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바이 러브 (2016) Éperdument[1] Down by Love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로맨스, 드라마 |
감독 | 피에르 고도 |
각본 | |
각색 | |
원작 | 플로렝 곤살베스의 2012년 논픽션물 'Défense d'aimer'[2] |
기획 | 다비드 조르다노 |
제작 | 시릴르 콜보 쥐스탱, 장 밥티스트 듀퐁, 나탈리 가스탈도 |
주연 | 아델 에그자르쇼폴로스, 기욤 갈리엔 외 |
촬영 | 뮤리엘 크라바트 |
음악 | 로벵 쿠데르 |
편집 | 에르베 드 뤼즈 |
의상 | 주디스 드 루즈, 앨리스 로버트 |
캐스팅 | 콘스탄스 데몬토이 |
미술 | 스테판 테일러슨 |
제작사 | Pan-Européenne, France 2 Cinéma, LGM Productions, Appaloosa, Don't Be Shy Productions Versus Production |
수입사 | 판시네마 |
배급사 | Studio Canal O'Brother Distribution 판시네마 |
개봉일 | 2016년 3월 2일 2017년 8월 3일[internet] |
화면비 | 2D(2.35:1) |
상영 시간 | 110분 |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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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ㆍ벨기에의 2016년 로맨스ㆍ드라마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 8월 인터넷 상으로만 개봉되었다. 프랑스 베르사유 교도소에서 벌어졌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플로렝 곤살베스의 2012년 논픽션물 'Défense d'aimer'가 원작이다.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해선 안 될 사랑이란 거, 그건 누가 정하는 거죠?”
사랑에 갇힌 교도소장과 여죄수의 파격 실화!
이감되어 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동료 수감자와의 몸싸움으로 요주의 인물이 된 '안나'.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안나는 교도소장 '쟝'의 업무를 돕게 되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끌림과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해선 안 될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둘 사이를 의심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늘어간다. 결국 안나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될 상황에 놓이며 둘의 사랑도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출처: 다음 영화
사랑에 갇힌 교도소장과 여죄수의 파격 실화!
이감되어 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동료 수감자와의 몸싸움으로 요주의 인물이 된 '안나'.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안나는 교도소장 '쟝'의 업무를 돕게 되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끌림과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해선 안 될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둘 사이를 의심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늘어간다. 결국 안나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될 상황에 놓이며 둘의 사랑도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아델 엑사르쇼폴로스 - 안나 아마리 역
- 기욤 갈리엔 - 쟝 피르미노 역
- 스테파니 끌로 - 엘리제 피르미노 역
- 알리에노 푸아종 - 루이즈 피르미노 역
- 시리에유 마르티네즈 - 조에 역
- 사빌라 무사덱 - 아이다 역
- 마리 리베레 - 안나의 어머니 역
5. 줄거리
6. 기타
- 작품 속에서 극중 인물의 심리를 나타내주는 프랑스의 고전주의 작가 쟝 라신의 희곡 '페드라'가 꾸준히 언급되고, 심지어 안나와 쟝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서 서로 페드라에서의 대사를 주고받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