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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3:02:58

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다시 태어난 《검성》편히 살고 싶다
生まれ変わった《剣聖》はをしたい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1권.jpg
<colbgcolor=#ffffff,#dddddd> 장르 환생, 판타지
작가 사사 토고로
삽화가 알렉스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9. 11. 25.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웹 연재 기간 2019. 03. 08.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역4.2. 흑랑 기사단4.3. 검객중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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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사사 토고로(笹 塔五郎), 삽화가는 알렉스(あれっくす).

2. 줄거리

일전에 <검성> 라울 이잘프라고 불리고 있었을 무렵의 기억을 가진 소년, 아르타 슈바이츠는 전생하여 최연소의 기사로서 왕국에 소속해 있었다.

전생에서는 싸움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던 아르타는 모처럼 새로운 인생을 손에 넣은 것이라면 충실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일찍부터 일하고, 빠른 드롭아웃을 획책한다.

그런 아르타에게 주어진 임무, 그것은 즉 왕국 최강이라고 유명한 《검성 공주》의 호위였다.
출처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170101,#17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dddddd><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1권.jpg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2권.jpg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3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역

4.2. 흑랑 기사단

4.3. 검객중

돈만 주면 어떤 선인이라도 베어낸다는 극악무도한 용병단. 하지만 이들은 돈으로 움직이게 아닌 오직 싸움과 살육과 강함에 대한 욕망의 흥미로만 움직인다. 일단 조직내에서 강하기만 하면 입단도 행동도 뭐든지 OK이기 때문에 정상인이 없다. 한명 한명이 기사단 전체가 나서야할 정도의 강자들인데다 워낙 악명이 퍼져있는터라 이름만 알아내면 전력도 경력도 찾기 쉽다고 한다. 게다가 숨지도 않고 세계 각지에서 신나게 날뛰는 덕분에 현상금까지 걸려있다. 이들 중 이름이 안 나온 1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아르타에게 패배하였고 보고하러 왔다가 폴트에게 팀킬당한 이름이 안나온 1명과 입막음을 위해 살해된 폴트를 제외하고는 전부 아르타에게 처치되었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다시 태어난 《검성》편히 살고 싶다
生まれ変わった《剣聖》はをしたい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코믹스 1권(정발).jpg
장르 환생, 판타지
작가 텟타 엔지[21]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YNK미디어
연재처 코믹 가르드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가르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프트코믹스
연재 기간 2020. 05. 08. ~ 2021. 06. 11.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1. 07. 25.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2021. 12. 06. 完)

코믹스 연재처

웹코믹 사이트 <코믹 가르드>에서 월간으로 원작 라노벨 1권인 검객중 편까지만 연재되었으며 20화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레진코믹스를 통해 연재본을 볼 수 있다. #

5.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24346f,#24346f><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24346f,#24346f><width=33.33%> 01권 ||<-2><bgcolor=#24346f,#24346f><width=33.33%> 02권 ||<-2><bgcolor=#24346f,#24346f><width=33.33%> 03권 (完) ||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코믹스 1권(정발).jpg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코믹스 2권(정발).jpg 파일: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코믹스 3권(정발).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2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1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1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2월 06일

6. 기타

7. 외부 링크



[1] 기술/마법은 그대로, 완력/체력은 신체강화 마법으로 엇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지 신체가 어린아이기 때문에 팔, 다리가 짧아서 공격거리가 조금 줄어들었다.[2] 전생인 라울 이잘프의 말년에 검성이란 이름에 정점에 올라가보니 대적할 자가 없어졌고, 올라가보니 아무것도 없는 정점의 위치를 뒤돌아 바라보자 허무감에 휩싸였다고 한다. 전생한 지금에도 생생한 그 감각에 강함에 대한 선망이 말끔히 사라졌으니 스스로 번아웃 증후군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3] 마물 토벌 임무에서 임무를 마치고나서 처치한 마물 수에 따라서 보너스를 더 받을 수 있는지 상관에게 물어보더니 얼마나 퇴치했는지 상세히 세서 보고할 정도다.[4] 쉬운 임무인데 급료 2배라는 말에 이끌려서 시작하였다. 그러고선 뒤늦게 쉬운데 급료 2배라는 말의 모순을 깨달았고 이를 알아챘을 땐 이미 물이 엎질러져 있었다.[5] 잠입 후에 강사인 것을 알게 돼서 12살인데 위장할 거라면 학생이지 왜 강사냐며 속으로 투덜댄다. 작중 설명은 없지만 강사로 채택된 이유는 도저히 학생의 실력이라고 커버해 줄 수 없어서가 유력하다(…).[6] 20명의 학생들이 연계도 없이 일제히 덤벼오자 가볍게 전원 날려버리며 압승. 이리스가 1대 1로 참전해 덤비자 깔끔하게 공격을 받아치면서 압도한 것도 모자라 만화판에선 아예 땀 한방울도 안흘리고 수업종이 울리면서 마무리 되었다. 여기에 12살이라는 것도 밝혀 초등부한테 졌냐는 학생들의 멘붕은 덤.[7] 아르타가 검은 가지고 오지 않은데다 초반에 나온 적이지만 아르타도 진지하게 싸움에 집중해야할 정도의 강적. 바람 마법과 발도술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참격을 날릴 수 있다.[8] 라울 이잘프가 특기로한 마법이자 검술. 손가락을 검으로 삼아 보이지 않는 바람의 참격을 발사한다. 딜레이와 쿨타임이 없어서 연사까지 가능하다.[9] 이리스의 현실력으론 아르타와 대련 자체가 불가능한 실력이라 대련이 가능해질 때까지 지도해주겠다고 제안했다.[10] 검객중 일원인 폴트 마센타가 사용한 검인 '백족'은 검신이 마력을 통해 늘어난 탓에 대마독이 효과를 발휘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언급한다.[11] 은영검을 꺼낸 순간부터 아르타는 신체강화 마법을 사용할 수 없어 12살의 능력치로 강제 다운그레이드를 당한다. 때문에 아르타는 검객중 최강인 아딜과 싸우며 스스로 말하길 자신이 패배할 확률이 제일 높은 것도 은영검을 꺼낸 순간이라고 한다.[12] 전생에 흡수한 마력이 워낙 방대해 일부만 방출했음에도 사용장소인 지하수로에서 충격파가 지표면 위로 올라와 터질 정도였다.[13] 아르타도 이리스의 검술 실력을 보자 흑랑 기사단에서도 이리스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없는 실력이라고 감탄한다.[14] 복수심으로 강해진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지하나 트라우마로 인해 복수심을 잊지못하고 있었다. 때문에 복수를 인정하고 강해질 것인지, 아니면 복수를 제쳐놓고 자신이 이상을 투형화한 기사의 길을 갈 것인지 고뇌하고 있었다.[15] 검이 전격의 힘을 가진 광석으로 말들어졌기 때문에 그로 인해 생긴 전류를 버틸 수 있는 인간만이 사용할 수 있다.[16] 이리스가 하지 못했던 떨어지는 낙엽을 단칼에 베어냈다. 이후에 이리스도 망설임을 떨쳐내면서 낙엽을 베는데에 성공했다.[17] 검객중 2인자인 피스 메덴의 정보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부하들과 포위한 상태였음에도 자신은 한쪽팔이 큰 부상을 입고 부하들도 사망과 중상자가 나왔다. 약본 것은 아니지만 실력차가 현저했던 것은 뼈저리게 느낄 수 밖어 없었다. 본인은 데스크 워크만 한 대가라고 자조했다.[18] 검객중을 고용하고 이리스의 암살을 사주한 제일 티록 왕자가 덤벼오자 부상당한 한쪽 팔로 왕자가 뒤늦게 던져졌다는걸 알아차릴 정도의 체술을 보여줬다.[19] 아르타가 이리스와 아리아와 대화하기 위해 등을 보이지만 도저히 빈틈이 없어서 아딜도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애초에 아딜은 기습이고 자시고 간에 피스 메덴을 처치하고 온 강자인 아르타와의 승부에 달아오른 덕분에 기습같은 짓은 할 생각도 없었다고.[20] 기척을 완전히 죽이자 지면에 검을 거미줄처럼 넒혀 감지하고자 하지만 이미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얇은 검신을 진작에 감지하고 있던 아르타가 죄다 피해버리면서 무용지물이되었다.[21] 동시에《헬모드 ~파고들기 좋아하는 게이머는 폐급설정인 이세계에서 무쌍한다~》작품을 코믹스판으로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