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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3 00:02:27

눈 먼 정원

눈 먼 정원
파일:눈먼 정원.jpg
<colbgcolor=#505020,#010101><colcolor=#f1eb76,#dddddd> 장르 시대극, 로맨스
작가 나윤희
연재처 레진코믹스 [1]
연재 기간 2014. 09. 29. ~ 2016. 01. 25.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외전
4. 등장인물
4.1. 주역4.2. 영국
4.2.1. 다이스 가(家)4.2.2. 벨릭슨 가(家)4.2.3. 기타 영국 인물
4.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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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시대극로맨스 웹툰. 작가는 나윤희.

세계 1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시대물이다.

2. 줄거리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명문 가문의 한 남자와 운명적으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한 여자. 참혹한 전쟁의 기록과 애틋한 사랑의 기억이 얽히며 만들어 낸 한편의 드라마.
― 레진코믹스 소개

세계 1차 대전이 끝나고 프랑스의 한 마을에 영국군의 비행기가 떨어진다. 비행기에서 발견된 것은 영국 군복을 입은 남자와, 그가 가지고 있던 카메오뿐. 깨어난 남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이 영국인이라는 것만을 기억해낸다. 이후 '토미'라고 불리게 된 남자는 자신을 치료해 준 사람의 집에 머무르며 영국으로 돌아갈 여비를 마련하고 기억을 찾으려 노력한다. 작은 기억의 편린만 떠오르던 때, 토미는 어느 날 기절하고, '토미'라 불렸던 이 남자의 과거와, 그의 사랑이 공개된다.

3. 연재 현황

레진코믹스에서 2014년 9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되었다.

2016년 1월 25일, 프롤로그를 포함해 총 75화로 완결되었다.

3.1. 외전

2015년 8월 24일 휴재 공지와 함께 외전이 올라왔다. 본편과 무관한 이야기지만, 본편 22화를 읽고 나서 이 외전을 본다면 눈물이 핑 돌지도 모른다. 굳이 22화를 읽지 않고 이 외전을 봐도 상관없지만 22화를 보고 나서 외전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외전의 제목은 [어쩌면 이랬을 수도 있는 어느 크리스마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역

4.2. 영국

4.2.1. 다이스 가(家)

4.2.2. 벨릭슨 가(家)

4.2.3. 기타 영국 인물

4.3. 프랑스



[1] 서비스 종료[2] 그녀 어머니의 유일한 유품인 카메오를 주웠으면서 그녀의 앞에서 그대로 버려버린다던지.....[3] 이런 머리의 백인 여성을 Ginger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면에 언니 헤더는 짙은 갈색 빛의 머리카락을 가졌는데 이런 머리색의 백인 여성을 Brunette이라고 부른다.[4] 하지만 첫 여행은 화재사고의 트라우마로 인해 실패로 끝났다.[5] 부인인 허마이오니의 이름은 '대지'라는 뜻이다.[6] 셋 다 꽃 이름이다.[7]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헤르미온느와 같은 이름이다. Hermione라는 이름은, 영어권에서도 그다지 흔한 이름은 아니다. 책 번역상의 오류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헤르미온느'로 굳어졌지만, 저 이름의 정확한 발음은 본작처럼 허마이오니 혹은 허마이어니에 가깝다.[8] 이런 머리색의 백인 여자를 brunette라고 부른다. 어린 시절의 에드워드가 형 유안에게 Ginger(마가렛)가 맘에 드냐 brunette(헤더)가 맘에 드냐고 하기도 했다.[9] 메이필드에 있는 그녀의 방은 아직도 보존되어 있으며, 윌리엄은 가끔 그 방에 들어가 헤더와의 추억을 되새기곤 한다.[10] 겁쟁이라는 의미로 참전을 독려할 때 자주 쓰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빅토리아가 아닌 빅토리아의 아버지가 보낸 것이었음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