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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17:28:13

냥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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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애니메이션 화3. 캐릭터4. 여담

1. 개요

にゃんぱいあ

일본에서 팬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를 소재로 하였다. 작가는 yukiusa.

2. 애니메이션 화

2011년 7월 방영.
기어와라! 냐루코양 이후 간만에 등장한 5분 편성 초단편 애니메이션. 12화 편성.

3. 캐릭터

4. 여담

위의 고양이로 추정되는 네 마리의 캐릭터 성우들은 놀랍게도 코드 기어스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성우들이다.[9]

5분 편성답게 오프닝이나 엔딩 중 하나가 없는데, 이쪽은 오프닝이 없는 경우. 놀랍게도 엔딩은 실사로 구성되어 있고, 아소 나츠코와 햐다인이 참여한다. 여기에서는 이름을 아소 냐츠코와 냐다인으로 적절히 개조해서 싱글을 내는 모양이지만...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가벼운 소재로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애초에 영생이라는 것에 대한 동경과 현실을 지적해줬다는 점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할 애니메이션이다. 비슷한 애니메이션으로 이런것도 있다.

어느 새 주인공을 포함한 네 마리의 고양이와 뱀파이어 성우가 동일한 소속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1] 데뷔초에는 귀여운 소녀 연기도 많이 했지만 이후에는 주로 누님 캐릭터나 보이시 캐릭터를 맡고 있는데, 드물게 냥파이어나 베이비 카렌 처럼 혀짧고 귀여운 톤으로 연기하는 배역도 가끔 있다.[2] 먹을 뻔했으나, 적절한 곳에서 제지하였다. 웬만큼 강인한 내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타바스코를 생으로 먹는 것은 자살행위.[3] 토마토 주스 같은 액체든 딸기같은 고체든 상관없다.[4] 걸어갈 때 마늘라면 마늘라면이라고 흥얼거릴 정도...[5] 다만 마늘, , 양파, 부추 등의 비짜루목 식물은 고양이에게 해롭다.[6] 영생을 얻은 것은 자신뿐. 뭐, 냥천사의 경우는 천사이므로 같은 영생을 얻은 동료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말이다.[7] 정확히는 "냐텐시", 즉 "냐천사"[8] 1쿨로 끝난 현재 딱히 이렇게까지 깊게 이야기가 들어가진 않았다.[9] 냥파이어-카렌 슈타트펠트, 마사무냐-리발 칼데몬드, 냥천사-를르슈 람페르지, 챠챠마루-아냐 아르스트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