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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22 20:00:24

니시키노 마키/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사이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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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어(R)
1.1. No.33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1.2. No.42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1.3. No.51 당신과 가고 싶은 곳1.4. No.289 좋아하는 것1.5. No.303 작은 기적1.6. No.339 겨울이라고 하면?1.7. No.435 언젠가 이루고 싶은 일1.8. No.499 어젯 밤의 꿈1.9. No.574 파티에 가자♪1.10. No.615 쿨 레어1.11. No.684 평소와 다른 나1.12. No.754 반짝반짝 빛나는 것1.13. No.806 쿨 레어
2. 슈퍼 레어(SR)
2.1. 사이드 스토리 - 드레스 업2.2. 사이드 스토리 - 마키의 진료실2.3. 사이드 스토리 - 어떤 의상이라도2.4. No. 114 쿨 SR2.5. 사이드 스토리 - 당신만의 나2.6. 사이드 스토리 - 들리지 않는 목소리2.7. 사이드 스토리 - 주인님2.8. 사이드 스토리 - 당신은 치사해2.9. 사이드 스토리 - 크리스마스의 추억2.10. 사이드 스토리 - 빙상의 춤추는 공주2.11. 사이드 스토리 - 장난치고 싶은 나이2.12. 사이드 스토리 - 승부하자2.13. 사이드 스토리 - 봄은 헤어짐의 계절?2.14. 사이드 스토리 - 깊은 뜻은 없지만2.15. 사이드 스토리 - 빨리 돌아가고 싶어…2.16. 사이드 스토리 - 내가 잘 하는 것2.17. 사이드 스토리 - 나도 들떠 있는 거야?2.18. 사이드 스토리 - 변재천의 기원2.19. 사이드 스토리 - 서바이벌!2.20. 사이드 스토리 - 고등학생이나 되어서2.21. 사이드 스토리 - 모두와 함께 이루고 싶은 것2.22. 사이드 스토리 - 나 답지 않은 것2.23. 사이드 스토리 - 부끄러워!2.24. 사이드 스토리 - 추억 여행2.25. 사이드 스토리 - 방과 후의 음악실
3. 슈퍼 슈퍼 레어(SSR)
3.1. No.942 작은 위화감3.2. No.1012 더운 날 둘이서3.3. No.1256 마키의 아이스크림
4. 울트라 레어(UR)
4.1. No. 126 쿨 UR4.2. No. 187 스마일 UR4.3. 사이드 스토리 - 조금 안타까운 기분4.4. No. 456 퓨어 UR4.5. No. 484 스마일 UR4.6. 비밀이야, 알았지? (No. 701 쿨 UR)


1. 레어(R)

1.1. No.33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마키 : 음, 여름방학은 자주 별장 테라스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거나 하면서 지내.
마키 : 뭐, 요즘은 μ's(뮤즈) 연습이나 합숙때문에 여름방학도 매일 바쁘지만
마키 : 혼자서 조용히 지내는 여름도 좋지만, 멤버들과 함께 있는 것도 의외로 나쁘지 않아.
마키 : 아! 이건 당신한테만 말하는 거니까, 멤버들한테는 비밀이야?!

1.2. No.42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

마키 : 마법? 그런 비과학적인 거 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잖아. 바보아냐?
마키 : 만약, 이라고 해도 그 '만약' 이라는 게 없다고 말하는 거야.
마키 : 그.러.니.까, 끈질기네! 나는 마법 같은 거 안 믿는다구!
마키 : ...마법 같은 거 없어도 나만의 힘으로 이룰 거야!

1.3. No.51 당신과 가고 싶은 곳

마키 : 별이 아름다운 곳 말야.
마키 :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별자리 관찰이 취미야.
마키 : 다음에, 데리고 가 줄래?
마키 : 응? 별에 대해선 잘 모른다구?
마키 : 어쩔 수 없지, 내가 설명해 줄게.
마키 : 내가 알려주는 천연 플라네타리움이라니, 너무 호사스럽다고 생각 안 해?

1.4. No.289 좋아하는 것

마키 : 좋아하는 것……? 피아노도 그렇지만, 더 순수하게 좋아하는 건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일까
마키 : 나에게는, 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하나가…… 정말 귀하고, 소중한 것으로 느껴져
마키 : 힘든 일이 있으면 하늘의 별들을 보고 있었어
마키 : 너만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저 별들처럼 열심히 해, 라고 스스로를 격려했었어
마키 : 그러니까, 별이 안 보이는 날은 정말 싫었어
마키 : 나를 격려해주는 존재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마키 : 하지만……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마키 : 비가 내리면 별이 안 보이는 것처럼, 힘들 때나 슬플때에는 쉬어도 된다고 이제는 그렇게 생각해
마키 : 뭐, 비가 왔다고 해도, 별이 빛을 잃은 건 아니지만 말야
마키 : 열심히 할 수 없을 때에는, 열심히 하지 않아! 이런 당연한 일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다니, 난 좀 멍청한가봐
마키 : 지금은 별이 안 보이는 하늘도 좋아
마키 : 빛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하늘이라고 생각하니까
마키 : 다음에 같이 하늘을 보자
마키 : 맑은 하늘도, 비 내리는 날의 하늘도 대환영이야♪

1.5. No.303 작은 기적

마키 : 응? 내게 일어난 기적이란 별로 없어
마키 : 대체로 기적이란 어감, 좀 수상하지 않아?
마키 : 노조미가 또 이상한 짓을 할까봐 별로 말하지는 않지만……
마키 : 기적이란 건, 각자의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일어난다고 생각해.
마키 : 내가 성적우수, 용모단려한 것도 노력 덕분이고……뭐, 농담이야
마키 : 뭐……그래도, 호노카가 그 때 음악실에 왔던 것은 좋았다고 생각해
마키 : 그 날의 일이 있어서 μ's에 들어왔고, 하나요와 린과 사이좋게 된 셈이고
마키 : 그날의 일만큼은 기적이라고 불러도 괜찮겠네. 모두에게는 비밀이야?

1.6. No.339 겨울이라고 하면?

마키 : 좋은 아침. 매일 추워……
마키 : 근데 요즘은 연습도 잘 하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몸이 덜 차가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랄까.
마키 : ……가, 강한 척 하는 거 아니야. 달리는 것도 빨라졌고, 체력도 조금 늘었다고 생각해.
마키 : 호노카와 멤버들이 하는 런닝을 같이 해보니까, 달리는 게 점점 즐거워졌어.
마키 : 평상시보다 빨리 흘러가는 경치가, 기분좋게 느껴지고
마키 : 혹시, 난 달리는 게 적성에 맞는 건지도.
마키 : 아! 그 표정, 의심하고 있지! 정말 달리는 것도 빨라졌다니까!
마키 : 좋아. 그러면 보여줄게. 저기 모퉁이까지 둘이서 경쟁하자. 지지 않겠어!
마키 : 하앗, 하앗……후후, 말했잖아, 내가 이겼네~♪
마키 : 당신도 아직 연습이 부족하나보네?
마키 : 다음 휴일, 비워놔. 같이 달려줄 테니까, 잘 따라와.

1.7. No.435 언젠가 이루고 싶은 일

마키 : 언젠가 이루고 싶은 일?
마키 : 내게도, 이루고 싶은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떤 소원인지는 비밀
마키 : 뭐……인색하다고 말하지 마! 딱히 짓궂은 의미로 비밀로 하는 건 아니니까
마키 : 그래도……언제나 비밀로 하는 건 좋지 않잖아? 하아……뭐 좋아, 알려 줄게
마키 : 호노카라던가 린이라던가 니코……솔직한 애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
마키 : 모두, 각자의 기분을 굽히지 않고 제대로 표현하는데, 나는 왜 자신이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걸까 하고
마키 : 그래서……나는 언젠가 좀 더 솔직하게 된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어
마키 : 요즘은 솔직하게 된다고 생각해도, 바로 반사적으로 비뚤어진 말을 한다거나 해서……
마키 : 읏…… 그 의외야! 같은 표정 하지마! 그래서 말하고 싶지 않았어~
마키 : 대충, 당신이라고 더 솔직해지지 않으면 안돼
마키 : 그런 반응이니까 나도 솔직하게 되지 않는다니까
마키 : 알았어?

1.8. No.499 어젯 밤의 꿈

마키 : 어라, 너도 지금 집에 가는 거야?
마키 : 나도 오늘 도서관에 좀 들리느라 늦어졌어
마키 : 공부하고 있었냐고? …그건 아냐, 오늘은 수예 책을 좀 보고 있었어
마키 : 실은 말이야, 어제 코토리랑 함께 미싱으로 바느질을 하는 꿈을 꿨어. 주름을 잡아서 볼륨이 풍성한 스커트를 짜고 있었지
마키 :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기 없기다? …나도 그건 알고 있으니까
마키 : 그다지 수예는 해본 적이 없어서… 하지만 꿈 속이었기 때문에 엄청 예쁜 스커트를 완성했지
마키 : 그 뒤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스팽글을 달거나, 자수도 넣고…
마키 : 엄청 감격했어
마키 : 스스로 생각한 이미지대로 의상을 만든다는 게 이런거구나…하고
마키 : 오늘, 코토리에게 이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매우 기뻐해주더라구
마키 : 현실에서도 미싱 연습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뭐, 꿈에서 처럼 잘 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말이야…

1.9. No.574 파티에 가자♪

마키 : 이봐, 마키가 일부러 마중 나와줬다구.
마키 : 맙소사…… 오늘은 μ's의 파티 날이잖아? 잊어버렸다고 말하면 안되잖아?
마키 : 이렇게 걷고 있으면…… 예전의 일이 생각나.
마키 : 예전에는 혼자 걷는 것이 당연했으니까…… 그런 불쌍하다는 눈 같은거 필요 없어
마키 : 지금은 항상 누군가가 가까이 있으니…… 이제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해
마키 : 린이라던가 호노카라던가…… 누군가 말을 걸어 오거든
마키 : 정말 모두 상냥하다니까
마키 : ……이제 모두의 목소리가 들리네
마키 : 후훗,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모였나봐?
마키 : 당신도 제대로 즐기지 않으면 안돼
마키 : 모두가 즐기지 않으면, μ's의 파티가 되지 않으니까

1.10. No.615 쿨 레어

1.11. No.684 평소와 다른 나

마키 : 평소와 다른 나?
마키 : 나는 언제나 쿨하고 냉정, 침착해서 평소와 다른 나 같은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마키 : 뭐, 뭐야 그 얼굴은……
마키 : ……어차피 나, 건방지거나 기분 나쁘거나 생각하고 있겠지
마키 : 나도 가끔 솔직할 때 정도는 있거든
마키 : 응? 어, 어떤 때라고 들어도 모르겠어……
마키 : 으음……난처하게 하지 마
마키 : 당신은 가끔 짓궂은 말을 하네
마키 : 당신은 더 솔직한 쪽이 멋지게 보일거야 ……뭐, 나에게는 관계 없지만

1.12. No.754 반짝반짝 빛나는 것

마키 : 어? 반짝반짝 빛나는 것?
마키 : 음……보석이 달린 가방 장식이라던가, 꽤 좋아하지만
마키 : 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고, 더 반짝거리는 것은 μ's 모두, 인가
마키 : 아, 아니야
마키 : 내가 빛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모두를 보면 그렇게 느끼게 되니
마키 : 무대에 오르는 때는 언제든……진심이니까
마키 : 스쿨 아이돌은 프로 아이돌 그룹이 아니지만…… 아마도 진심의 정도는 프로 못지 않다고 생각해
마키 : ……란게 동료들을 자랑하는 것 밖에 돼 버리지 않을려나?
마키 : 진심이 되는 것을 발견하면, 강하게 된다고……생각해
마키 : 나도 모두에게 지지 않으려고 해야겠어

1.13. No.806 쿨 레어

2. 슈퍼 레어(SR)

2.1. 사이드 스토리 - 드레스 업

마키 : 마치 파티에 가는 복장인데...
마키 : 괜찮으면 나랑 춤추지 않을래?
마키 : 음, 춤 춰본 적이 없어서 힘들다고? 괜찮아, 내가 리드해 줄게.
마키 : 더 가까이 와! 아무에게나 알려주는거 아니니까, 고맙게 생각하라구!
마키 : 어머? 왜 얼굴이 빨개졌지? 후훗

2.2. 사이드 스토리 - 마키의 진료실

마키 : 단순한 감기인 것 같네
마키 : 그래도, 컨디션 관리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돼. 나 참, 한심하네
마키 : 그래,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마키 : 이제부터는, 내가 너의 컨디션, 관리 해 줄께 ...라거나? 후훗

2.3. 사이드 스토리 - 어떤 의상이라도

마키 : 이 의상, 어째서 귀가 있는거야
마키 : 에? 표범 코스프레…? 표범무늬 의상이라 생각해고 입었는데~!
마키 : 이게 뭐야, 네 취향…?
마키 : 엣…? μ's에서 이 의상이 어울리는건 나 뿐이라고?
마키 : 그, 그렇네…그렇지. 역시나 너, 잘 알고 있잖아!
마키 : 오히려, 이 스타일과 미모라면 안 어울리는 의상 같은건 없어!

2.4. No. 114 쿨 SR

마키 : 해 보고 싶은 라이브...... 연주가창?
마키 : 연주가창은 라이브가 아니라고? 그래도 한번 노래하면서 연주해보고 싶다고 생각 하고있어.
마키 :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 할 때는 집중 할 수 있으니까, 노래에 기분을 쉽게 실을 수 있다고 해아 할까......
마키 : 그치만, 피아노 앞에 있으면 참된 자신이 나타나는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니 부끄러울지도......
마키 :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할 때는 너도 보러 오라구.

2.5. 사이드 스토리 - 당신만의 나

마키 : 나는 수영하는거 보다도 사이드에서 느긋하게 있고 싶어
마키 : ... 왜 힐끗힐끗 쳐다보는거야
마키 : 흐음... 이제서야 이 마키쨩의 나이스바디에 반한거네?
마키 : 후후. 솔직해서 좋아!
마키 : 왜? 다들 나를 보고 있다구?
마키 : 정말이지... 오늘은 둘이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거니까 그런건 신경꺼!
마키 : 에? 화난거 아냐. 화난건 아닌데...
마키 : 이 수영복, 널 위해서 입은거란 말야?
마키 : 그러니깐... 오늘은 나만 보라구?
마키 : 어휴! 창피한 말 하게 하지 말란말야!

2.6. 사이드 스토리 - 들리지 않는 목소리

마키 : 더운데 일부러 나오다니 참 유별나다니깐.
마키 : 나하고 함께 불꽃놀이 보고 싶었단, 말이지?
마키 : 정말... 그런 창피한 말을 잘도 하는구나
마키 : 아... 불꽃
마키 : ... 예쁘다
마키 : 불꽃놀이 소리가 지워준다고 하면...
마키 : 나도 소리내서 기분을 말할 수 있을거야
마키 : ... 농담이야
마키 : 저기. 또 불꽃 올라간다
마키 : ... 나 너를...

2.7. 사이드 스토리 - 주인님

마키 : 어서오세요.
마키 : 주, 주, 주인….!
마키 : ~~~!!
마키 : 저, 저기, 당신이 주인님이라는 건 좀 이상하지 않아?
마키 : 굳이 따지자면 내가 더 주인님에 어울린다구.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마키 : …메이드 카페니까, 일은 제대로 할 거지만
마키 : 주문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주인님'
마키 : …
마키 : 잠깐… 저쪽 보고 있어줘! 빨리!
마키 : 부끄러워… 분명히 빨개졌을거야, 내 얼굴.. 이런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없어…!

2.8. 사이드 스토리 - 당신은 치사해

마키 : 오늘은 운동회야. 응원해줄테니까. 출전하고 오라구
마키 : 에엑? 나랑 같이가 아니면 나가기 싫다구?
마키 : 그러지마 애도 아니구...
마키 : 자, 잠깐만! 삐지는 건 안돼! 치사하잖아
마키 : 왜냐면...
마키 : 토라져 있는 너를 보고 있자니... 어쩐지 강아지 같아서 내버려 둘수 없단말야
마키 : 알았어, 알았다구 같이 나가 줄테니깐 기분 풀어?
마키 : 같이 나갈 수 있는 경기니깐... 그래, 마라톤은 어때?
마키 : ...그렇게 기뻐해 주다니 바보 같아.
마키 : 자, 슬슬 준비운동하자!

2.9. 사이드 스토리 - 크리스마스의 추억

마키 : 메리 크리스마스. 일단 크리스마스니 말할게
마키 : 윽, 알고있다구! 할 맘 없어보이는 산타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싶지!?
마키 : 다들 입으라고 소란을 떨어서 입고 있는거 뿐이란말야
마키 : 나 크리스마스땐 이렇다할 예정이 없어. 매일 학원에다 공부때문에 바빠서 여유도 없었고
마키 : 거리에 예쁜 장식들이 달려있고, 다들 들뜬 발걸음이어서, 모두 바보같다고 생각도 조금 했었어
마키 :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삐딱하게 봤던 거 같아
마키 : 나도 모두하고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어! 멋진 사람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으면서 말을 못했을 뿐이야
마키 : 그래서 올해 크리스마스는 나에게는 첫 크리스마스란 느낌일까?
마키 : μ`s의 애들이 있어준 게 기쁘기도 하지만... 네가 있는게 크다고, 할까.
마키 : 오늘은 내가 산타였는데... 선물을 받은 게 오히려 나인거 같아

2.10. 사이드 스토리 - 빙상의 춤추는 공주

마키 : 있잖아, 같이 탈래?
마키 : 대답도 안하고 왜 그래? 내가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에 반했어?
마키 : 쿨한 마키에게 너무 빠지면, 화상 입을텐데?
마키 : 에!? 그래도 괜찮다고?
마키 : …알겠어
마키 :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나도…
마키 : 자, 더 가까이 와. 나만 바라보게 해줄게♪
마키 : …나도, 당신밖에 안 보이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마키 : 당신이 괜찮다고 해서 이러는 거야, 이제 어떻게 되든 난 몰라!

2.11. 사이드 스토리 - 장난치고 싶은 나이

마키 :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마키 : 이 설빔? 엄마가 자꾸 입으라고 해서…어쩔 수 없이 입은거야.
마키 : 예쁘다고?
마키 : 당신,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지?
마키 : 정말? ……그럼 됐어.
마키 : 그러면, 당신에게는 내가 누구보다도 예쁘다는 거네?
마키 : 뭐, 뭐야!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잖아!?
마키 : 그렇게 진심으로 반응하면…… 나까지 진심으로 대하게 되잖아.
마키 : 지금까지도 진심이 아니었던 것은……아니지만.
마키 : 그, 그보다 빨리 가야지! 새해 첫 참배!

2.12. 사이드 스토리 - 승부하자

마키 : 정말…… 왜 내가 이런 옷을 입어야 되는 거야~
마키 : 게다가 콩을 맞는 쪽이 잖아……!
마키 : 아얏!
마키 : 아얏, 잠깐, 콩 던지지마!
마키 : ……분해
마키 : 지금 화났어!
마키 : 기다려~!
마키 : 에잇, 에~잇! '도깨비는 안으로'라니까~
마키 : 어때? 이제 비등비등한 승부지!?
마키 : ……풋, 아하핫! 이게 뭐야, 우리 바보같아서 웃긴데?
마키 : 가끔은 이런것도 재밌는 것 같아
마키 : 있잖아, 다시 한 번 하자

2.13. 사이드 스토리 - 봄은 헤어짐의 계절?

마키 : 봄은, 헤어짐의 계절인 줄 알았어.
마키 : 오토노키자카에 입학한다고 정해지고나서, 중학교 3학년 1년간은 마음이 무거웠어.
마키 : 소중한 친구들이랑 헤어지는 것도 싫었고, 오토노키자카에 들어가는 것도 싫었고...
마키 :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자신이 싫었어.
마키 : 왜 그렇게 싫었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은 오토노키자카에 와서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마키 : 호노카를 만날 수 있었고, 1학년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었고, 멤버들하고도 만날 수 있었어.
마키 : 봄은 헤어짐의 계절이지만, 만남의 계절이기도 해.
마키 : 헤어진 친구에게도 걱정 끼치고 싶지 않고... 나는, 지금의 나를 마음껏 즐기고 싶어.
마키 : 저기, 뭘 멍하게 있는거야?
마키 : 나뿐만 아니라, 당신도 같이 즐기는 거야. 각오해.

2.14. 사이드 스토리 - 깊은 뜻은 없지만

마키 : 오늘 벚꽃놀이,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네♪
마키 : 좀 더 사람이 적었더라면, 더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은데
마키 : 하지만, 다들 벚꽃을 즐기고 싶은 거니까, 어쩔 수 없네
마키 : 아. 저기 벤치가 비어있어
마키 : 같이 앉자
마키 : ……예쁘네, 벚꽃
마키 : 만발한 벚꽃을 보고 있으면, 피곤함이나 답답한 마음이 다 사라져
마키 : 이런 기분은, 마음이 맑아진다고 하는 건가?
마키 : 올해도 벚꽃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마키 : 특히, 올해는 당신도 있고
마키 : ……뭐, 깊은 뜻은 없지만?
마키 : 내년에도 또 같이 오자
마키 : 꼭이야

2.15. 사이드 스토리 - 빨리 돌아가고 싶어…

마키 : 우웃, 내가 왜 귀신 역할 같은 걸 해야 하냐구…… 빨리 돌아가고 싶어……
마키 : 깜깜하고, 나 혼자밖에 없고…… 진짜로 귀신이라도 나오면 어쩌라구~!
마키 : 응……?! 무, 무슨 소리지……
마키 : 앗……꺄아아아악!!
마키 : 아, 아……뭐야~ 당신이었어……?
마키 : 까……깜짝 놀랐잖아! 살금살금 걸어다니지 말란 말야!!
마키 : ……무,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니야!
마키 : 그렇지만, 날 혼자 두지마……제발
마키 : 역시…… 내가 귀신 역할이라니 불공평해. 귀신이 무서운 건 아니지마 싫다구!
마키 : 오늘은 이걸로 끝. 빨리 옷 갈아입고 같이 쇼핑하러 가자!

2.16. 사이드 스토리 - 내가 잘 하는 것

마키 : 차, 차가워!
마키 : 이제,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야
마키 : 아, 지금 옥상에 올라간다면 조심해
마키 : 니코랑 애들이 물을 뿌리고 놀고 있어
마키 : 어린 애 같은 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엣취
마키 : 그래도 당하고 있는 것도 억울하고…… 다시 한번 옥상에 갈거야
마키 : 니코는 내가 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마키 : ……내가 한 수 위라고 깨닫게 해줄테니까
마키 : 아마……니코는 옥상 문 너머에서 호스를 들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마키 : 그러니……문을 여는 순간에 이 양동이의 물을 붓겠어
마키 : 좋아? 간다……!

2.17. 사이드 스토리 - 나도 들떠 있는 거야?

마키 :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하면서 다들 들떠 있군.. 다들 정말 속편하다니까..,
마키 : 뭐? 이 양말은 뭐냐고?
마키 : 그야 당연히 산타가 오니까 선물을 받기 위해서 준비한거지[1]
마키 : 그쪽에 있는 건 산타가 왔을 때를 위해 준비한 홍차 컵이고, 이건 루돌프가 추워할 때를 위한 숄이야
마키 : 응?
마키 : 뭐라고…!? 서,설마…나도 크리스마스에 들떠 있는 거야?
마키 : 하, 하지만 들떠있는 게 아니라 난 산타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대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뿐이야…
마키 : 하나 묻고 싶은데 …혹시 다들 이런 준비는 안하고 있는 거야?
마키 : 말도 안돼…믿을 수 없어
마키 : 그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서 맛있는 밥을 먹고 그걸로 끝이라구?
마키 : 그런 건 좋지 않아
마키 : 산타가 오는 날이니까 대접할 준비를 하는 건 당연한 매너지! 당신도 확실히 준비해놓도록 해!

2.18. 사이드 스토리 - 변재천[2]의 기원

마키 : 이번에는 칠복신[3]을 모티브로 한 의상 같은데……
마키 : 신까지 의상의 모티브로 하다니, 코토리도 도전적이네
마키 : 뭐랄까, 내가 변재천이라
마키 : 축재[4]의 신에게 트집을 잡는 건 아니지만, 뭔가 벼락부자 느낌 같달까
마키 : 응? 변재천의 기원는 더 다른 곳에 있어?
마키 : 그래? 정말일까……잠시 도서실에 좀 갔다올게
마키 : 몰랐어…… 정말 당신이 말한 대로 변재천의 기원는 다르네
마키 : 사라스바티[5]. 예술과 지혜를 관장하는 여신……
마키 : 코토리는 항상 내가 만든 곡을 기쁘게 들어 줘.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마키 : 만약 코토리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더라면, 변재천에게도 코토리에게도 굉장히 무례한 생각을 했을거야, 아마도
마키 : 더 폭넓은 지식을 갖지 않으면 안 되네
마키 : 곡해[6]해서 좋은 일은 없는 것이야.
마키 : 저기, 이따 함께 도서실에 가지 않을래? 오늘은 책을 빌리고 돌아가고 싶어

2.19. 사이드 스토리 - 서바이벌!

마키 : 오늘은 서바이벌 게임의 캠페인 걸을 하고 있어
마키 : 당신도 서바이벌 게임에 관심 있어?
마키 : 이런 거리에 게임 필드를 만들다니, 굉장하네
마키 : 긴장할 것 같지만, 재밌겠어
마키 : 게다가, 밀리터리 패션이란 거 귀엽네♪
마키 : 카모플라쥬[7] 무늬의 스커트라던가, 어른 같아서 너무 좋아
마키 : 이번에는 밀리터리 패션도 시험삼아 할 수 있고, 이런 이벤트를 계기로 서바이벌 게임에서 노는 사람이 늘면 좋겠어
마키 : 응? 나는 응원하는 쪽이니까, 게임은 참가하지 않지만
마키 : ……뭐야, 그 불만스러운 얼굴은
마키 : 그렇다면 나 대신 당신이 참가하고 와
마키 : 우승하면 호화로운 상품도 받는다니까, 꼭 우승하고 와라?
마키 : 어? 내가 주는 포상……?
마키 : 딱히 그런 건 없어……호화로운 상품이 있으니까 그걸로 충분하잖아
마키 : 상품보다 나에게 칭찬 받고 싶어? 뭐……바보같은 말이나 하고
마키 : 칭찬해 줄테니, 나를 위해서라도 우승 하고 와

2.20. 사이드 스토리 -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마키 : 잠깐, 두 사람 모두 그렇게 떠들지 마~
마키 : 어머……당신도 오늘 팬 케이크를 먹으러 왔어?
마키 : 나도야. 나는 그렇게 관심 없었는데…… 린이랑 노조미가 그렇게도 얘기하길래……
마키 : 그래도 여기 팬 케이크는 과일이 잔뜩 들어가서 매우 맛있어
마키 : 신기하네. 린이 있다고 노조미까지 떠들썩해졌어
마키 : 둘 다 활발해서, 침착하게 먹을 수가 없네
마키 : 정말로……둘 다 입 주위에 크림 묻었어
마키 : 닦아 줄테니까 여기로 오라구
마키 : 손이 많이 간다니까. 린도 노조미도 어린 애 같아
마키 : 앗……! 당신까지 크림 묻히고 있어
마키 : 이제, 모두 정신 차리라구!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모두 입에 크림이나 묻히고!
마키 : 어쩔 수 없네…… 닦아 줄테니까, 당신도 여기로 와
마키 : ……옳지, 됐어
마키 : 하여튼…… 마키에게 어울리는 아이가 되고 싶다면, 더 제대로 하라고?

2.21. 사이드 스토리 - 모두와 함께 이루고 싶은 것

마키 : 모두와 함께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고?
마키 :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면 곤란해. 으음……
마키 : 굳이 말하자면, 추억을 많이 만드는 것…… 일까
마키 : 나, μ’s에 들어오기 전에는 공부와 피아노 레슨만 매일 했었으니까…… 이렇다할 추억도 없었어
마키 : 지금은…… 많이 있다고 생각해
마키 : 이렇게 매일이 즐거워질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고…… 이렇게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길 줄은 생각도 못했어
마키 : ……하긴, 본인들 앞에서는 이런 말을 못하지만
마키 : 금방 우쭐해지는 아이도 있고
마키 : 앞으로도 여러가지 추억이 많아지면 좋겠어…… 말하지만, 당신도 추억 만들기에 협력해야해

2.22. 사이드 스토리 - 나 답지 않은 것

마키 : 록이란 무엇일까……록……
마키 : 응? 희한한 모습이네……라고? 아아, 아니! 이 옷은 아무 것도 아니야!
마키 : 으……설마 이런 곳에서 볼 줄이야……
마키 : 딱히, 단지 좀 새로운 곡이 떠오르지 않아서……
마키 : 우미가 다음에는 록 느낌의 가사라고 하니까
마키 : 그래서 이런 옷을 입고 생각해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마키 : 정말, 웃지 마! 뭔가 단순해서 린이나 호노카가 할 만한……
마키 : 나 답지 않은 것을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어!
마키 : 아, 잠깐만…… 나……답지 않아?
마키 : 그래, 그렇구나!
마키 : 나 답지 않은…… 자신의 본성에서 벗어나는 곳, 그것이 록이야!
마키 :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마키 : 당신, 거기에 앉아 있어
마키 : 상으로 곡이 완성되면 처음으로 들려줄게♪

2.23. 사이드 스토리 - 부끄러워!

마키 : 뭐?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고?
마키 : 싫어
마키 ; 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마키 : 딱히……이상한 걸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마키 : 알고 있잖아? 그……
마키 :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운 거야
마키 : 게다가 말하지 않아도 대답은 알고 있잖아?
마키 : 당신이라면 알겠지? 계속 우리들을 봐왔으니까
마키 : 이제 이 이야기는 끝
마키 : ……아직 계속하는거야? 뭐? 인터뷰?
마키 : μ’s 멤버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기사로 만들어서 공개!? 싫어, 절대 싫어!
마키 : 모두에게 인터뷰 안 해도 대표로 호노카에게 인터뷰하고 기사를 내면 되잖아
마키 : 어차피 대답은 마찬가지일 거야
마키 :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μ’s! 이제 뭘 말한건데!

2.24. 사이드 스토리 - 추억 여행

마키 : 어라……와 있었어?
마키 : 지금 새로운 곡을 만드는 중이야
마키 : 에리와 니코랑 나, 세 명이서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니까
마키 : 그동안, 세 명이서 여행도 갔었어
마키 : 목장은 어린 애들이나 가는 곳이지, 라고 생각했지만……꽤 즐거웠어
마키 : 목장의 알파카를 만나고, 오토노키자카의 알파카는 점잖고 착하다고 느끼게 되었어……하아
마키 : μ’s에 들어올 때 까지는, 이렇게 많은 작곡을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마키 : 모두 함께 있으면 이상하게도 새로운 곡들이 생각나게 되거든
마키 : 응? 만든 곡들을 듣고 싶어?
마키 : 싫어……절대 싫어. 아직 되지도 않았고
마키 : 만들다만 곡을 들으면, 내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
마키 : ……그런 불만스러운 얼굴 하지 마
마키 : 완성되면 꼭 들려 줄테니까, 알겠지?

2.25. 사이드 스토리 - 방과 후의 음악실

마키 : 어머, 무슨 일이야?
마키 : 피아노 리퀘스트? 지금은 그럴 기분 아니야.
마키 : 못쳐서 그러는 것 아니야! …그냥 굳이 내가 쳐야 할 이유가 없을 뿐.
마키 : 응? 당신 추억의 곡? …에이… 어쩔 수 없지뭐, 이번 한 번 만이다?
마키 : 그,그렇게 기뻐하지 않아도! 괜찮아, 한가하면 언제든지 쳐줄게.
마키 : 어쩔 수 없이야, 어쩔 수 없이!

3. 슈퍼 슈퍼 레어(SSR)

3.1. No.942 작은 위화감

3.2. No.1012 더운 날 둘이서

3.3. No.1256 마키의 아이스크림

4. 울트라 레어(UR)

4.1. No. 126 쿨 UR

마키 : 사람과 어울리거나, 여러 명이서 무언가를 하는 건 그다지 잘하진 못해도...
마키 : 모두하고... 무엇보다 네가 뒤를 밀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
마키 : 저기... 앞으로도... 내가 불안해한다든가, 혹시나 조금이라도 자신을 잃게 되는 일이 있다면... 옆에서 격려해줬으면 좋겠어
마키 : 이런 말 두 번 다신 안할거니깐!

4.2. No. 187 스마일 UR

마키 : 오늘은 연어와 토마토로 페투치니를 만들어봤어
마키 : 바게뜨와 키슈도 준비되었고... 음료수는 미네랄 탄산수로 괜찮지?
마키 : 에? 뭔가 화려하다구?
마키 : ...그래? 보통 점심이라면 이런 느낌인거 같은데
마키 : 것보다 따뜻할 때 빨리 먹자. 잘 먹겠습니다~♪
마키 : ... 둘이서 이렇게 점심 먹는것도 참 별난 일이네.
마키 : 하아? 둘이서는 싫어서냐, 라구!?
마키 : 말도 안돼...!
마키 : 너 정말 황당하구나
마키 : 너랑 둘이서니까 기쁘다고 이야기하는 거야. 그정도는 알아들으라고?

4.3. 사이드 스토리 - 조금 안타까운 기분

마키 : 가을은, 좋은계절이야. 기온도 딱 좋아서 지내기 좋아.
마키 : 그런데, 약간은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 건, 왜 그럴까…
마키 : 에? μ’s(뮤즈)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냐고?
마키: 그건, μ’s(뮤즈)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어. 그렇지만, 특별히 슬픈 기분이 들거나 하진 않아.
마키 : 우리들 한명 한명… 모두 개성 강하지만, μ’s(뮤즈)라는 하나의 그룹으로 단단히 뭉쳐있다고 생각해.
마키 :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앞을 향해있는 것만으로, μ’s(뮤즈)다울 수 있는 것인걸까.. 라고
마키 : … 이런 이야기는, 나답지 않으려나.. 이제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뭐야. 내 얼굴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줘…
마키 :뭐, 그래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아. 후후, 집에 가면 새로운 곡의 준비를 해야겠어.

4.4. No. 456 퓨어 UR

마키 : 있잖아, 정말 멋지지 않아? 코토리가 성좌를 모티브로 의상을 만들어 줬어
마키 : 별자리점에는 그닥 흥미가없지만..별자리 이야기에는 꽤 흥미가 있어
마키 ; 양자리의 이야기 너도 알어?
마키 : 고대 그리스의 왕자와 그 여동생이 목숨이 위험해 졌을 때, 주신(主神) 제우스가 둘을 지키도록 양에게 명령했어
마키 : 양은 등에 둘을 태우고 줄창 뛰었지만 여동생이 양의 등에서 떨어져 버려서..
마키 : 양자리를 보면, 양이 뒤를 보고 있는걸
마키 : 분명.. 지금도 여동생을 계속 찾고 있는 걸꺼야.
마키 : 별에는 몇 천년도 이전부터 노래와 시로 구전되어온 신화가 있는걸
마키 : 그걸 현세가 되어서도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니.. 인간의 힘은 대단해
마키 : 아..혹시 너도 별자리에 흥미가 있어? 그럼, 내가 좋아하는 책을 빌려줄게
마키 : 내가 좋아하는 책이니깐, 너한테는 어려울지도 몰라... 농담이야.

4.5. No. 484 스마일 UR

마키 : 오늘은 함께 쇼핑해줘서 고마워. 꼭 오늘 하고 싶었어서……기뻐
마키 : 왜 오늘 하고 싶었냐니…… 그런 건 생각해보면 알잖아. 설마 모르는 건 아니지?
마키 : 그야……그야, 오늘은 크리스마스잖아. 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기대했다구!
마키 : 이, 이건……! 내가 갖고싶다고 했던 인형
마키 : 혹시……크리스마스 선물?
마키 : 뭐야…… 오늘이 중요한 날이란 걸 잘 알고 있었잖아……!
마키 : 있지, 이 인형을 쇼윈도에서 봤을 때 너와 조금 닮았다고 생각했어
마키 : 그래서 갖고싶다고……
마키 : ……고마워
마키 : 나, 이 아이를 계속 소중히 할게……! 이 아이의 상냥한 눈매가 너랑 닮은 것 같지 않아?
마키 : 크리스마스 밤은 별도 평소보다 예쁘게 빛나는 것 같아
마키 :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4.6. 비밀이야, 알았지? (No. 701 쿨 UR)

마키 : 코토리의 의상 제작에 참고하려고 동물원에 왔는데, 생각보다 즐겁네.
마키 : 여긴 ... 말 코너. 아, 저쪽에는 백마도 있나 봐.
마키 : ... 있잖아, 혹시 백마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어?
마키 : 모른다고? 그럼 내가 가르쳐줄게.
마키 : 백마들 사이에선 수천 마리 중 한 마리의 확률로 특별한 망아지가 태어난대.
마키 : 그 망아지는 특수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몇 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별똥별의 밤, 심야 12시가 되면 날개가 돋아나 페가수스가 된다고 해.
마키 : 아, 의심하고 있지! 정말이라니까?
마키 : 나도 아직 직접 보진 못했지만... 정말 근사하지 않아? 언젠가 꼭 한번 보고싶어.
마키 : 맞다, 코토리한테 부탁해 내 의상은 페가수스로 해달라고 해야겠다. 페가수스는 긍지 높은 말, 나한테 딱 어울리지.
마키 : 아,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아무한테도 하지 마.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1] 애니메이션 2기 2화 참고[2] 불교에서 노래와 음악을 주관하는 여신이다[3] 복(福)을 준다고 하는 일곱 신을 의미[4] 재물을 쌓다[5] 힌두교에서 변재천을 부르는 이름, 변재천이 원래 힌두교 쪽에서 유래된 신이다.[6] 사실을 옳지 아니하게 해석하다[7] 위장이란 뜻의 영단어 camouflage에서 유래된 말로 군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상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