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81d58><colcolor=#ffffff> 크리스티안순 BK No.28 | ||||
노아 솔셰르 [1] Noah Solskjær | ||||
출생 | 2000년 6월 8일 ([age(2000-06-08)]세) | |||
노르웨이 크리스티안순 | ||||
국적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0cm / 체중 82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081d58><colcolor=#ffffff> 유스 | 클라우센겐 FK (2011~2014) 크리스티안순 BK (2014~2020) | ||
선수 | 크리스티안순 BK (2020~2021) → 송달 풋볼 (2021 / 임대) → 송달 풋볼 2 (2021 / 임대) 스펠카비크 IL (2022~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81d58><colcolor=#ffffff> 가족 | 아버지 올레 군나르 솔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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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남자 축구 선수이다. 아버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축구선수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이다.2. 선수 경력
2.1. 크리스티안순 BK
크리스티안순 BK 유스 출신으로 2019년 아버지가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 1군 선수들과 뛰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2020 시즌 리그 2경기를 뛰었으며 1군 계약은 2020년 9월에 2021년 12월까지로 갱신했다.[2]
2021년 4월 노르웨이 2부리그의 송달 풋볼로 임대이적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후 방출 되었다.
2.2. 스펠카비크 IL
2022년 8월 노르웨이 3부리그의 스펠카비크에 입단하였다.3. 여담
- 롤모델은 마이클 캐릭이며 웨인 루니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 EPL 2020-21 시즌 31라운드 맨유 vs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이 맥토미니와 경합 중 뺨을 맞고 눕자 솔샤르 감독은 "만약 내 Son이 3분간 누워있고, 10명의 동료가 일으켜야했다면 음식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인터뷰 했고, 무리뉴는 "손흥민은 아버지가 솔샤르보다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매우 행운이다. 아버지는 항상 자식들을 먹여야만 한다. 아이가 뭘 했던지 말이야. 만약 도둑질을 해 자식들을 먹일 수 있다면 도둑질을 할 거란 말이지. 솔샤르에게 그의 발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했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솔샤르의 해당 인터뷰를 질의한 지역지인 Tidens krav에 Son인 노아는 "일요일에 크게 웃었다. 모두에게 장담코 말하자면 나는 son처럼 눕지 않기에 항상 식사를 할 수 있다. 아마 무리뉴는 패배했다는 사실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라고 지역지의 질문에 반응했다.[3]
- 위의 인터뷰 때문에 나무위키에서 노아 솔샤르를 인종차별자, 동양인 혐오라는 부적절한 서술이 있기도 하였다. 정확하게 말하겠지만 노아 솔샤르와 올레는 절대로 인종차별을 한 적이 없다 그저 상대선수의 비매너성 플레이를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심지어 올레는 인종차별 주의자들을 보고 역겹다라고 할 정도.
- 부친이 하도 동안 소리를 듣더니 2세인 노아도 그 유전을 닮아서 그런지 동안이다. 피지컬만 아니라면 유소년 선수라 해도 믿을정도.
[1] 노르웨이어 발음: /ˈuːlə ˈɡʉnɑr ˈsuːlˈʂær/. 노르웨이어 표기법에 의거하여, nn은 모음 앞에서 'ㄴㄴ'으로 적으며, 모음 앞 skj는 '시'로, æ는 '에'로 적으므로 skjæ는 '샤'가 아닌 '셰'로 적는다.[2] 노르웨이 리그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다.[3] 원문: ''I laughed a lot on Sunday. I always get food, I can assure everyone about that — I have never been lying down the way Son did. Mourinho probably just wanted to take the focus away from the fact they lost.' 현지 기사: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