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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1 12:29:43

노무라 모토유키

野村基之
1931년 ~ ([age(1931-01-01)]세)

1. 개요

1970년대 제정구 전 의원와 함께 청계천변에서 빈민 구제 활동을 펼쳐 '청계천 빈민의 성자'라고 불린 인물이다.

2. 상세

다섯살 무렵이던 1930년대 일본에서 조선인이 차별당하는 모습을 본 뒤 조선을 돕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한국전쟁 무렵 도쿄수의대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미국 신학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1968년 여름 첫 한국 방문 때 청계천 빈민가의 참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1980년대 중반까지 50여 차례 서울을 오가며 빈민 선교를 했었다.

2006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청계천 사진 등 5천여점을 서울시의 청계천문화관에 기증했다.

2012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소녀상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