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07-04 19:43:01

네이처


1. 자연2. 과학 저널
2.1. 주요 연구 논문들2.2. 흑역사가 된 것들2.3. 자매지 목록
2.3.1. 공통(연구분야)2.3.2. 물리과학(연구분야)2.3.3. 생물과학(연구분야)2.3.4. 리뷰분야
2.4. 그 외 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3.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Nature4. 걸그룹 네이처

Nature

1. 자연

해당 항목 참고.

2. 과학 저널


파일:Nature_Phys.gif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저명하고 권위 있는 과학 저널이다. 1869년 영국에서 창간되었다. 원래는 다윈의 열렬한 지지자인 토머스 헉슬리(디스토피아 소설 멋진 신세계을 집필한 올더스 헉슬리의 할아버지)가 1864년에 '자연사 리뷰'를 창간했는데, 재정 문제로 폐간된 뒤에 '리더'라는 평론지를 만들었다가 또 폐간되었다. 그러고나서 편집자 중 한 명이던 노먼 로키어가 1869년 다시 창간하게 되었으며, 헉슬리는 창간호의 권두문을 쓰고 로키어는 50년간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발행부수는 대략 5~6만이지만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게재되는 논문의 80%는 생명과학 분야이고 나머지 20%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 천문학 등의 분야이다.

미국에서 창간된 사이언스와는 오랜 경쟁관계이며, 종종 서로 밀어주는 과학자나 논문을 디스하는 일이 벌어진다. 사이언스에 기고한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의혹을 네이처가 처음으로 제기한 것이 하나의 예이다. 최근에는 네이처가 약간 우위에 있다는 게 중론. 물론 네이처나 사이언스 둘 다 학계에서 1,2위를 다투는 학술지라서 각종 조작된 논문들이 투고된다. 그러다 보니 흑역사도 많은 수 밖에...

Nature Publishing Group에서는 네이처 외에도 많은 자매지를 발간하고 있는데, 2000년대 들어 그 확장세는 무서울 정도이다. 그리고 그 자매지들에 실리는 논문들 역시 높은 피인용지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자매지의 증가 추세는 네이처 본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네이처는 제출된 논문들 중 10% 정도만 받고 나머지는 다 잘라버리는데, 한 권에 받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몇몇 아까운 것에 대해서도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자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급이 한 단계 낮다고 여겨지는 네이처 자매지에 투고하도록 권유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네이처 본지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 네이처 자매지들도 각 분야에서 위상이 장난이 아니다. 2018년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기준으로 네이처(43.07)보다 높은 자매지는 무려 일곱이나 된다. 물론 피인용지수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자. 논문의 급은 역시나 네이처 본지가 훨신 높다.

그리고 네이처 본지에서 권유해서 자매지로 보낸다고 자매지가 다 받아주는 건 아니다. 딱히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기보다는, 저널의 편집자는 논문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심사를 보내도 심사위원(소위 리뷰어)들이 거절해 버리면 논문 게재는 사실상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2014년 12월 2일, 본지의 모든 기사를 무료로 열람 가능하도록 공개했다.

2.1. 주요 연구 논문들

네이처에 나온 수많은 논문 결과들은 오늘날 수많은 교과서와 대학 전공 서적에 나오는 중요한 이론 및 연구의 원천이 되었다. 아래는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논문들. (차례대로 volume, page) 원문 링크도 있지만 대부분 유료로 제공하니 웬만하면 네이처를 구독하는 대학도서관에서 보자.

2.2. 흑역사가 된 것들

2.3. 자매지 목록

2.3.1. 공통(연구분야)

2.3.2. 물리과학(연구분야)

2.3.3. 생물과학(연구분야)

2.3.4. 리뷰분야

2.4. 그 외 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3.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Nature

항목 참조.

4. 걸그룹 네이처

네이처(아이돌) 참조.




[1] NPG에서 발행한 주요 자매지들 중에 IF장사가 상대적으로 실패한 저널이다 Nature라는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 하지만 NPG는 또 다시 Communications Physics를 발행한다. 가뜩이나 Physics저널들의 IF가 화학,생명계열에 비해 후달리는게 정상인데, 네이쳐 딱지까지 떼고 런칭하면...흠...[2] 예를들면 미국물리학회(APS)의 플래그쉽 저널인 Physical Review Letters킵손의 노벨상을 확정지어준 중력파 검출 논문이 실린 그 저널이다!! 의 IF가 8.6정도인데 반해 미국 화학회(ACS)의 주요 플래그쉽 저널들인 JACS, Nano Letters의 IF는 각각 14.7, 12.1 (최근엔 ACS Nano가13.7을 찍으며 Nano Letters의 위상에 흠집이 갔지만...)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