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일요드라마 내코가 석자 (1970)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코미디, 가족 | ||
| 방송 시간 | 일 / 오후 8:00 | ||
| 방송 기간 | 1970. 2. 1. ~ 1970. 4. 12. | ||
| 방송 횟수 | 11부작 | ||
| 제작 | KBS 자체제작 | ||
| 채널 | KBS | ||
| 제 작 진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제작 | 오재호 | |
| 연출 | 이남섭 | ||
| 출연 | 서영춘, 정혜선, 장욱제 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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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0년 2월 1일부터 1970년 4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KBS에서 방영했던 가족 드라마. 오재호가 제작했고, 이남섭이 연출했다.2. 줄거리
마씨 일가의 남자들은 목전의 이익에만 급급할뿐 전혀 장래에 대한 설계가 없다. 급기야 남자들은 가정운영권을 두고 여자들과 대치하다 스스로 집을 나간다. 하지만 여전히 의견충돌이 많아 이렇다할 진전을 못본다. 결국 며느리가 해산하는 것을 계기로 가정운영권의 대결은 다시 불을 뿜는다. 딸을 해산함으로써 남자들에게 운영권이 넘어가지만 여자들은 약속을 배반... 대신 그동안 부인들이 저축했던 돈으로 집을 마련하는 순간 남자들은 자기들의 철없었던 행동을 반성한다. 결국 남자들도 그동안에 저축했던 저금통장을 내놓음으로써 세가족은 각각독립 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