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きみがすき (네가 좋아) |
가수 | Fukase |
작곡가 | KEI |
작사가 | |
조교자 |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4월 9일 |
[clearfix]
1. 개요
'네가 좋아'는 KEI가 2016년 4월 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Fukase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KEI의 7th앨범 LIFETIME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8602076)] - 유튜브
3. 가사
眩しい光に目を逸らしては |
마부시이 히카리니 메오 소라시테와 |
눈부신 빛에서부터 눈을 돌리고는 |
「生まれる星を間違えたみたい」と |
「우마레루 호시오 마치가에타 미타이」토 |
「태어날 별을 잘못 찾은것 같아」라고 |
逃げ込んでいた 一人きりのかくれんぼ |
니게콘데 이타 히토리키리노 카쿠렌보 |
도망치고 있엇던 혼자만의 숨바꼭질 |
君がほら 見つけてくれた |
키미가 호라 미츠케테 쿠레타 |
네가 이렇게 찾아 줬어 |
嫌われないように生きるのは |
키라와레나이 요우니 이키루노와 |
미움받지 않게 살아가는 것은 |
愛されることとはちょっと違うみたいだ |
아이사레루 코토토와 춋토 치가우 미타이다 |
사랑 받는것과는 살짝 다른것 같아 |
当たり前のことだと笑うだろうか |
아타리마에노 코토다토 와라우 다로우카 |
당연한것이라고 웃을려나 |
知らなかった 君に出会うまで |
시라나캇타 키미니 데아우마데 |
몰랐었어 너와 만나기 전까지는 |
「ひとりぼっちはもう慣れっこ」なんて |
「히토리 봇치와 모우 나렛코」난테 |
「혼자 있는것은 이제 익숙해」라는건 |
傷つかない 傷つけないための |
키즈츠카나이 키즈츠케나이 타메노 |
상처 입지 않는 상처 입히지 않기 위한 |
嘘だと気づいたよ そうだろ? |
우소다토 키즈이타요 소우다로? |
거짓말이라고 알았어 그렇지? |
ビルの街に落ちた月のように |
비루노 마치니 오치타 츠키노 요우니 |
빌딩의 마을로 떨어진 달처럼 |
曇った空に開く向日葵のように |
쿠못타 소라니 히라쿠 히마와리노 요우니 |
흐린 하늘에 피는 해바라기처럼 |
君が好き、きみが好き、キミが好き、、、 |
키미가 스키、키미가 스키、키미가 스키、、、[|:|] |
네가 좋아, 네가 좋아, 네가 좋아,,, |
どんな言葉で歌でこの気持ち伝えよう |
돈나 코토바데 우타데 코노 키모치 츠타에요우 |
어떤 말로 노래로 이 기분을 전할까 |
埃被っていた針が動くなら |
호코리 카붓테이타 하리가 우고쿠나라 |
먼지를 쓰고 있던 바늘이 움직인다면 |
同じ時間を共に刻めるかな |
오나지 지칸오 토모니 키자메루카나 |
같은 시간을 함께 새겨갈수 있을까 |
そうだ すぅっと尾を引いて消えた |
소우다 스읏토 오오 히이테 키에타 |
그래 스윽하고 꼬리를 끌어가며 사라진 |
あの星に願いをかけてみよう |
아노 호시니 네가이오 카케테 미요우 |
저 별에 소원을 걸어 보자 |
「いつまでもこのまま」とか |
「이츠마데모 코노마마」토카 |
「언제까지나 이렇게」라던가 |
柄にもなくそんなこと思ってしまうんだ |
가라니모나쿠 손나 코토 오못테 시마운다 |
같지도 않게 그런것 생각해 버려 |
けどそうじゃない 僕はもっと知りたいんだ |
케도 소우쟈나이 보쿠와 못토 시리타인다 |
그래도 그렇지 않아 나는 더 알고 싶어 |
これから出会うまだ見ぬ君を |
코레카라 데아우 마다미누 키미오 |
지금부터 만날 아직 보지 못한 너를 |
二つの道 交わりが偶然なら |
후타츠노 미치 마지와리가 구우젠나라 |
두 가지의 길이 엮인것이 우연이라면 |
遠回りばかりしてきたのも |
토오마와리 바카리 시테키타노모 |
멀리 돌아오기만 해 온것도 |
悪くはないかな そうだろ? |
와루쿠나이카나 소우다로? |
나쁘지는 않을려나 그렇지? |
手品みたいにタネや仕掛けはない |
테지나 미타이니 타네야 시카케와 나이 |
마술같이 속임수나 장치 같은건 없어 |
占いみたいに曖昧なものじゃない |
우라나이 미타이니 아이마이나 모노쟈나이 |
점 같이 애매하지도 않아 |
君が好き、きみが好き、キミが好き、、、 |
키미가 스키、키미가 스키、키미가 스키、、、[|:|] |
네가 좋아, 네가 좋아, 네가 좋아,,, |
どんな言葉で歌でこの気持ち伝えよう |
돈나 코토바데 우타데 코노 키모치 츠타에요우 |
어떤 말로 노래로 이 기분을 전해줄까 |
君がつけた優しい傷跡 |
키미가 츠케타 야사시이 키즈아토 |
네가 남겨준 상냥한 상처자국 |
痛みにも似て でも少し違う疼き |
이타미니모 니테 데모 스코시 치가우 츠키 |
아픔과도 닮았지만 조금 다른 욱신거림 |
そうだ ふっと手を引いてみようか |
소우다 훗토 테오 히이테 미요우카 |
그래 언뜻이 손을 끌어 볼까 |
躊躇う指はまた宙を泳ぐ |
타메라우 유비와 마타 츄우오 오요구 |
망설이는 손가락은 다시 헛질을 해 |
もし出会わなければ もし気づかなければ |
모시 데아와 나케레바 모시 키즈카 나케레바 |
혹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혹시 눈치 채지 못했더라면 |
傷つかず済んだこともあるんだろう |
키즈츠카즈 슨다코토모 아루다로우 |
상처입지 않고 끝났엇을수 있엇겟지 |
それすら愛しく すべてが煌めく |
소레스라 이토오시쿠 스베테가 키라메쿠 |
그것조차 사랑스럽고 모든것이 반짝이는 |
こんな気持ちは他にないでしょう |
콘나 키모치와 호카니 나이데쇼우 |
이런 기분은 그것 말고는 없겟지 |
ほつれた胸の糸はほどけていく |
호츠레타 무네노 이토와 호도케테 이쿠 |
흐트러진 마음의 실은 풀어져가 |
剥き出しのまま真っ直ぐに向き合おう |
무키다시노 마마 맛스구니 무키아오우 |
드러낸 채로 솔직하게 마주하자 |
君が好き、きみが好き、キミが好き、、、 |
키미가 스키、키미가 스키、키미가 스키、、、[|:|] |
네가 좋아, 네가 좋아, 네가 좋아,,, |
こんな言葉で歌で何度でも伝えよう |
콘나 코토바데 우타데 난도데모 츠타에요우 |
이런 말로 노래로 몇번이고 전하자 |
春も夏も秋もその次も |
하루모 나츠모 아키모 소노 츠기모 |
봄도 여름도 가을도 그 다음도 |
100年先も同じ時を刻もう |
햐쿠넨사키모 오나지 토키오 키자모우 |
100년 후에도 같은 시간을 새겨가자 |
そして ぎゅっと手を握ってみたんだ |
소시테 규웃토 테오 니깃테 미탄다 |
그리고 꼬옥하고 손을 잡아 보았어 |
針は今 動き出そうとしてる |
하리와 이마 우고키다소우토 시테루 |
바늘은 지금 움직이려고 해 |
あの星の願いはきっと…… |
아노 호시노 네가이와 킷토…… |
저 별의 소원은 분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