남윤재 南潤宰 | Nam Yun-jae | |
<colbgcolor=#0053a6><colcolor=#e7ba00> 출생 | 1996년 5월 31일 ([age(1996-05-31)]세) |
충청북도 청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9cm |
포지션 | 윙어 |
학력 | 운호중 - 충남기계공고 |
소속 구단 | 대전 시티즌 (2015~2018)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7 / 임대) 아산 무궁화 FC (2019) 충주시민축구단 (2020~2021) |
등번호 | 12번 - 충주시민축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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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2. 선수 경력
2.1.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유소년 산하 학교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황인범, 박영수와 함께 대전 시티즌에 우선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문하였으며, 광주 FC와의 FA컵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2015시즌 한해동안 리그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으며, 2016년 5월 5일 FC 안양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이날 경기가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2017년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이영익 감독이 경험 있는 선수들을 추구하면서 여전히 벤치워머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2017시즌 내셔널리그 소속의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임대 이적하였지만 한수원에서도 자리잡지 못하며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하였다.
2018년 대전에 복귀했지만 선수가 워낙 많았던 탓에 2군에만 머물며 2018시즌도 리그에서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하였다.
2018시즌 종료 후 대전 구단이 시의회를 통해 선수단 규모를 기존의 59명에서 35명 규모로 축소함에 따라 계약 만료 선수를 비롯한 상당수의 선수들 내보내면서 대전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같은 대전 시티즌 유스 출신으로 같은 시기에 대전에서 데뷔했던 황인범이 국가대표로도 승선하고 유럽 진출까지 이루는 등 승승장구한 것에 비교하면 대전 팬들에게는 아무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선수이다.[1]
2.2. 아산 무궁화
2019년 아산 무궁화로 이적하였다.하지만 아산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2019시즌 리그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한채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