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75dff,#010101> 니로 Niro | |
성별 | <colbgcolor=#071419,#071419>여성 |
등급 | |
역할 | 어태커 |
소속 | 크루젠테스 다크매터 |
성우 | 김하영 |
일러스트 | LenN |
1. 개요
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어둠 SRB등급 어태커2. 설명
3. 성능
3.1. 능력치
추천 스쿼드 | ||
FW1 | FW2 | FW3 |
MF1 | MF2 | MF3 |
DF1 | DF2 | DF3 |
GK |
스피릿스톤 슬롯 | ||
어둠 | 어둠 | 섬광 |
역량 | |||
<colbgcolor=#eee,#2d2f34> 파워 | 384 | <colbgcolor=#eee,#2d2f34> 테크닉 | 384 |
피지컬 | 285 | 스피드 | 347 |
기본 능력치 | |||
드리블 | 732 | 패스 효과 | 310 |
스틸 | 595 | 순발력 | 1160 |
크리티컬 확률 | 158.1% | 행동 속도 | 83 |
수비력 | 364 | 최대 체력 | 706 |
추가 능력치 | |||
크리티컬 피해량 | 75% | 관통력 | - |
주는 피해 | - | 받는 패스 효과 | - |
관통 저항 | - | 역습 저항 | - |
크리티컬 저항 | - | 크리티컬 피해 저항 | - |
받는 피해 감소 | - | 협력수비 | - |
*기본 능력치 및 추가 능력치는 도감의 세부 보기 화면 기준. |
3.2. 스킬
ACE | ||||
두 악마의 심판 어둠 속성 선수의 크리티컬 확률 40% 증가 어둠 속성 선수의 크리티컬 확률 40% 증가 | ||||
액티브 스킬 | ||||
스킬명 | 스킬 유형 | 효과 | 소모 스피릿 | 쿨타임 |
음울한 자장가 | 볼키핑 | 적 팀 최대 2분 간 수면(매 12초마다 최대 체력의 0.35% 피해)(경기 시작 5분 후부터 사용 가능) | 100 | 15분 |
패시브 스킬 | ||||
스킬명 | 효과 | |||
백색의 마인 | 받는 피해 10% 감소 및 공격력 15% 증가(현재 포지션 내 아군 한 명당 효과 강화) | |||
칠흑 속의 공포 | 편성된 포지션 내 적 스트라이커 및 어시스터의 액티브 소모 스피릿 30% 증가(메인 및 서브 스쿼드 배치 시 발동) | |||
불행 | 행동 속도 30% 및 크리티컬 확률 40% 증가 |
4. 스킨
니로 | |
상황 | 대사 |
등장 1 | 때가 왔어! |
등장 2 | 귀여운 것~ |
등장 3 | 이제 사라질 시간이야. |
돌파/역습 성공 1 | 죽음으로 다시 태어나리. |
돌파/역습 성공 2 | 어둠 속에서 잘근잘근 씹어주지. |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 모든 것은 어둠으로 하나 된다! |
필살기 사용 1 | 어둠에 복종하라! |
필살기 사용 2 |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
돌파/역습 당함 1 | 포근해… |
돌파/역습 당함 2 | 익숙한 느낌이야… |
니로 | |
상황 | 대사 |
등장 1 | 찌꺼기만도 못한 것들. |
등장 2 | 어둠 속에 쳐박아주지. |
등장 3 | 그 나불대는 입을 찢어 버리겠어. |
돌파/역습 성공 1 | 붉은 피는 언제 봐도 아름다워. |
돌파/역습 성공 2 | 이런…누더기가 돼버렸잖아? |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 발버둥 치지마. 그냥 죽어. |
필살기 사용 1 |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
필살기 사용 2 | 양들은 들어라. 사냥이 시작됐다! |
돌파/역습 당함 1 | 큭큭큭…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
돌파/역습 당함 2 | 짜, 짜릿해! |
5. 스토리
오래전 대악마의 괴롭힘에 이성을 잃은 크루젠테스의 생존자들은 암흑물질로 뒤틀린 봉인된 장소에 함정을 파고 어린아이를 미끼로 삼은 일이 있었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쫓아 대악마가 나타났고 계획대로 봉인은 폭파되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온 암흑 물질에 악마와 함께 휩쓸린 건 어린아이의 엄마였다. 어둠 속에 모든 것을 잃고 망연자실한 아이와 함께 그날의 일은 잊히는 듯 했다. 시간이 흘러 그날의 생존자들은 하나둘씩 정신병을 앓기 시작했고 모두 같은 증언을 ㅎ랬다. 그들을 괴롭힌 건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구슬픈 자장가 소리, 어둠 속에서 악마와 모든 것을 공유한 니로가 돌아왔다는 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