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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네코대모험의 퀘스트 컨텐츠 중 하나인 메인 스토리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상세
- 기본적으로 메인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서 유저 랭크를 올릴 수 있고, 게임 내 컨텐츠 해금의 핵심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 크게 대륙별로 나눠져있으며 세부 퀘스트의 수는 랭크 해금 구간을 기준으로 나눠진다. 시작의 대지는 4개의 퀘스트가, 냥그릴라의 퀘스트 3편까지는 5개의 퀘스트가 한 구간이며 그 이후로는 6개의 퀘스트가 한 구간씩 묶여있다. 이는 n-1, n-2... 같이 표기된다.[1]
- 중간중간 "코볼트의 재화 약탈"이라는 이름의 퀘스트가 등장하는데 드롭 챌린지에 등장 몬스터가 고블린과 말랑군, 코볼트로 고정되어있어 매우 쉽다. 트레저 드롭 증가 덱으로 빠르게 챌린지를 챙기자.
- 대륙 클리어 후 해당 대륙에는 하드, 배리하드 난이도가 해금된다. 여기서는 퀘스트 클리어 비율에 따라 난이도별로 추가 보상이 있으며 트레져 드롭율이 상승해서 드롭 챌린지를 노릴 경우 어려운 난이도에서 반복 클리어해볼 수 있다.
2.1. 보물
냥코 대전쟁처럼 스테이지 별로 "보물의 조각"들이 숨겨져있으며 이 보물의 조각들을 모으는 것으로 보물의 활성화시킬 수 있다. 보물 진행 정도는 메인 퀘스트 내 스테이지 칸의 보물 조각 아이콘을 확인하거나, 홈에서 "아이템" → "보물의 저택" 메뉴로 들어와 확인할 수 있다.보물의 조각은 등급이 나눠져있으며 순서대로 "시시한", "평범한", "최고의"로 나눠진다. 당연히 활성화된 보물의 효과를 최대로 활용하려면 해당 보물 조각들의 등급을 "최고의" 단계로 맞춰놔야한다.
매일 메인 스토리내 클리어했지만, "최고의" 보물조각을 못먹은 퀘스트들 중 두곳에서 보물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때는 해당 퀘스트 내 보물의 조각 드랍율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이를 중점으로 모아두면 편하다.
2.2. 울트라 뽑기
23년 8월, 8.0.0 업데이트로 추가된 메인 퀘스트 클리어 보상중 하나로 캐릭터 두번, 무기 두번의 뽑기가 일정 진행 마다 출현하며 뽑기를 진행할때 까지 계속 유지된다. 메달뽑기 치럼 별도의 세부 탭에서 찾을 수 있으며 메인 메뉴에서도 울트라뽑기가 열렸다는 메세지가 출력된다.정해진 울슈레 캐릭터/무기 중에서 하나가 나오는 식이며 원하는게 나올때 까지 뽑기를 다시할 순 있으나 뽑은걸 유보할 순 없기 때문에 미리 정하고 뽑자. 무기의 경우 매직스킬 수치가 랜덤이기 때문에 수치가 상위급이 나올때 까지 뽑기 좀 노다가를 할 필요가 있다.
- 울트라 뽑기: 울슈레 무기 확정!
- 6-7 「불의 왕, 나타나다」 클리어시 출현
- 목록 및 간단 평가
- 가근라드: 불속성 타격 타입 무기. 불속성 위력 증폭이 뛰어난 편이고 시리즈 내 갯수가 많아 뽑기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1순위로 추천된다. 물론 울슈레 무기 전체로 보자면 상위호환도 많아 애매하지만[2] 당장 무기가 급한 뉴비 입장에선 이만한 무기도 없고 나중에 대처된다 해도 2군에게 들려주기 좋은 무기라서 울슈레 무기 풀이 좁다면 이걸 뽑자. 거기다가 바로 다음 캐릭터 뽑기의 츠바키에게 들려주기도 좋다.
- 그람디드: 나무 속성 타격 타입 무기. 불속성 무기에 더 좋은게 있어서 가근라드를 뽑기가 애매하다면 다음 순위로 추천된다. 넉백 시간이 단축되고 대시가 길어지기 때문에 나름 좋은 편이다. 다만 나무 속성 타격 무기는 뇌절이라는 벽이 있는지라 사실상 뇌절의 하위호환 취급되고 있다.
- 암페르: 나무 속성 활 타입 무기. 당장 무기가 필요한 뉴비 입장에선 무기 자체의 성능이 낮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 골든 크라운: 빛 속성 마법 타입 무기. 암페르와 같은 케이스지만 골드작 덱에서는 반쯤 필수로 쓰이는지라 무기풀이 좋다면 고려해볼 순 있다. - 울트라 뽑기: 울슈레 캐릭터 확정!
- 20-7 「만물의 기원」 클리어시 출현
- 목록 및 간단 평가
- 츠바키: 타격 타입 불 속성 캐릭터. 적은 넉백 시간+대시+나무 속성에게 정지라는 삼박자로 메인 퀘스트 불도저로 평가받아서 울트라 뽑기에서 1순위로 집어야한다고 평가된다. 다만 4진을 정말 못받은 케이스중 하나인지라 4진은 후순위로 밀리는게 흠. 그래도 4형태로 진화시 최초 소환 한정으로 준 확정 크리 딜러로 활약하는지라 크리 요원이 부족할시 올리는걸 고려해볼 순 있다.
- 에클레어: 빛 속성 타격 타입 캐릭터. CP 펌핑 용도로 쓰이는 양산형 포지션이다만 성능 자체는 많이 미묘하다. CP가 많이 모자르는 덱이라면 고려해볼만 하다.
- 시쿄쿠: 활 타입 나무 속성 캐릭터. CP 가 아예 마이너스라서 CP 펌핑에는 좋으나 4형태로 진화해도 성능이 크게 변하는건 아닌지라 비추천된다.
- 아와모리: 마법 타입 빛 속성 캐릭터. 골드 벌이에 쓰이지만 25년 기준, 비슷한 캐릭터들이 대거 4형태 등장 등으로 성능이 좋아진 반면에 얘는 4형태가 아직 나오지 않아 성능면에서 밀려 비추천된다. - 울트라 뽑기: 울슈레 무기 확정!2
- 33-6 「밀림의 토렌트 강림제」 클리어시 출현
- 목록 및 간단 평가
- 데스브링거: 어둠 속성 타격 타입 무기. 동류 무기들 사이서도 상위급 성능을 자랑한다. 시리즈 특징인 전속성 실드도 있어 돌진력이 좋은 어둠 혹은 전속성 캐릭터가 있다면 무난하게 들려주기 좋은 범용성도 장점 중 하나. 다크 시로찡이라는 상위 호환이 있으나 이쪽은 울슈레 축제 한정이라서 구하기 힘들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 에메랄드 엑스: 나무 속성 타격 타입 무기. 전속성 실드와 돌진력으로 범용성이 뛰어나지만, 하필 뇌절이라는 모든 나무타격 무기의 최고점 무기가 있는데다가 이 무기의 크리스마스 테마 버전도 이거의 상위호환이라서 많이 애매한 편이다. 덱내 어둠 속성 캐릭터가 애매하다면 고려해볼 순 있으나 영원히 그럴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이걸 고를 이유가 애매해진다. 무기 자체의 범용성이 나쁜 편은 아니라서 필요하다면 뽑자.
- 버터플라이: 물 속성 타격 타입 무기. 퍼스트 리캐스트 단축과 돌진력 증가라는 알짜배기 매직 스킬을 가지고 있어 종류 무기 내에서도 평가가 제일 좋아 물속성의 좋은 타격 캐릭터가 있다면 이걸 뽑자. 다만 매직스킬 수치 범위가 넓어서 수치가 좋게 나올때 까지 노다가가 필요하다는게 흠.
- 솔로몬: 어둠 속성 활 타입 무기. 동류 무기인 트로이 애로우, 양면숙난의 존재 때문에 많이 애매하다.
- 골든베릴: 빛 속성 마법 타입 무기. 동류 무기인 시큐리티 홀의 하위호환인지라 골드 크라운과 비슷하게 골드 벌이 목적으로 쓰인다. 만일 그리드를 가지고 있다면 짝궁 무기이므로 고려해볼 것. - 울트라 뽑기: 울슈레 캐릭터 확정!2
- 신들의 낙원 레무리아돌, 47-7 「신들의 성역」 클리어시 출현
- 목록 및 간단 평가
- 예티: 물 속성 타격 타입 캐릭터. 사령관 체력이 1 일때 강해지는 타입의 불도저형 캐릭터. 뉴비라서 당장 타격 타입 고르기 애매한 상황이면 고를만 하나 상위호환 캐릭터가 많은지라 메인 퀘스트 이상으로 쓰이진 않는다는게 흠이다.
- 카프로이드: 나무 속성 마법 타입 캐릭터. 캐릭터 성능은 좋은데 그걸 주문 시간 증가라는 족쇄를 채웠다. 유리안 혹은 주문시간을 줄여주는 무기를 쥐어줘야 성능 값을 한다. 다만 예티가 성능이 많이 안좋은지라 타격진이 아쉽지 않다면 카프로이드를 고르는게 나을 수 있다.
- 하데스: 어둠 속성 활 타입 캐릭터.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는 상위 호환이 많아서 안쓰인다.
- 아마이몬: 빛 속성 차지 타입 캐릭터. 공격 이펙트의 범위가 좁은데다가 초반에 소환해야 이득인데 정작 CP 요구가 네자릿수를 넘는 모순된 형태를 하고 있어 평가가 좋지 못하다. 그나마 CP 펌핑 캐릭터가 많아져서 CP 펌핑에 중점을 두고 활용한다면 초반 부터 뽑을 순 있다.
3. 대륙 목록
| 메인스토리 대륙들 |
| 시작의 대지 · 잃어버린 성지 냥그릴라 · 역사의 대륙 오즈왈드 · 신비의 대국 마비타타 · 이면의 세계 자나두 · 고대왕국 메가라니카 환상의 대지 아가르타 · 신들의 낙원 레무리아돌 · 멸망의 섬 요툰하임 · 과학도시 테크노로아 · 사경의 명계 데스툴레 · 남극 제국 킹엠페러 작열산 키라리우스 · 성전의 천계 마고니아 · 난만한 봄의 나라 후잔 · 옛 전장 헬일리오스 |
- 시작의 대지
퀘스트 자체가 딱 4개 뿐인, 말그대로 튜토리얼에 해당하는 대륙이다. - 잃어버린 성지 냥그릴라
칠영웅 중 비샤몬 후쿠로우, 벤텐을 드롭 챌린지로 구할 수 있다. 이쪽은 드롭 챌린지 대상 아이템의 드롭율이 100%라서 빠르게 구할 수 있다. - 역사의 대륙 오즈왈드
칠영웅 중 이자나기, 마카라, 호테이, 카노푸스를 드롭 챌린지로 구할 수 있다. 마천가지로 대상 아이템의 드롭율이 100%다. - 신비의 대국 마비타타
칠영웅 짝궁 무기를 구할 수 있는 대륙. 여기서 부터는 100% 대상 드롭이 없다. - 이면의 세계 자나두
드롭 챌린지 및 하드/베리 하드로 오리하르콘들을 파밍할 수 있다. 칠영웅 무기 진화에 쓰라곤 하지만 오리하르콘은 무기고 캐릭터고 다방면에 쓰이기 때문에 우선권은 떨어진다. - 고대왕국 메가라니카
강림의 서·천지를 파밍할 수 있다. 여기서 부터 베리 하드 클리어 보상으로 성수의 피도 수급할 수 있다. - 환상의 대지 아가르타
다크 매터를 수급할 수 있다. 칠영웅 무기 진화 이외에는 쓰이지 않아 울슈레 무기가 부족한게 아니면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 신들의 낙원 레무리아돌
여기서 부터 하드 난이도 클리어로 성수의 피를 수급할 수 있다. 또한 이 대륙을 클리어하면 마지막 울트라 뽑기가 등장한다. - 멸망의 섬 요툰하임
여기서 부터 니들링 같은 특수한 형태의 적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 과학도시 테크노로아
- 사경의 명계 데스툴레
- 남극 제국 킹엠페러
- 작열산 키라리우스
- 성전의 천계 마고니아
- 난만한 봄의 나라 후잔
- 옛 전장 헬일리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