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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도균, 김태원, 신대철 |
1. 개요
1980년대 말에 데뷔한 김도균, 김태원, 신대철을 일컫는 말.2. 상세
여담으로 '세계 3대 XXX', '국내 4대 XXX' 이런 류의 표현은 대부분 한중일 3국에서 많이 쓰인다. 서양권에서는 이런 표현을 거의 쓰지 않으며, 애초에 절대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무언가를 서열화 시킨다는 자체가 넌센스이다. 당사자인 김태원, 김도균, 신대철 모두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라는 칭호를 그닥 선호하지 않으며[1] 이들 3명도 뛰어난 기타리스트지만 대한민국에는 이 3명 말고도 뛰어난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있다.
3. 연주 영상
신대철 |
김도균 |
김태원 |
[1] 특히 김태원은 이 표현을 들으면 손사레를 치며 아니라고 강하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