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줄고사리 | |
| | |
| 학명 | Davallia mariesii T. Moore ex Baker |
| <colcolor=#000>이명: Davallia mariesii Hook. | |
| 분류 |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Plantae) |
| 문 | Pteridophyta(양치식물문) |
| 강 | Polypodiopsida(고사리강) |
| 목 | Polypodiales(고사리목) |
| 과 | Davalliaceae(넉줄고사리과) |
| 속 | Davallia(넉줄고사리속) |
| 종 | D. mariesii |
[clearfix]
1. 개요
넉줄고사리는 고사리목 넉줄고사리과 넉줄고사리속 의 식물이다.2. 생태
바위의 겉이나 나무줄기에 붙어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에 얇은 비늘조각이 드문드문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3. 활용
보통은 관상용으로 심으며, 전라북도에서는 줄기가 약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1]4. 기타
'상록 넉줄고사리'라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후마타 고사리(Davallia griffithiana)와는 근연종이다. 해당 고사리는 관상용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으나 이 종은 땅에 뿌리를 뻗어내려 자라는 반면 넉줄고사리는 벽에 들러붙어 자란다.[1] <한국의 민속식물-전통지식과 이용 증보판>, 133p, 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