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3~2015년
- 2013년 8월 8일 "원○○"이라는 회원이 네일동 "지금은 여행중"게시판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태극기 인증샷을 찍어서 올렸다. 회원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으나 부정적인 반응 또한 있었다. 결국 언론사에서 이 글을 뉴스 기사로 올리면서 네일동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해당글(네일동 회원가입 필요)
#관련 뉴스기사
- 2013년 "함께해요"라는 게시판에서 결성 된 어느 한 일본 도쿄 번개모임에서 남성회원이 여성회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그 외 여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하여 함께해요 게시판은 폐쇄되었다.
- 2014년 8월 16일 "월○"이라는 회원이 계몽 목적으로 네일동에 가입하자마자 반일 계몽글을 올려 회원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다음날까지 계속 반일 계몽글을 올렸다가 네일동에서 강퇴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글 의도는 좋았으나, 문제는 "너희같이 무식한 자들에게 이렇다는 걸 가르쳐주겠다. 무조건 내 말이 맞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다 보니 당연히 공분을 살 수밖에... 네일동에서 강퇴당한 직후에 자신의 블로그에 네일동은 일뽕 카페이며, 네일동에 있는 모든 회원을 일뽕으로 몰아세우는 비방글을 올리기도 하였다.(현재는 삭제됨)[1]
#관련공지(네일동 회원가입 필요)
2. 2016년
- 2016년 3월 31일 오전 11시 45분경 "스○○○"라는 회원이 특정회원과 트러블로 인한 이중성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네일동 운영진의 일방적인 편파판정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결국 그 글로 인해 또 카페내 분란이 발생하였다. 댓글중에 몇몇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둘 다 잘못했다는 의견과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지만, 절반 이상이 한쪽 편만 드는 댓글을 단 상태이며, 해당 당사자가 등장하여 글은 오후 1시 17분 경에 글내용이 폭파되었으나, 결국 카페 내 분란 혐의로 재가입 불가 강퇴 조치를 당하고 말았다.
- 2016년 4월 15일 일본 쿠마모토 대지진으로 인하여 카페가 한동안 혼란 상태에 빠져 질서가 어지러지고, 회원간 집단으로 싸우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나마 311동일본 대지진때 보다는 덜했으며, 운영진과 일부 회원들의 자정작용에 의해서 4월16일 저녁쯤에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일부 규칙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으며, 지진 관련 특별 임시 게시판이 생성되었다.
- 2016년 10월 12일 새벽부터 오사카 혐한 사건으로 인한 각종 대립글이 난립하면서 일부 회원들이 네일동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싸워 제재를 당하거나 그에 지친 일부 회원들이 줄줄이 탈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와 동시에 X파일 게시판으로 인한 논쟁이 발발하자 카페매니저는 X파일 게시판 폐지 투표까지 진행하였다. [2]
- 2016년 10월 17일 어느 네일동 여성회원인 "배○○○○○○"라는 회원이 오사카에서 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면서 액션캠으로 길거리를 촬영하면서 교토를 가고 있었는데, 현지인을 보고 좋은아침이라고 인사했더니 그 사람은 뻐킹코리아라고 하면서 혐한행위를 하였다. 이건 고스란히 캠에 찍혀서 증거가 명확하여 평소라면 네일동 김치년이 잘못했네 이런 주장을 하는 여성혐오를 가진 네일동안티들이 설치지는 못했다. 게다가 이는 네이버 뉴스에도 올라왔다. 이는 2013년 "야스쿠니 태극기인증샷 사건" 이후에 올라온 네일동내 사건 뉴스기사다.
#해당글(회원가입필요)
#해당뉴스글
3. 2017년
- 2017년 1월 25일 어느 회원과 다른 일본여행카페 회원들(총 12명)이 오사카에 있는 H게스트하우스에서 사기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업자 지인으로 추정되는 mk○○○○라는 회원이 글쓴이에게 고소한다고 협박한 사건이 있었다. 그로 인해 분란이 발생하여 협박을 한 mk○○○○회원은 결국 매니저에 의해 분란혐의 및 업자지인의심으로 재가입불가 강퇴처분 되었다. 물론 글쓴이는 경찰의 중재로 무사히 환불받았다고 한다. [3]
- 2017년 2월 5일 한 회원의 지인이 후쿠오카 에어비앤비에서 자살사건에 휘말려 일본경찰에 구금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글을 인턴기자가 무단으로 불펌해 기사화 시켰으며, 인터뷰를 원치 않는 당사자에게 인터뷰요청이 계속 들어와 큰 문제가 발생하였다. 자세한건 글쓴이 당사자가 비공개를 요청하여 생략한다.
네일동에는 기자들이 상주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 2017년 8월 28일 구매대행업자인 L○○○ 회원이 호텔 택배보관서비스를 이용했는데, 2주동안 약 37개의 택배를 보관했다고 한다. 이에 호텔측이 보관료를 내라고 하니까 그 구매업자는 네일동에 그 호텔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는데, 처음에는 회원들이 그 호텔을 욕하다가 글쓴이가 구매대행업자로 밝혀지고, 호텔사장의 반박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일부회원들이 불법구매대행업자들 블로그를 순회하며 세관신고 한다는 떡밥이 돌았다. 당사자는 사건 직후 블로그를 초기화 및 네일동에 쓴 모든글(답변달린 질문글 제외)을 삭제 하였으며, 현재 매니저에 의하여 재가입불가 강퇴 된 상태이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아래 캡쳐와 같이 네일동 매니저가 피해를 본 해당 호텔 사장한테 사과하였으며, 요청시 사건수습 지원을 해주기로 하였다.
#해당 업자가 올린글(비난내용이었으나 수정됨)
#해당호텔사장의 답변글내용(제3자가 복붙하여 작성)
- 2017년 8월 28일 오키나와에 있는 어느 캠핑장 페이스북에 숙박한 한국인 여성 5명이 캠핑장에 쓰레기를 방치한채로 간 사건이 발생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여기까지는 네일동과 관계없음)
그러나 9월1일에 네일동에 있는 한 유저가 그 페북에서 글을 퍼와서 네일동에 올렸으며, 네일동 유저들은 그 여성들을 비난하였다.
네일동에서 그 글을 본 어느 기자[4]가 그 것을 기사화시킴과 동시에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등으로 순식간에 퍼저나갔으며 신상이 털리고 말았다. 그 여파로 그 여성분들이 다니는 대학교에 항의전화를 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당사자들은 먼저 캠핑장측에 사과를 하였으며, 캠핑장쪽에서도 사과를 받아줬고, 더 이상 당사자들을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캠핑장측에서 올린 페북글
그리고 9월2일 네일동에 가입하여 등업된 후에 댓글로 해명을 하였다.[5] 그 외 일베에도 가입하여 해명글을 올렸다.
불과 며칠전 바로 이 사건 위에 언급된 호텔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한쪽말만 듣고 그 당사자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거기에 국내에 최초유포된 곳이 네일동이다. 그래서 네일동 내 사건 사고에 기록을 한 것이다.
#캠핑장 공식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건글(8월28일 작성)
#네일동에서 최초로 언급된 글(현재 삭제됨)
#당사자가 네일동에 올린 해명댓글(당사자의 경우 신입회원이라 글작성이 불가하여 댓글로 작성)
#당사자가 일베에 올린 해명글
#해당 사건이 잘 정리되어 있는 블로그글
- 2017년 10월 25일 야구선수 오재원의 야구경기 관련된 글이 올라왔는데, 야갤러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댓글로 싸우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로인해 분란에 관련된 회원들이 전원 강퇴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글 - 검색결과에서 첫번째 링크로 들어가면 됨 #
- 2017년 11월 19일 새벽 소○○○○라는 회원이 군산시 비리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무통보 블라인드처리 된 사건이 있었다. 해당회원은 이에 강력하게 항의중이며, 일부회원들과 논쟁이 있었으며 결국 운영진에 의해 강퇴되었다. 근데 카페운영진이 블라인드 처리할 때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건 명백히 잘못이다. 또한 이 사건으로 가뜩이나 독재논란에 네일동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에 독재논란은 더더욱 심해질 것이다. 다만 그 회원도 잘못된 점이 굳이 목숨을 걸고 그 글을 끝까지 올려야 했던 것인지 의문이 들고, 다른회원의견에 대하여 자기에게 호의적인 의견이 아닌경우 상대방과 싸우는 등 너무 독선적으로 자기고집만 부린점이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하여 네일동매니저는 카페규칙을 대폭 완화하기로 하였다.
#발단글(전체공개글) #항의글(전체공개글) #매니저가 올린글 규칙완화 예고글
- 2017년 11월 22일 어느 한 네일동에 막 가입한 신입회원이 후쿠오카 타워에 낙서한 한국인 커플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글 역시 다음날 네일동에 상주하는 기자가 퍼가서 뉴스로 나왔으며, 각 포털사이트의 랭킹뉴스로 올라와 파장이 꽤 커지고 있다. 다만, 네일동안에서 싸움없이 조용한걸로 봐서는 저번 캠핑장사건처럼 당사자들은 네일동 회원이 아닌 듯 하다.
#원본글 #뉴스기사
- 2017년 12월 28일 모 면세점의 0원이벤트를 악용하는 사람을 비판한글이 있었다. 29일 저녁7~8시쯤까지는 나름대로의 합법적인 토론이었는데, 어느순간 분탕들이 난입하여 대규모 분란이 발생하였다. 이로인해 해당글은 삭제조치되었으며, 운영진쪽에서는 면세점구매후기글 금지를 검토하게 되었다. 글이 올라온날 디시 일본여행갤러리에도 소문이 퍼져 일부 네일동안티들이 비매너행위를 하며 분탕쳤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해당글(현재 삭제됨) #관련공지글
- 2017년 12월 29일 위 0원이벤트 글에 이어 0원이벤트를 이용하여 상품을 소량 구입한사람을 비방하며 신상을 털어 네일동에 올린 사건이 있었다.[6] 당사자는 네일동내에 상주하는 일부 분탕들에 의해 회사까지 털렸으며, 진상으로 억울하게 몰린상황이다. 당사자의 회사에는 변호사선임 지원제도가 있어 변호사와 상의했지만 오히려 고소하는쪽이 손해라고 판단되어 고소는 진행되지 않을 듯 싶다. 한편 그 피해자를 저격한 사람은 현재 1개월 활동정지 제재를 받았으며, 그 저격글은 완전히 삭제되었다.
그리고 저격글을 올렸던 사람은 예상대로 디시 일본여행갤러리에서 활동하는 갤러로 밝혀졌다.
#피해자가 올린 해명글[7] #상황 요약글 #저격한 사람이 강퇴당하고 나서 디시에 올린글[8]
4. 2018년
- 2018년 3월 15일 d○○○○○○○○○○○○○○○○○○○회원[9]이 쓴 글에 H○○○○○○○○ 회원이 그냥 푸념하듯이 "돈 많으면 좋은나라"라고 단순히 댓글 단 것에 제3자에 해당하는 어느 사업가인 도○○회원이 반박하면서 논쟁을 일으켰으며, 미투데이게시판에 반박글을 올리며 거기에 댓글을 단 회원들과 싸운 사건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부자들의 입장글을 작성하여 다른의견을 제시한 회원들과 논쟁을 벌였으며, 그 글은 운영진에 의해 강제삭제 되었다.[10] 하지만 다른회원이 작성한 싸우지말자는 글에 또 댓글을 달아 회원간 분쟁이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한 혼잣말에도 비매너댓글을 다는 등 행패를 부렸다.
결국 도○○회원은 카페내 분란조장으로 매니저에 의해 강퇴조치되었다.
- 2018년 4월 1일 전날 오사카에서 발생한 혐한의 살인미수 피습 사건관련 이슈로 인하여 회원들간 대규모로 분쟁이 발생하였다. 상황은 예전 와사비테러나 방사능때보다 더 심각했으며, 이에 카페분위기가 엉망이 되어 여기가 네일동인지 디시인지 구분이 못 가게 될 정도였다.
그 와중에 라OO회원은 자기 의견을 피력하면서 "니네들도 그꼴 당하기 싫으면 가지마라"이런 뉘앙스로 글을 남겼으며, 당연히 회원들의 항의가 있었다. 분란소지글로 분류되자 카페인성운운하며 행패를 부려 재가입불가 강퇴되었다.[11][12]
- 최근 들어 수십개의 네이버 계정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초등학생, 담배, 어린이혼자여행 등의 궤변글과 여행과 관계없는 차별관련 질문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며 어그로를 끄는 회원이 있다. 그 회원은 다중계정이며, 강퇴를 당해도 여러개의 부계정으로 좀비마냥 다시 네일동에 등장하여 어그로글을 쓰고 있다. 그의 닉네임은 수○○,도ㅇ,청○,파○○○,땅○○○,말○○ 등이다. 그리고 그는 도라에몽 팬인데 도라에몽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초등학생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는등 네일동안에 있는 도라에몽 팬들에게도 크게 망신을 주고있다.
하지만 도라에몽카페에서는 조용하다는게 함정
최근에는 모든 계정이 재가입불가가 되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 예전부터 간간히 문제을 일으키던 답O회원이 항공사결항문제에 대해서 질문답변자를 탓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로 인하여 분란이 발생하였으며, 결국 재가입불가 강퇴되었다. 참고로 이 회원은 일철연에서도 같은 문제를 일으켜서 영구활동중지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다.
#해당회원이 일철연에서 문제일으킨글(전체공개라 회원가입 필요없음)
- 2018년 9월 4일 태풍으로 인한 간사이공항폐쇄건과 9월 6일 홋카이도대지진으로 인하여 자극적인 글이 폭증하면서 또 다시 회원들간 전쟁이 지속되고있다.
- 2018년 9월 6일 포OOO라는 회원이 가게에서 점원이 "오카에리"라고 한거를 혐한으로 인한 반말이라고 주장하며 행패를 부리는 글을 올렸다. 이에 회원들과 크게 분쟁이 있었으며, 결국 매니저에 의해 강퇴당했다.
이 항목을 쓴 시점에서 글은 이미 운영진에 의해 삭제되어 볼 수가 없어서 당시 상황은 아래 링크로 대체.
#댓글참고(회원가입 필요)
5. 2021년
독도는 누구 땅인가라는 일뽕스러운 발언과 함께 독도를 공동구역으로 쓰자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게시글도 지금은 삭제처리되었다.[1] 그 회원은 네일동에서 강퇴 된 이후 디시 일본여행갤에서도 똑같이 그랬다가 일뽕한테 털리고 바로 탈갤하였다.[2] 게다가 몇몇 언론사 뉴스기사에 올라온 캡쳐본 중에서 대놓고 네일동X파일이라는 게시판 이름이 버젓이 노출되었다.[3] 만약 업자가 억울하게 당한 상황이라면 절차에 맞게 글쓴이를 협박하기보다는 해명글을 올리던가 정당하게 네이버측에 게시중단요청을 하면 될 일이었다. #관련규정[4] 위에 야스쿠니 태극기 인증샷 사건과 에어비앤비 자살사건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네일동에서 상주하는 언론사 기자들이 네일동을 항상 눈팅하고 있다.[5] 당사자들은 사건당시 네일동회원이 아니었다.[6] 애초에 0원이벤트 악용비판글은 0원이벤트를 악용하여 단순히 SNS인증용으로 티슈같은걸 100개이상 사서 수령시 민폐끼치는걸 비판하는거였다.[7] 원래 카페규칙에 걸리는 글이나, 매니저가 예외처리해줌. 물론 현재는 삭제되었다.[8] 하지만 댓글을 보면 글쓴이를 옹호하는 댓글은 의외로 하나도 없었다. 예전부터 네일동 매니저한테 악감정이 있던 달인등급 출신 어느 고닉갤러가 폄하한거 빼고.[9] 해당회원의 경우 이 사건과 별개로 3월19일 상습적인 게시판위반으로 강퇴되었다.[10] 물론 글 내용은 이해가 되나 중간에 특정의견을 저격하는 글, 그리고 과거 월ㅇ 사건때와 패턴이 거의 유사하다[11] 여기서 독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저건 엄연히 카페분위기를 흐려 싸움터로 만드는 진상 행위이다. 즉, 유저가 진상을 부린거. 카페정책이 맘에 안들면 정당하게 신문고 게시판에 방안을 건의 하던가 그냥 조용히 탈퇴를 하면 그걸로 깔끔하다.[12] 당사자가 주장한대로 회원들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애초에 장기간 잠수한 유령회원이나 질문하러 온 회원들이 정보를 다 얻고 탈퇴하는 경우, 그리고 이번같이 대형이슈로 인하여 카페분위기가 나빠질 때 탈퇴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실제로 카페운영에 불만을 품고 탈퇴하는 회원은 전체 자진탈퇴자 중에서 1~2%정도이며, 그들은 카페활동과 맞지 않는 성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처음부터 디시,일베,여시,워마드 같은 쪽에서 활동하는게 적합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