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구네 스포츠 야구편 '''だるめしスポーツ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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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65fd,#010101><colcolor=#ffffff,#dddddd> 개발 | 불명 |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닌텐도 3DS |
| EDS | 닌텐도 e숍 |
| 장르 | 스포츠 게임 |
| 출시 |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1. 개요
2. 특징
10가지 야구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야구 미니게임 모음집 게임인데 게임은 무료지만 게임 안의 10가지 야구 미니게임이 전부 각각의 유료 DLC이다! 달구네 스포츠 상점에 진열된 '진텐도'라는 회사의 게임을 e숍을 통해 현금으로 구매하는 식. DLC들은 각각 4000원으로 총합 40000원씩이나 하기 때문에 웬만한 닌텐도 3DS 풀프라이즈 게임 가격에 맞먹는 수준인지라 누가 하겠나 싶겠지만 이 게임에는 흥정 시스템이 존재한다. 안달구에게 각종 아이템을 선물하면서 조르거나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1500원 까지 할인을 해준다.[1] 흥정 시스템으로 가격을 최대로 깎는다면 모든 DLC를 총합 15000원에서 20000원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흥정 할 때마다 시나리오별로 대사가 달라지고, 공략 아이템도 달라지기 때문에 흥정도 하나의 재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똥겜 느낌이 강하게 나지만 막상 해보면 DLC를 전부 샀다는 가정하에 분량도 충실하고 손맛이 좋아서 게임성도 의외로 나쁘지 않다. 돈값은 하는 게임.3. 게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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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달구네 스포츠 야구편/게임 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등장인물
- 주인공
- 안달구[2]
| 일본판, 한국판 | 북미판 |
- 땡일, 땡이, 땡삼, 땡사, 땡오, 땡육, 땡칠, 땡팔, 땡구, 땡십
무려 십형제로 첫째부터 열째까지 이름이 순서대로 땡일, 땡이, 땡삼, 땡사, 땡오, 땡육, 땡칠, 땡팔, 땡구, 땡십이다......
- 달숙
5. 스토리
게임의 스토리는 각 게임을 하나씩 살때마다 진행된다.1화
달구네 스포츠 가게는 애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아무도 스포츠용품을 안 사서 폐업 직전의 상태이다. 그래서 시대에 맞춰 '진텐도' 라는 수상한 회사에서 4DS[4]와 진텐도 야심작인 '야구게임'을 들여와 팔게 된다. 그리고 가게를 찾아온 주인공한테 열이나 되는 아이들 중 하나를 대신 키워달라 한다.
2화 ~ 4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한테 아내가 집을 나갔다는 말도 하고, 집나간 아내대신 요리를 하는데 애들이 그걸 맛없어해서 지들이 직접 만들다가 집에 불내기도 하고, 그걸본 달구(아버지) 는 요리학원에 들어가기도 하고, 애들이 아버지 도와준다고 트럭을 RC카처럼 조종할 수 있게 마개조 했다가 실수로 트럭을 가게에 들이받아 부서지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나온다.
결국 트럭 덕에 가게는 확실하게 망하고, 달구는 어차피 장사도 안되는 스포츠 가게는 접고, 가게의 건물은 세를 내주는걸로 하고 모든 걸 내려놓는다.
5화
가게가 레스토랑으로 개조된다. 그리고 찾아가보니 아내가 가게를 산것이었다.[5] 그렇다. 아내는 사실 스포츠 가게가 위기인걸 알고는, 돈을 벌러 집을 나간 간 것이었다. 그러나 이걸 말하고 나간다면, 달구는 그의 꿈이었던 스포츠 가게를 포기하고 현실적으로 다른일을 찾을것임을 알기 때문에, 그의 꿈을 지켜주고 싶었던 아내는 말 없이 돈을 벌러 나간것. 여하튼 아내도 돌아오고 해서 해피엔딩.[6] 끝에 "그러나 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일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 다음에 또 봐요~~!!!" 로 끝나는데... 게임이 시원하게 망해버려서 다음에 또 보게 될 일은 없게 되었다...
6. 여담
제작사와 참여진 이름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게임으로, 엔딩을 봐도 스태프롤 따위는 없다. 공식사이트에 들어가면 한국닌텐도에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게임 세계관이 일본느낌이 강하다. 일단 mii, e숍과의 연동성이나 패러디 요소들[7]을 보면 닌텐도애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2023년 3월 28일부로 닌텐도 3ds e숍이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소프트웨어의 구매가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e숍 서비스 종료 전에 게임을 구매했다면, DLC 구매 시도시 판매가 종료되었다는 안내문이 뜨나, 게임 내에선 콜렉션에 추가되는 것으로 보아 구매한 것으로 인식되는지 스토리 진행 자체는 가능하다. 만약 이렇게 콜렉션에 추가된 DLC를 플레이하려고 시도할 시, 판매 종료되었다는 안내문이 뜨며 게임 선택 화면으로 튕긴다.
로고 때문에 게임 제목을 '달구네스포츠 야구편'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1] 쿠폰으로만 할인 가능한 DLC들도 있으며 이게임들은 최대 2500원까지만 깍는게 가능하다. 마지막 DLC를 구매할때는 1000원까지 깍아준다.[2] 북미판에선 러스티[3] 사람 나이로는 56세라고 한다.[4] 위 사진에서 달구가 들고 있는 것으로 3DS처럼 생겼지만 거치형으로 물리적으로 게임기 안으로 들어가 전선을 타고 TV로 이동해서 게임을 플레이한다.[5] 가게이름은 한국기준 달숙 레스토랑[6] 여담으로 달구가 늘 아내가 예쁘다고 했고 실루엣으로만 보여줘서 유저들 기대치를 잔뜩 높여줬으나... 그냥 달구 여자 버전이다! 그 덕에 돈 벌러 이 식당 저 식당 다 갔으나 외모 때문에 거절당했다고...[7] 진텐도, 4D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