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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웹소설 작가로 노벨피아에서 주로 활동한다.2. 작품 목록
2.1. 완결
2.2. 연재 중단(방치 상태)
- 네크로맨서 이안 - 단편
- 한동훈은 쓰러지지 않아!: 밤의 세계 - 단편
2.3. 연재 중
3. 여담
- 작가가 약간씩 정치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온라인 파티 플레이 중에 갑자기 게임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에서 '애국보수 김일배'라던지, 개혁신당의 다섯 번째 제자의 제목이 누가봐도 이준석의 창당 예정의 신당인 개혁신당에서 따왔고 등장인물 조연들 일부가 실제 정치인들의 이름과 특징에서 따왔다던지 등이 그 예시다.
- 애초에 다가온 작가가 본인의 전체 후원 목록[1]과 다른 소설들의 댓글창도 정치적인 독자들의 난입 및 분탕을 막기 위해서인지 전부 비공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또한, 전작의 제목도 매우 정치적인 성향인데, '한동훈은 쓰러지지 않아!: 밤의 세계'로 사실상 비정기 연재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2024년 2월 19일 해당 작품의 유료화 신청을 반려당했으며, 이에 대해 "제목 때문에 반려당했다. 부조리한 심사다." 라고 주장하며 절필을 선언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