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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8 10:59:23

네일동/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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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2015년2. 2016년3. 2017년4. 2018년5. 2021년

1. 2003~2015년

2. 2016년

3. 2017년

4.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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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년

독도는 누구 땅인가라는 일뽕스러운 발언과 함께 독도를 공동구역으로 쓰자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게시글도 지금은 삭제처리되었다.


[1] 그 회원은 네일동에서 강퇴 된 이후 디시 일본여행갤에서도 똑같이 그랬다가 일뽕한테 털리고 바로 탈갤하였다.[2] 게다가 몇몇 언론사 뉴스기사에 올라온 캡쳐본 중에서 대놓고 네일동X파일이라는 게시판 이름이 버젓이 노출되었다.[3] 만약 업자가 억울하게 당한 상황이라면 절차에 맞게 글쓴이를 협박하기보다는 해명글을 올리던가 정당하게 네이버측에 게시중단요청을 하면 될 일이었다. #관련규정[4] 위에 야스쿠니 태극기 인증샷 사건과 에어비앤비 자살사건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네일동에서 상주하는 언론사 기자들이 네일동을 항상 눈팅하고 있다.[5] 당사자들은 사건당시 네일동회원이 아니었다.[6] 애초에 0원이벤트 악용비판글은 0원이벤트를 악용하여 단순히 SNS인증용으로 티슈같은걸 100개이상 사서 수령시 민폐끼치는걸 비판하는거였다.[7] 원래 카페규칙에 걸리는 글이나, 매니저가 예외처리해줌. 물론 현재는 삭제되었다.[8] 하지만 댓글을 보면 글쓴이를 옹호하는 댓글은 의외로 하나도 없었다. 예전부터 네일동 매니저한테 악감정이 있던 달인등급 출신 어느 고닉갤러가 폄하한거 빼고.[9] 해당회원의 경우 이 사건과 별개로 3월19일 상습적인 게시판위반으로 강퇴되었다.[10] 물론 글 내용은 이해가 되나 중간에 특정의견을 저격하는 글, 그리고 과거 월ㅇ 사건때와 패턴이 거의 유사하다[11] 여기서 독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저건 엄연히 카페분위기를 흐려 싸움터로 만드는 진상 행위이다. 즉, 유저가 진상을 부린거. 카페정책이 맘에 안들면 정당하게 신문고 게시판에 방안을 건의 하던가 그냥 조용히 탈퇴를 하면 그걸로 깔끔하다.[12] 당사자가 주장한대로 회원들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애초에 장기간 잠수한 유령회원이나 질문하러 온 회원들이 정보를 다 얻고 탈퇴하는 경우, 그리고 이번같이 대형이슈로 인하여 카페분위기가 나빠질 때 탈퇴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실제로 카페운영에 불만을 품고 탈퇴하는 회원은 전체 자진탈퇴자 중에서 1~2%정도이며, 그들은 카페활동과 맞지 않는 성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처음부터 디시,일베,여시,워마드 같은 쪽에서 활동하는게 적합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