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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9:04:20

대전노은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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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전노은중전경.jpg
교명 대전노은중학교
영문명 Daejeon Noeun Middle School
개교 2002년 2월 25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1]
운영형태 공립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로 104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훈3.2. 교가3.3. 교표3.4. 교목 및 교화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생활
5.1. 규정5.2. 주요 행사
5.2.1. 예비소집 및 적성검사5.2.2. 체육대회5.2.3. 반가경연대회5.2.4. 은구비 축제5.2.5. 반별 UCC 대회
6. 출신 인물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지하철7.2. 버스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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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일반계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파일:대전노은중교훈.jpg
꿈과 이상을 높이 갖고, 정직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학생의 본분에 맞는 생활을 하자.

3.2. 교가

파일:대전노은중교가.jpg
계룡산이 들어가는 건 근방의 학교가 거의 다 똑같다

3.3. 교표

파일:대전노은중학교 교표.jpg

3.4. 교목 및 교화

파일:대전노은중교목.jpg
파일:대전노은중교화.jpg

4. 학교 특징

지역 특성상 재학생 부모가 연구원인 경우가 비교적 많으며, 주변에 공무원 아파트가 있는 관계로 부모님이 공무원인 경우가 많다. 정부세종청사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되면서 학부모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인 경우도 있다. 그리고 향상된 유성구의 생활수준과 이어져 학구열이 높다.

4.1. 복장

파일:노은중교복.jpg
학생들은 학생부에서 알리는 교복 허용 기간에 따라 동복, 춘추복,하복을 입을 수 있다.

동복 교복은 단정하고 예뻐서 학생들의 불평을 사진 않는다. 불평이라면 모든 학생들의 불만인 마이가 꽉 낀다는 것과 와이셔츠의 뻣뻣한 재질 정도.
여학생들은 동복 기간에는 무조건 검은색 스타킹만을 신어야 했다. 2019년 말 학생들의 불만 제기로 그런지 살색 스타킹도 허용했다.

교복 조합은 여학생들은 셔츠+치마+넥타이 조합이나 여기서 가디건을 추가한 조합을 자주 볼 수 있다. 남학생들은 바지+속티+단추 푼 셔츠 또는 셔츠에 넥타이만 맨 조합을 자주 볼수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체육복 바지도 자주 입고다닌다. 의외에도 많은규정위반조합이 있다.[2]

하복 교복의 특징은 여학생은 둥근 겹카라에 하늘색 상의, 곤색하늘색 배색 체크무늬 치마. 남학생은 흰색하늘색 배색 세로줄무늬 상의, 곤색 바지이다. 하복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감은 최하.. 거기다 색의 특성상 땀이 나면 매우 티가 잘 난다.하지만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는 하복이 특별하고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다. 사복 반팔을 입고 다니거나 하복 상의를 열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3][4]

생활복은 곤색 반팔티에 가슴 쪽 주머니에 하얀 줄무니가 있고 안쪽으로 넣을 수 있는 이름표가 있다.[5][6][7]생활복은 2014년 중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그 당시 2학년 수학선생님이 디자인했다. 2015년 여름까지 등교 시 착용은 불가하나 하교 시에는 착용이 허용되었다.

체육복은 색감과 모양 탓에 학생들의 불평불만이 많다. 그래도 바지가 일반 브랜드 바지에다가 문양만 박은 거라 재질이 괜찮다. 2020년 신입생들은 겨울 체육이 없는 날에도 옷이 따뜻해서 자주 입고 다닌다.

사복은 마이를 입는 것으로 가정할 때 혼용 가능하다. 마이를 입지 않으면 교칙 위반이다.[8][9] 겨울엔 검은색 스타킹보다 검은색 레깅스를 입는 학생들이 많다. 학생들은 실내화보다는 슬리퍼를 선호하는 편이다. 삼선부터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슬리퍼를 신지만 실내화를 신는 학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10] 크록스도 많이 신는 듯하다. 하지만 체육시간에 크록스를 신고 나가면, 또는 등하교 때 크록스를 신으면 벌점이다.[11]

2019년 4월~5월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하복과 춘추복의 혼용을 허용한 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많은 규정위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닌 조합들이 많이 보였다. 주로 여학생들은 생활복 상의 + 동복 치마 조합을 자주 입었다. 남학생들은 거의 혼용하여 입진 않았다. 날씨 때문에 잠깐 허용했기 때문에 후에는 규정위반으로 바뀌었다.
2020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교복에 대한 규제가 많이 사라졌고 체육복 입고 등하교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길이에 대한 단속은 여전하다

2022년 4월 학생회에서 체육복 디자인 변경에 대해 논의하였다.
4~5월경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자인 변경에 대해 설문조사하였다. 2024년 신입생부터 바뀔 예정
체육복 후보가 3개가 있었다.
1번은 검은색 츄리닝에 하얀선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었지만, 여름 하복이 수영복같다고 학생들의 불평을 받았다.
2번은 남색 츄리닝에 팔, 다리부분에 흰색선이 3개가 있는 디자인이었다.
3번은 짙은 남색 츄리닝에 빨강, 하양으로 가슴팍에 선이 있는 디자인이었는데, 이 디자인이 워스트였다.
설문조사 결과는 1번으로 결정되었다.
체육시간에 동복을 입으면 벌점이다. 체육시간에는 운동화, 생활복, 체육복만 허가된다.

5. 학교 생활

2024년도부터는 남녀 합반이다. 1학년들이 불만이 많다 특히 여학생들 학년마다 최소 10학급이 개설된다. 하지만 2019학년도 입학생은 남학생의 수가 많아 11반으로 늘어났고, 2021학년도 입학생은 1년 후 2학년 때 12반으로 남녀 각각 6반씩으로 늘어났다

학교 뒤에 선사박물관과 은구비공원이 있어서 여러 동아리에서 활동하러 나간다.
운동장이 인조잔디로 되어있어 축구를 많이 한다. 외부인들도 주말에 축구하러 온다[12].
동아리에 꼭 가입해야한다.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학급이 많아서 멀티도우미라는 봉사가 있다. 바쁘지만 봉사시간이 꽤 짭짤하다
2020년 초에 많은 교실에 TV를 사용하면서 멀티도우미의 봉사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다.
2022년 말 대부분의 교실이 스마트 TV로 전환되어 멀티도우미의 봉사는 스마트 TV 컴퓨터 연결로 대신되고 있다

1학년때는 수련회를 2박 3일동안 간다. 2학년때는 주로 롯데월드를 간다.[13] 3학년때는 주로 에버랜드를 간다.[14] 시험을 앞두고 놀러간다. 소문에 의하면 학생들의 광란을 잠재우기 위함이라고
원어민교사가 한 명 있다.

5.1. 규정

이전에는 상당히 복장검사 등등이 매우 빡셌지만 2019년 후반 이후로는 많이 규정이 해제되었다.

2015학년 기준 2주에 한번 복장 및 두발검사를 실시한다. 가끔 갑툭튀로 부장들이 한바퀴 도실 때도 있다. 여학생은 특별한 사유(무용,운동부 등)가 있지 않는 이상 무조건 단발이다. 묶을 수도 없어 교내 여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2018년 기준으로는 한달에 한번씩 두발검사를 한다. 매우 엄격한 편. 남학생은 바지를 타이트하게 입지 않고 머리를 단정하게 해야 한다. 공식적인 머리모양은 스포츠컷이나, 실제로 스포츠컷으로 깎고 다니는 학생들은 별로 없다. 남녀 공통으로 펌, 염색, 화장 기타 악세서리 착용 등은 금지다. 손톱도 검사한다. 걸리면 벌점행. 방학 시즌이 지나면 단속을 철저히 한다. 2019년 기준으로 복장검사 때 마다 귀 검사(귀걸이 착용 확인용)도 실시하고 있다. 남학생들은 손목때를 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자해 자국 확인용이 아니냐는 말 또한 있다.

2019년 말 두발제한 규정을 많이 풀어주어 남학생 투블럭이 허용되고 여학생은 명찰 위까지 머리를 기를 수 있게 되었다. [15]

코로나 이후로는 용의복장검사를 따로 하지 않지만, 언제 다시 시작할지 모른다.
1학년을 제외하면 몇몇 교사들을 빼고는 복장이나 화장은 잘 잡지 않는다.[16]

2023년 기준 두발규정이 사라졌다.

2024년 말 등교시 학교에서 지정한 옷을 모두 입을 수 있도록 허용되는 대신 사복 규정이 엄격하게 바뀌었다.

5.2. 주요 행사

입학 전후로 벌어지는 학교 내 연례 행사를 적는다.

5.2.1. 예비소집 및 적성검사

학교 배정이 나고 2월쯤에 예비입학생들은 예비소집일에 모여서 적성검사를 치르게 된다.

5.2.2. 체육대회

여학생반은 피구로 대항하고 남학생반은 축구로 대항한다. 공통으로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계주), 미션 이어달리기를 한다. 여학생반은 반티로 신경을 곤두세우지만[17] 남학생반은 그런거 없다. 학교가 커서 예선도 있는데 예선 과정에서 자기 반이 만약 예선에서 다 떨어진다면 운동회 당일에 미니게임과 단체줄넘기 밖에 할 게 없다. 반티는 2, 3학년 학생들만 입을 수 있고 1학년은 입을 수 없다.[18] 축구 유니폼이나 여름 바캉스 옷을 대부분 입는다. 2018년 체육대회 때 1학년들에게 반티 대신 단체 아이템(머리끈, 머리핀, 반다나 등)을 정할 기회가 반짝 주어졌지만, 2, 3학년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다 2019년 체육대회 때 1학년들에게도 반티가 허용되었다.[19] 2021년부터, 1학년도 반티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2, 3학년들이 1학년 반티를 금지하자, 교사들은 한번이라도 더 1학년의 반티를 금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1, 2, 3학년 전체 반티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체육대회의 끝에 댄스부의 공연이 있다.

5.2.3. 반가경연대회

기말고사가 끝나면 전 학년 각 반 학생들이 반가를 짜고 연습해서 3학년, 2학년, 1학년 순으로 대회가 실시된다. 기말고사를 일찍 보는 3학년과 1, 2학년은 따로 실시한다. 반가경연대회에서 각 학년당 남녀별 1등, 2등, 3등 반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음악교사가 바뀌면 우승반을 뽑는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20][21] 2015년까지는 각 학년 1등이 은구비축제 때 다시 공연했었다.

여담으로, 2014년과 2015년 3학년 우승반은 송포유에서 학생들이 부른 노래를 불렀었다. 2016년에는 예상치 못한 반이 1등을 하자 최순실의 힘을 얻어서 이겼다는 설이 돌았다. 실제로 우승반 교사가 직접 농담삼아 언급하기도 하였다.

아예 우승을 노리는 반들은 보통 1~2달 전 부터 열심히 준비 한다. 보통 수업을 들어 오시는 선생님들은 이유를 설명 하면 알아서 수업을 넘겨 주신다.

5.2.4. 은구비 축제

12월 말에 침례신학대학교의 강당을 빌려 진행된다. 공연에 참여하는 학생 및 교사들을 관람하는 방식이다.

5.2.5. 반별 UCC 대회

2015학년도 기준 3학년 말에 반마다 UCC를 만들었다. 등수를 매겨 1등은 학급비를 주었다. 1등한 반의 UCC는 졸업식 당일 틀어줬다.
편집 퀄리티가 굉장하다. 고입 때문에 시험을 일찍 본 무료한 중3들에게는 이게 딱이다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지하철

7.2. 버스

8. 기타


[1] 노은지구 내 중학교 5곳 중 유일하게 분반으로 운영되고 있다.[2] 최근에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동복상의 + 겨울 체육복 바지 조합이 많이 보인다.[3] 생활복이 생긴 뒤로 하복 허용 기간에 생활복을 입는 학생들이 많다.[4] 남학생들 중에는 생활복과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5] 교복점 마다 달라 안으로 넣을수 있는 천이 없을수도 있다.[6] 대전노은고등학교 생활복을 참고해 디자인했다고 한다. 이름표를 가릴 수 있는 점, 색깔 등이 매우 비슷하다.[7] 그러나 이름표를 넣고 다니면 선도부에서 이름표를 밖으로 내놓고 다니라고 권고한다.[8] 보통 춘추복에는 후드티를 체육복에는 집업을 걸치고들 한다.[9] 2019년 이후 신입생들은 마이를 입지 않아도 잡지 않는 편이다.[10] 기껏해야 슬리퍼를 잃어버리거나 놓고 와서 교무실에서 빌리는 경우다.[11]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한게 짱인지 학생들은 크록스를 많이 신는 듯하다.[12] 하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 때문에 막아놓았다.[13] 임원들도 롯데월드를 가서 2번 갈 수 있다[14] 2019년 이후의 신입생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불가능하다.[15] 단, 여학생의 머리가 어깨에 닿을 경우 묶어야 한다.[16] 1학년도 2학기부터는 잘 안 잡는다.[17] 몇몇 반들은 자신이 원하는 반티를 입기 위해 3월동안에 반티를 정하는 반도 있다.[18] 1학년들은 모두 체육복을 입고 참가하도록 되어 있다.[19] 그러나 선배들이 자신들은 1학년 때 반티를 못입었다고 눈치를 주어 입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20] 3학년은 남녀별이 아닌 학년 1등반을 뽑는다.[21] 5개 반 중에서 3개 반이 받으므로 상을 받을 확률은 무려 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