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전갱이(골든트레발리) Golden treva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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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Gnathanodon speciosus (Forsskål, 1775)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기어강(Actinopterygii) |
목 | 전갱이목(Carangiformes) |
과 | 전갱이과(Carangidae) |
속 | 노란전갱이속(Gnathanodon) |
종 | 노란전갱이(G. speciosu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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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갱이목 전갱이과 어류.2. 특징
몸길이는 최대 1.2m까지 자라고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 해역에서 분포하며 일본 남부와 홍해에서도 서식한다.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생활한다.이름처럼 전신이 노란색을 띄는 것이 특징으로 검은 줄무늬가 나있다. 이 노란빛과 줄무늬는 성장할수록 희미해진다.
회유성 어류로 새끼들은 해파리 촉수에 숨거나 다른 대형어류의 곁에 붙어서 이동한다.
3. 인간과의 관계
관상용과 낚시용으로 인기있는 어종으로 식용으로도 소비되는 물고기다.아쿠아리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주된 합사어는 다른 전갱이목 어류나 나비고기과 열대어이며 큰 수족관에서는 상어와 같이 합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