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e of the Mantis King 풀 내구도 공격력 : 42 치명타 추가 공격력 : 64 연사력 : 약 1.5/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3배 무게 : 12 pound V.A.T.S. 소모 AP : 25 AP 내구도 : 80 수리 가능 아이템 : 맨티스 건틀릿 응급 수리 대응 아이템 : 격투 무기 요구 힘 : 4 요구 스킬 : 격투 75 가격 : 8500 캡 |
폴아웃: 뉴 베가스의 DLC Gun Runners' Arsenal에서 추가된 유니크 맨티스 건틀릿. 프리사이드의 믹과 랄프의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반 맨티스 건틀릿에 비해 가시와 돌기가 많이 나 있어 훨씬 위협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크리티컬 확률이 예전의 3배로 돌아왔고, 기본적으로 크리티컬 추가 피해가 일반적인 격투 무기들 보다 높은 편이다. 즉 크리빨로 먹고사는 무기이므로 이 무기를 주력으로 쓸려면 운 10 을 최종적으로 맞추게끔 스탯을 짜야 한다.
운10+기교+퍼스트 리콘 베레모+율리시스의 더스터(혹은 정예 폭동 진압복)+'부수기 위해 태어났다'재주로 기본 크리율이 28%, 여기다 대왕 사마귀의 3배수를 곱하면 84%, "닌자" 퍽의 보정인 1.15배를 곱하면 여유롭게 96%가 넘고, "가벼운 접촉" 퍽으로 +5%하면 전타 크리가 가능하다.
같은 최강급 격투 무기인 달군 새터나이트 피스트나 어흥이의 주먹과 비교하면, 달군 새터나이트보다는 기본 데미지에서 밀리지만 크리 데미지로 여유롭게 압도할 수 있다(달군 새터나이트는 크리티컬 1배수라 아무리 애를 써도 크리티컬이 50% 이하). 그러나 어흥이의 주먹에게는 조금 밀린다. 크리율은 대왕 사마귀가 높지만 어흥이의 주먹은 부위 데미지 보너스를 가졌으며, 공속이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