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클럽 경력|{{{#fff 다비드 데 헤아의 클럽 경력}}}]] |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다비드 데 헤아 2024-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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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ACF 피오렌티나 (세리에 A) |
등번호 | 43 |
기록[1] | |
| 선발 24경기 25실점 8클린시트 |
| 선발 2경기 4실점 |
합산 성적 | |
선발 26경기 29실점 8클린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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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비드 데 헤아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세리에 A
2.1. 전반기
- 1R VS 파르마 칼초 1913 (원정)
1R 파르마 원정 경기에서 벤치명단에 포함됐다.
머리를 또 밀었다.
- 3R VS AC 몬차 (홈)
3R AC 몬차전 컨퍼런스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푸슈카시 아카데미아 FC전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 줬었으나 벤치에 앉았다.
- 7R VS AC 밀란 (홈)
7R AC 밀란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 1실점하긴 하였으나, PK를 무려 두번이나 막아냈다. 경기 내내 전성기로 회춘한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좋은 골킥으로 역전 골의 발판이 되기도 하였다. 결국 팀은 승리하였고, MOM에 선정되었다.
- 8R VS US 레체 (홈)
8R US 레체전 선발 출전했다. 레체쪽에서 전반 41분에 퇴장이 나오면서 팀이 그대로 압도했고, 6:0 대승을 거뒀다. 팀이 압도하는 상황이라 크게 활약할 상황이 나오진 않았지만 유효슈팅 2번을 잘 막아냈고 큰 약점인 발밑도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빌드업도 준수하게 해냈다.
- 9R VS AS 로마 (홈)
9R AS 로마전 팀이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면서 압도하던 도중 전반 38분에 마누 코네의 회심의 중거리 슈팅을 막지 못하면서 아쉽게 실점했다. 후반전 들어서는 파울로 디발라의 날카로운 궤적의 프리킥을 한 차례 선방 해냈다. 이후로는 팀이 2골을 더 몰아치면서 할게 없었고 5:1이라는 스코어로 대승을 했다.
- 12R VS 엘라스 베로나 (홈)
12R 엘라스 베로나전에서는 전반전 이른시간에 상대팀의 다이빙 헤더를 초근거리에서 선방 해내는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고, 경기 막바지에 모이스 킨의 해트트릭을 어시스트하며[2] 3-1 승리에 기여했다.
- 이달의 선수(10월)
10월 한 달간 4경기에 출장, 2실점 2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4승에 기여했고 특히 AC 밀란전에서 2번의 PK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맹활약을 펼쳤다. 데 헤아의 신들린 선방쇼를 지켜본 피오렌티나 팬들은 클럽 10월 이달의 선수 투표에서 데 헤아에게 가장 많은 표를 던졌고, 데 헤아는 10월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 13R VS 코모 1907 (원정)
13R 코모 1907전,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코모의 유효슈팅 4개를 모두 막아내면서 팀을 구해냈다. 약점이던 발밑도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스코어는 2-0 승리. 최근 리그 10경기 7실점 선방률 82.5%로 세리에 A 선방률 1위 부분에 올라있다.
- 14R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14R 인테르전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에도아르도 보베가 쓰러지면서 경기가 취소되었다.
- 16R VS 볼로냐 FC 1909 (원정)
16R 볼로냐 FC전 5번의 선방을 기록하였으나, 결국 실점하며 패배했다.
- 18R VS 유벤투스 FC (원정)
18R 유벤투스와의 올해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수비진들의 호러쇼로 2실점 하였지만, 데헤아의 경기력은 훌룡했다. 전반 40분경 블라호비치의 초강력 근거리슛을 놀라운 반응속도로 쳐냈고, 후반전에도 가티의 강력한 헤더와 콘세이상의 예리한 슛을 선방하였다. 팀은 극장 동점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2.2. 후반기
- 14R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14R 순영경기 인테르전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선방을 보였고, 팀은 완승을 거두었다.
- 24R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원정)
24R 인테르전 7번의 선방을 보여주었지만, 2골을 실점하며 패배했다.
- 25R VS 코모 1907 (홈)
2개의 선방을 기록했지만 2골을 실점하며 패배했다.
- 26R VS 엘라스 베로나 (원정)
2개의 선방을 기록했지만 1골을 실점하며 패배했다.
- 27R VS US 레체 (원정)
3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였고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승리했다.
3. UEFA 컨퍼런스 리그
컨퍼런스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푸슈카시 아카데미아 FC전, 데뷔전을 가졌으나 PK포함 유효슈팅 5번중 3번을 못막아 3실점하면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1년 넘게 경기를 뛰지 못하여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었으며, 후반 79분 상대의 근거리 헤더를 막아내는 훌륭한 세이브도 보여주었기에 나쁘지만은 않은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공격진의 활약으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
UEFA 컨퍼런스 리그 2라운드 FC 장크트갈렌전에선 벤치에 앉았다.
컨퍼런스 리그 4R 파포스 FC전 피에트로 테라치아노가 선발로 나서며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시즌 시작때만 해도 둘의 위치는 반대였으나, 데 헤아가 완전히 밀어낸 모습이다. 테라치아노는 이 경기에서 실점으로 연결되는 실수까지 해버리면서 주전 경쟁에서 한 발자국 더 멀어졌다.
4. 코파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 16강 엠폴리 FC전 로테이션이 가동되면서 다시 한번 피에트로 테라치아노 키퍼가 선발로 나섰으나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3번의 유효슈팅중 2번이나 실점 하면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고, 팀은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5. 총평
경기를 1년 넘게 뛰지 못하여 실전 감각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존의 주전 키퍼인 피에트로 테라치아노가 시즌 초반 주전으로 출전할 듯하다. 데헤아는 주로 컵대회에 출전하거나, 경기 감각이 올라오면 후반기부터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테라치아노와 로테로 출전할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그런데 1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그리고 약점으로 평가 받았던 페널티킥 세이브도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