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00:38:49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인공3. 황궁4. 델루아 공작가5. 로덴 후작가6. 앙센 백작가7. 뒤냐 공작가8. 마하

1. 개요

웹소설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

2. 주인공

2.1. 이본느 델루아

파일:리리안.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본느 델루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카를로이 크로이탄

파일:카를로이.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를로이 크로이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황궁

파일:키아나 로덴.jpg}}} ||
로덴 후작가의 영애, 크로이센의 황비이다.
사실 그녀는 카를로이와 계약관계였다.
{{{#!folding [ 후반 스포일러 ]
클라이드 앙센과 함께 마하 제국으로 간다. 크로이센을 떠나 있는 리리안을 위로하기 위해 책을 보내기도 하고 리리안과 마하에서 잠시 지내기도 한다. 마하인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파티에서 마하인들이 그녀를 따라다닌다(...)}}}
파일:메리 앤.jpg}}} ||
황후궁 시녀장으로 의 비밀을 알고있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여러모로 루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그나마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다.

4. 델루아 공작가

파일:델루아 공작.jpg}}} ||
델루아 공작이자 리리안 루의 친아버지. 14년전 폭우로 아내와 사랑하는 딸 이본느를 잃었다. 자신의 사생아 루를 데려와 드니스를 인질로 잡고 루에게 폭행을 일삼는다. 또한 그녀에게 이본느 행세를 시키고 누설금지 마법까지 걸어놓는다. 중반부에 드니스가 자살하자 루와 드니스의 존재가 자신의 죄라고 말하는 바람에 루에게 살해당한다. 죽기 전에, 루에게 자신이 없었으면 진작에 드니스는 죽었고 루는 황후도 되지 못했으니 루가 왜 자신을 원망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루에게 황후는 되고 싶지도 않았고 이본느 또한 한스가 아버지인 것을 알았으면 바로 자살했을 것이니 빨리 죽은 게 천만다행이라는 팩폭을 듣는다.
파일:드니스.jpg}}} ||
루의 친어머니. 루를 가졌을 때 공작이 무서워 루와 함께 공작저에서 도망친 것으로 보인다. 14년 전 루와 함께 델루아 저택으로 돌아왔다. 몸이 매우 허약해서 루가 많이 걱정한다. 결국 모든 진실을 알게 되면서 그대로 자살한다. 서툰 글씨로 '내가 죽어도 너는 오래 살아야 돼' 라고 루에게 유서를 남겼다.

5. 로덴 후작가

6. 앙센 백작가

파일:앙센 백작.jpg}}} ||
앙센 백작가의 가주이다. 자신의 여동생과 같이 영 눈치가 없다. 델루아에게 협력하여 이득을 취하려고 하긴 하나...망했다. 이본느의 말로는 지휘관의 그릇은 못된다고 한다.
파일:클라이드 앙센.jpg}}} ||
선대 앙센 백작의 사생아. 이복형인 현재 앙센백작에 의해 전쟁터로 자주 내몰린다.[1] 키아나에게 반해 후반에는 키아나가 이혼 후 같이 마하로 간다.

7. 뒤냐 공작가

파일:뒤냐.jpg}}} ||
크로이탄의 공작 두명 중 한명. 뒤냐 공작가의 가주이다. 선 황후인 아델라이드 뒤냐의 언니로 카를로이의 이모이다. 델루아와 앙센, 크로이탄과 로덴이 손을 잡은 현재, 중립을 지키고 있다. 아델라이드가 카를로이 대신 죽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루를 걱정하는 카를로이에게 그 아이를 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8. 마하


[1] 앙센 백작의 말로는 클라이드의 어머니는 타국의 노예출신이라고 한다.[2] 그냥 막 죽인건 아니고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