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플래그 캐리어이자 스카이트랙스 5성급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서비스다.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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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5성급 항공사 인증을 부여하는 주요 결정 요인 중 하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높은 품질의 일관성입니다. 대한항공의 객실 승무원들은 근면하고 전문적이며,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은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전반에 걸친 우수한 기내 상품이 매우 효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승무원 서비스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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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급 항공사 |
다만 국내에서는 예전부터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고급화에 밀려[4] 서비스 측면에서는 콩라인 이미지가 강했다. 이는 두 항공사의 경영 방침 차이 때문인데, 대한항공은 아무래도 오랜 기간 공기업+독점 시장 지배자였던 만큼 서비스의 질 자체보단 광범위한 노선 확보를 통해 꼭 필요한 항공사가 되는 데에 집중해 왔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오너의 삽질로 인해 비상 경영 체제로 들어가며 서비스의 질적 하락이 이어져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다. 해마다 선정하는 스카이트랙스 항공사 순위에서 대한항공은 꾸준히 소폭 상승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2020년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세계 10대 항공사 3위에 올랐으며,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 한국 최고 항공사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20년 5성급 항공사로 격상되는 영예를 안았다.[5][6] 또한 코로나19로 1년 늦춰져 발표한 2021년 스카이트랙스에서 뽑은 항공사 순위에서 대한항공은 순위가 36위에서 22위로 크게 올랐는데, 이로서 대한항공은 순위가 25위로 소폭 올랐던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사 순위를 비로소 꺾게 되었으며 게다가 2022년 항공사 순위에서는 순위가 9위로 올라가게 되어 최초로 대한항공의 항공사 순위가 10위 안에 들기도 하였다. 2024년 기준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에는 7위를 기록하며 세계 항공사 순위 Top 10에 올랐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들의 다양한 막장급 서비스와 부실한 지연 관련 대응[7] 덕택에 대한항공의 서비스가 점점 재평가되고 있다. 오너 일가가 워낙 막장이라 그렇지 대한항공이란 회사 서비스 자체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평이 좋다. 기내 와이파이 도입과 관련해서는 중국 항공사들만큼이나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지만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이후 델타항공과 서비스를 맞추기 위해 2019년 중으로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한다고 한다. 예정일보다 늦은 2023년 6월, B737-8 기종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A321neo 기종까지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타 국가의 국내선 비즈니스(프레스티지)의 서비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외국의 유튜버는 김포-제주 구간을 프레스티지로 탑승했는데 고작 음료 한 컵만 서비스해준 것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국토가 좁은 대한민국의 국내선은 길어봐야 1시간 정도기에 중국, 미국 러시아 등 영토가 넓은 국가들이랑 비교하는건 불공평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일본 또는 일부 동남아시아 대형 항공사들은 같이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국내선 노선에서도 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을 제공하는 것과는 비교된다. 무엇보다 대한항공도 일부 국내선보다 짧은 국제선인 부산-후쿠오카 노선에서는 프레스티지석과 이코노미석 모두 간식 기내식을 제공한다.
2024년 8월 1일, 대한항공은 장거리 일반석 노선 승객에 제공해온 라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8월 15일부터 중단되며, 최근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승객이 밀집된 일반석에서 뜨거운 물로 인한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컵라면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인천발 울란바토르행 항공편이 난기류를 만나 급하강하며 지급된 기내식이 다 흩뿌려지고 실제로 다친 승객도 있었다는 경험담을 밝힌 네티즌이 있었다.# 현장모습# 반대급부로 프레스티지석 이상 등급에서는 기존에 컵라면을 기내조리하던 라면 서비스를 기내조리에 특화된 비매품 ‘신라면 에어‘로 바꾸어 맛을 개선하면서 빈익빈 부익부라는 비판 또한 많았는데, 이에 대한항공은 컵라면보다 단가가 비싼 피자 같은 간식을 대신 줄 방침이라고 해명하였다.
2025년 3월 11일, 대한항공이 새롭게 CI를 공개하면서 기내 서비스도 대대적으로 개선이 되는 것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손놈의 영상을 참고.
3. 서비스 관련 수상 내역
3.1.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어워즈 2025
<rowcolor=#051766,#051766> 2025 스카이트랙스 순위 | 2025 스카이트랙스 수상 내역 | |
세계 항공사 종합 순위 | 7위 |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사 승무원 |
세계 최고의 항공사 승무원 | 10위 | |
세계 최고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 - | |
세계 최고의 공항 서비스 | 9위 | |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 14위 | |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 - | |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 18위 | |
세계에서 제일 청결한 항공사 | 9위 | |
세계에서 제일 가족 친화적인 항공사 | - |
4. 기내 좌석
- 2025년 모든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의 시트커버는 하늘색에서 검은색, 이코노미석의 시트커버는 파란색에서 어두운 색 계열로 교체되고 있다. 그래서 아래에 있는 사진들중 하늘색 좌석이 존재하는데 이들 또한 검은색으로 바뀌고 있다. 또한 모든 좌석의 AVOD도 신형으로 교체되고 있다.
4.1. 일등석
대한항공공사 민영화 직후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등급.#A380-800, B777-300ER, B747-8i에 일등석이 설치되어 있다. 플래그십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2.0은 747-8i와 777-300ER 후기형에 설치되어 있다. 정작 A380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A380을 도입할 때는 코스모 스위트 좌석이 제일 최신 좌석이었고, 대한항공에서 A380을 5년 내로 전부 퇴역시키겠다고 선언한 만큼 좌석을 코스모 스위트 2.0으로 개조할 이유도 없다.
2019년 6월부터 A330-200, A330-300, B777-300, B787-9가 운항하는 노선에서 일등석 운영을 중단하고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격하하였다.[8]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보스턴[W24], 시카고[W24],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제외하면 장거리 노선이더라도 일등석 예매가 불가능하다.[11]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일등석 전용 체크인 카운터 및 일등석 전용 라운지[12]를 운영하고 있고, 일등석 유상발권 승객에게는 탑승 게이트까지 1대 1 에스코트를 해준다. 그 밖에도 쇼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 인천공항 지역에 한하여 전용 차량 및 운전기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네시스 G90 또는 기아 카니발이 배차된다. 쇼퍼 서비스는 일등석 유상발권자가 있다면 추가동행자 3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마중나가는 목적의 편도탑승이나 같은 비행편 동행승객도 탑승 가능하며 유상발권 1매당 1대씩 배차된다. 물론 마일리지 발권자도 유상발권자가 있다면 동행 탑승 가능하다.
기내에서 제공되는 물품 중 가지고 나갈 수 있는 물건으로는 어메니티 키트(화장품, 칫솔, 안대)와 잠옷이 있고, 항공사에서 대여해주는 물품으로는 헤드셋, 담요가 있다. 잠옷은 가격만 15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물품이며 승객에게 귀속되는 물품인 만큼 탑승 전 사이즈 또한 미리 지정할 수 있다.
코스모 존(Kosmo Zone) 유료 좌석 서비스를 시행하기 시작하였다.[13] 2024년 11월 13일 출발편 부터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운영되는 A380, 747-8I, 777-300ER 기재의 일등석 좌석을 유상으로 코스모 존(Kosmo Zone)으로 운영한다. 다만 모든 운임에서 배정가능한 것은 아니고 자신의 항공권 운임이 J[14], C[15], D[16]인 경우에만 지정할 수 있다. 사실 운임이 J, C, D인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은 할인가 대신 정가로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인데 이런 승객들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지는 못할 망정 코스모 존을 구입할 기회를 준다는 것은 괘씸하지 않을 수 없다. 기내식은 프레스티지 클래스와 동일하나, 좌석과 어메니티는 일등석 수준으로 제공되며 수하물 최우선 하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밀리언마일러 클럽 고객에 한하여 프레스티지석 플러스/플렉스 운임(J,C Class) 이용 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40년만의 브랜딩 리뉴얼을 단행하며 2028년부터 B787-10, B777-9, A350-1000에 새로운 일등석을 도입할 예정이라 밝혔다.
4.1.1. 코스모 스위트 2.0
<colcolor=#051766,#051766> 코스모 스위트 2.0 Kosmo Suites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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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24인치 AVOD |
좌석 너비 | 61~81cm (24~32") |
좌석 간격 | 211cm (83") |
전 좌석 통로접근 | 가능 |
도어 | 있음 |
탑재 기종 | 777-300ER(277석) 747-8i |
현존 국적사를 통틀어 최고급 좌석이긴 하지만, 현재 4,5성급 고급 외항사에 새로 나오고 있는 일등석들이 침대와 좌석을 분리하거나 2인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형태의 좌석을 만드는 등 비즈니스석과의 차별화를 시도중인 것을 고려하면 다소 뒤떨어져 보인다는 평이 많다.
이러한 지적을 대한항공도 인지는 하고 있었기에, 2027~2028년경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마무리된 뒤 도입이 시작되는 B787-10, A350-1000, 보잉 777-9에 더 나은 일등석을 도입할 것을 예고하였다.
4.1.2. 코스모 스위트
<colcolor=#051766,#051766> 코스모 스위트 Kosmo Sui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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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23인치 AVOD |
좌석 너비 | 67cm (83") |
좌석 간격 | 211cm (26.5") |
전 좌석 통로접근 | 가능 |
도어 | 없음 |
탑재 기종 | 777-300ER(291석)[레트로핏] A380-800 |
대한항공의 A380과 777-300ER이 단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과거 이 좌석을 레트로핏으로 장착한 777-200ER 초기형이 이따금씩 단거리에 투입되던 걸 빼면 단거리 비즈니스 상위운임을 통해 타보기는 힘든 좌석.
777-300ER 초기형의 레트로핏이 결정되어, 해당 기종에서는 탈거된 뒤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하술할 프레스티지 슬리퍼 구형과 더불어 A380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4.2. 프레스티지석
대한항공의 비즈니스석 브랜딩이다. 1977년 미주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도입한 것이 시초이며 당시 서비스로는 무료수하물 10kg 추가, 일등석과 같은 주류 서비스, 아리랑 카운터(전용 카운터) 수속, 747기 내 전용 스탠드바 등을 제공하였다. 현재와 같은 네이밍인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1981년 6월 1일부터 적용되었다. 이 당시에는 미주 노선 기준 이코노미석 대비 50달러 더 비쌌다.#A220-300 기종을 제외한 모든 기종에 탑재되어 있다.
4.2.1. 프레스티지 스위트 2.0
<colcolor=#051766,#051766> 프레스티지 스위트 2.0 Prestige Suites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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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24인치 AVOD[18] 23.8인치 AVOD[19] |
좌석 너비 | 53cm (21") |
좌석 간격 | 117cm (46") |
전 좌석 통로접근 | 가능 |
도어 | 있음 (인증 문제로 아직 사용 불가) |
탑재 기종 | 787-10 777-300ER(328석) |
타 항공사들보다 더 높은 격벽과 도어로 커스텀한 모델로, 도어를 수동 조작할 경우 기준치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비상 탈출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아 현재는 도어를 사용할 수 없다. 추후 개량을 거쳐 도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른 항공사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편리한 좌석이지만, 스태거드형 특성상 좌석 간격이 좁고 특성상 누웠을 때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상대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프레스티지 스위트 1.0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4.2.2. 프레스티지 스위트
<colcolor=#051766,#051766> 프레스티지 스위트[20] Prestige Sui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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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18인치 AVOD[21] 17인치 AVOD[22] |
좌석 너비 | 53cm (21") |
좌석 간격 | 190cm (75") |
전 좌석 통로접근 | 가능 |
도어 | 없음 |
탑재 기종 | 787-9 777-300ER(277석) 747-8i A330-300(272석) |
<colcolor=#051766,#051766> 프레스티지 스위트(A350)[23] Prestige Sui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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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18.5인치 AVOD |
좌석 너비 | 56cm (22") |
좌석 간격 | 119cm (47") |
전 좌석 통로접근 | 가능 |
도어 | 없음 |
탑재 기종 | A350-900 |
본래 아시아나항공에 인도될 예정이었던 기체를 대한항공이 인수하면서 탄생한 종류로,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브랜딩했으나 프라이버시는 대한항공 고유의 프레스티지 스위트보다 떨어진다. 실제로는 개인별 복도 접근이 가능한 프레스티지 슬리퍼에 가깝다.
추후 대한항공 고유 주문분 A350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면, 위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4.2.3. 프레스티지 슬리퍼 2.0
<colcolor=#051766,#051766> 프레스티지 슬리퍼 2.0 Prestige Sleeper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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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17인치 AVOD |
좌석 너비 | 48cm (21") |
좌석 간격 | 160cm (63") |
전 좌석 통로접근 | 불가능 |
도어 | 없음 |
탑재 기종 | A321neo |
대한항공이 협동체에 선보인 첫 풀플랫 비즈니스 좌석이다. 기존 737의 프레스티지석과 달리 발이 바깥을 향하는 사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2004년 등장하여 2024년에 사라진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이후로 20년만에 등장한 사선형 좌석이다. A321 항공기에는 전방에 2-2 배열로 2줄, 총 8석이 설치되어 있다.
중장거리 비즈니스 / 퍼스트 승객들이 단거리 환승기에서도 끝까지 풀플랫 비즈니스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레스티지석 중에서는 대한항공의 신식 시트커버와 무선충전 패드를 채용한 첫 좌석이다.
4.2.4. 프레스티지 슬리퍼
<colcolor=#051766,#051766> 프레스티지 슬리퍼 Prestige Sleep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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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80° |
기내 엔터테인먼트 | 15.4인치 AVOD |
좌석 너비 | 53cm (21")[24] 51cm (20.1")[25] |
좌석 간격 | 198~203cm (78~80")[26] 188cm (74")[27] |
전 좌석 통로접근 | 불가능 |
도어 | 없음 |
탑재 기종 | 777-300ER(291석)[레트로핏] 777-300 A330-300(276석, 284석) A380-800 |
대한항공이 프레스티지 스위트를 도입하기 전 컨셉이 혼란스럽던 시절 작품으로, 대한항공은 이 좌석을 보잉 777에 2-3-2로 닭장 배치하거나, A380-800 2층 전체에 2-2-2로 도배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지금도 대한항공 유럽행 비행기를 탈 때 운이 없거나, 미주 LA, 뉴욕 등 핵심 도시에 갈 때는 A380 때문에, 마이너한 도시(라스베이거스) 갈 때는 구형 777 덕분에 걸리기도 하는 애증의 좌석. 반면 김포-제주 노선에서는 A330을 타면 만나볼 수 있는, A321neo 프레스티지석과 더불어 본전 프레스티지석으로 평가받는다.
보잉 777-200ER이 전량 퇴역하면서 앵글드 라이 플랫 구조인 ‘프레스티지 플러스‘ 좌석이 소멸한 이후로, 대한항공에서 737-900의 프레스티지석과 더불어 가장 낙후된 프레스티지 좌석이 되었다. 2025년 8월에 777-300ER 초기형의 레트로핏 계획이 공표됨에 따라 해당 기체 좌석들은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으로 전면 대체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A330-200을 리스한 티웨이항공의 유럽 노선을 타면 이 좌석을 AVOD 스크린만 빼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4.2.5. 프레스티지
<colcolor=#051766,#051766> 프레스티지 Prestige Se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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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900 프레스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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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800, 보잉 737-900ER 프레스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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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8 프레스티지 | ||
<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32°[738M] 123°[738,739ER][739] | |
좌석 너비 | 53cm (21")[738,739ER][738M] 48cm (19")[739] | |
좌석 간격 | 132cm (52")[738M] 127cm (50")[738,739ER] 102cm (40")[739] | |
전 좌석 통로접근 | 불가능 | |
도어 | 없음 | |
탑재 기종 | 737 | |
기내 엔터테인먼트 | <colbgcolor=#57BBEB,#57BBEB><colcolor=#051766,#051766> AVOD | 737-800, 737-900ER |
BYOD | 737-8 | |
미탑재 | 737-900 |
광동체 기종에서 모두 퇴출되고 737 계열기에만 남아 있는 지금도 3종류나 존재한다. 737-800과 737-900ER에 장착된 형식에만 10.6인치 AVOD가 팔걸이 수납형으로 달려 있으며, 737-8은 같은 형식에서 모니터가 빠지고 테이블에 접이식 태블릿 거치대가 추가되어 있다. 가장 낙후된 737-900의 프레스티지석은 좌석간격이 유난히 좁고 낡아, 일부 항덕들은 고려항공 공무석에 빗대기도 한다. 그래도 B739의 구형 좌석이 상대적으로 더 푹신하다는 장점은 있다. A321neo 프레스티지석을 예약한 승객들에게는 737로 기재 변경이 일어날 경우 뒷목을 잡게 만드는 존재이며, 특히 737-900으로 변경된다면 극락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일단은 제대로 된 비즈니스석이기 때문에 외항사 프리미엄 이코노미보다는 훨씬 넓고 편하며, 클럽 유럽 방식의 비즈니스석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편하다. 좌석을 제외한 서비스는 같은 거리를 운항하는 풀플랫 비즈니스석과 같아, 저가 항공사의 같은 좌석보다는 당연히 만족도가 높다.
737-900의 구형 프레스티지석은 진에어의 동일 기종에서도 그대로 비즈니스석으로 운영 중이다.
4.3. 프리미엄석
4.3.1. 프리미엄
<colcolor=#051766,#051766> 프리미엄 Premi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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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BBEB,#57BBEB> 좌석 기울기 | 130° | |
기내 엔터테인먼트 | 15.6인치 AVOD | |
좌석 너비 | 50cm (15.9") | |
좌석 간격 | 99~104cm (39~41") | |
전 좌석 통로접근 | 불가능 | |
도어 | 없음 | |
탑재 기종 | B777-300ER(328석) |
대한항공 측에 따르면 기존 이코노미석 정상가 대비 110%의 가격으로 판매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는 FSC 이코노미석의 140% 가격을 추구하는 에어프레미아의 동급 좌석에 비해서 낮은 가격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 정도의 가성비일지는 운항을 시작해 봐야 알 수 있다. 성수기 다수요 노선들은 수시로 할인 티켓을 풀고 여행사에서 나오는 땡처리 티켓도 많아 이코노미석이 정상가보다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대한항공이 공표한 것보다는 가성비가 다소 떨어져 보일 수밖에 없게 된다.
2025년 9월 4일 기준, 777-300ER 328석형의 좌석 배치도는 제공되지만 프리미엄 클래스만 예매가 갑작스럽게 막혔다. 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반발이 컸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독과점화를 우려하여 승인 조건에 명시한 ‘2019년 수준보다 소비자에게 불리한 좌석 구조 변경 금지’에 3-4-3 이코노미 배열이 정면으로 위배되어 레트로핏이 중지되었다고 하는데, 결국 후속 기사에 따르면 프레스티지 클래스 리뉴얼과 프리미엄 클래스 도입은 그대로 진행, 이코노미석 레트로핏만 취소하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
일단 프레스티지석 리뉴얼과 프리미엄 클래스 도입은 관철되었으나, 3-4-3 이코노미로의 레트로핏만 취소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단, 이미 레트로핏이 끝난 1대(HL8216)는 매몰 비용도 있고 예매도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328석 사양으로 유지된다.
4.4. 일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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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9 일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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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10 일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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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8 일반석 |
전 세계적으로 일반석 좌석 간격과 폭을 줄이는 추세에 반해 대한항공은 33~34인치의 좌석 간격을 유지하고 있었고, 보잉 777도 3-3-3 배치를 고수하고 있었다. 2018년에는 이러한 프리미엄화 정책을 통해 SKYTRAX 최고의 일반석 상을 받았다. 737-900 기종을 제외하면 전 좌석에 전원 포트가 달려 있으며, A220과 B737-8 기종을 제외하면 전 좌석에 AVOD 스크린이 달려 있다. A220과 B737-8은 모니터가 없는 대신 스트리밍으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및 USB 전원을 제공한다.
하지만 하술할 내용과 같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확정된 2020년 무렵부터 프리미엄 전략을 버리고 이코노미석의 개인 공간을 야금야금 줄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
<rowcolor=#051766,#051766> 기종 | 좌석 배열 | 너비(인치) | 간격(인치) | AVOD | ||
787 | -9 | 269석 | 3-3-3 | 17.2 | 33~34 | O |
278석 | 32 | |||||
-10 | 32 | |||||
777 | -300 | 3-3-3 | 18.1 | 32~34 | ||
-300ER | 277석 | 33~34 | ||||
328석 | 3-4-3 | 17.1[38] | ||||
747-8i | 3-4-3 | 17.2 | 33~34 | |||
737 | -800 | 3-3 | 17.2 | 33~34 | ||
-900 | 30~31[39] | X | ||||
-900ER | 30-31 | O | ||||
-8 | 17.8 | 31~32 | BYOD | |||
A220-300 | 2-3 | 18.5~19[40] | 30~31 | |||
A321neo | 3-3 | 17.8 | 31~32 | O | ||
A330-300 | 272석 | 2-4-2 | 18.1 | 33~34 | ||
276석 | 32~33 | |||||
284석[41] | 31~33 | |||||
A350-900 | 3-3-3 | 18 | 32~33 | |||
A380-800 | 3-4-3 | 18.1 | 33~34 |
A220 기종에는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이 설치되어 있지만 별도의 부킹 클래스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없는 관계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간주하지 않는다. 이마저도 2019년 6월 10일부로 중단되었다. 아무래도 주로 투입되던 노선이 서울발 내륙 국내선이다 보니 1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15,000원을 더 내 가면서 앉을 메리트가 부족했던듯 하다. 결국 이코노미 플러스로 운영되던 좌석들은 그대로 이코노미석으로 환원되었다.
2020년대에 들어 단거리 기재에 대한 이코노미 좌석의 고밀도화를 진행하는 추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A220 기종은 이코노미 플러스를 폐지하면서 140석(30~31인치)으로 모두 개조했으며,[42] 종전 159석(C12 Y147, 일반석 간격 32~33인치)으로 좌석간격에 여유가 있었던 B737-900ER 또한 코로나 시국을 지나는 동안 173석(C8 Y165, 일반석 간격 30~31인치)으로 개조를 단행하였으며, 그 좌석 간격이 수많은 항덕들의 원성을 자아냈던 B737-900 Non-ER 모델의 스펙과 같아졌다. 그리고 A330-300의 일부 276석 사양 기체에도 일반석 1열(8석)을 추가하여 284석을 배치하고, B787의 일부 269석 사양 기체에도 일반석 1열(9석)을 추가하여 278석을 배치하는 등 이코노미에도 앞뒤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년 12월 13일부터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에서 공간이 넓은 일반석(엑스트라 레그룸)을 추가 요금을 받고 배정하기로 했다가 '사실상 요금 인상 아니냐'는 비판이 일자 공지 당일 이를 철회했다. #
아시아나항공 주문분을 대신 도입한 A350은 이코노미석 역시 아시아나항공 좌석을 AVOD 프로그램과 시트커버만 바꾼 것이며, 좌석 너비까지 모두 동일하다. 아시아나 시절 ‘이코노미 스마티움‘으로 운영되던 전방 일부 좌석은 엑스트라 레그룸석으로 따로 판매하며 아시아나 시절과 달리 라운지 입장 등의 혜택은 없다.
2025년 9월 17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될 777-300ER 레트로핏 기체부터는 대한항공마저 3-4-3 배열의 이코노미석을 투입할 전망이었다. 이로써 외항사 대비 대한항공의 이코노미석의 경쟁력이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될 전망. 그러나 9월 4일에 보도된 한 기사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내건 합병 승인 조건에 어긋난다며 문제를 제기해, 결국 대한항공에서도 보잉 777의 3-4-3 배열 배치계획 취소를 검토 중이다. 허나 업계 소문에 의하면 777에 3-3-3 배열을 현재도 적용하는 항공사가 터키항공, 싱가포르항공 등 극소수라서 원래 규격에 맞는 좌석을 새로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5. 기내식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일반석에서 기내식을 제공한다. 일반석 기준으로 장거리 노선에서는 간식 1번, 식사 2번을 제공하고 중거리 노선에서는 간식 1번, 식사 1번, 단거리 노선에서는 식사 1번을 제공한다. 원할 때 언제든 식사 주문이 가능한 일등석을 제외하면 식사는 출발지 시간대와 생체 리듬을 고려하여 서비스되며 간혹 희망하는 식사(요리)가 준비되지 못할 때도 있다. 또한 보통 식사가 2번 나오는 경우 처음 식사는 비교적 풍성하게 실리고, 남은 한 식사는 보다 빈약하게 탑재된다.다만 이에 대해 2025년 3월 11일, 대한항공이 새 CI를 공개하면서 이 또한 일등석, 프레스티지석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변경이 되었다.
5.1. 일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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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 점심식사[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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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 간식[44] |
일등석은 정해진 식사 시간 없이, 이착륙에 너무 근접한 시간대만 아니면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식사를 요청할 수 있다. 메뉴판에 있는 것들은 재고가 있는 한 무제한이며 특히 비싼 술들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간식도 마찬가지.
점심이나 저녁은 아뮤즈 부쉬, 에피타이저, 스프/빵, 메인, 치즈 및 과일 플레이트, 디저트 순서로 제공된다. 워낙에 코스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항공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사육이라고 표현할 정도이며 한식 정찬이 비빔밥만큼이나 유명하다. 프레스티지와 달리 일등석 스테이크는 기내에서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굽기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크의 경우 메뉴에서 선택할 시 송아지 스테이크가 제공되나 사전 주문으로 필레미뇽도 주문이 가능하다.
아침 등 두 번째 밀 서비스의 경우 요거트 및 시리얼, 메인, 과일 순서로 제공된다.
간식은 라면[45]뿐 아니라 짜장면, 김부각, 야채스틱, 따뜻한 샌드위치 등이 제공되며 일등석 탑승자들 사이에서는 갓 구운 쿠키가 별미로 소문나 있다.
5.2. 프레스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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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점심식사[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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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아침식사[47] |
탑승하면 승무원이 와서 주문할 메인 요리를 물어보고, 식사 시간이 되면 깨워드릴지 등 아주 상세하게 승객에게 요청을 받는다. 이 후, 식사시간이 되면 식사가 서비스된다.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주문한 메뉴가 있다면 해당 메뉴를 먹게된다.
5.3. 프리미엄석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점심식사[48] |
5.4. 일반석
일반석은 별도 코스 없이 샐러드, 빵, 메인 요리 등이 한 접시에 한번에 담겨 서비스된다.[49] 주스, 콜라, 사이다, 물 등의 음료도 나오며 일본 노선에서는 아사히 맥주, 동남아 노선에서는 타이거 맥주도 나오기도 한다.5.4.1. 아침 식사
|
대한항공 일반석 아침식사[50] |
아침식사가 탑재되는 모든 노선에서 아침 식사는 죽과 스크램블드 에그(계란요리)가 서비스된다.[51] 한국 출발편에서 실리는 계란 요리는 위에 체다 치즈가 올라가있고 외국 출발편은 그렇지 않다.
5.4.2. 점심 및 저녁 식사
|
대한항공 일반석 저녁식사[52] |
한식으로는 된장덮밥, 쌈밥, 비빔국수, 비빔밥, 닭고기 카레 덮밥, 문어 덮밥, 묵밥, 잡채밥, 해물덮밥, 소고기 덮밥 등이 탑재되며 대부분 일본, 미주, 대양주, 유럽, 동남아시아 별로 다르게 탑재된다.[53] 또한 같은 종류의 식사라도 단거리에 비해서 중장거리 노선의 한식은 훨씬 양이 많고 먹기 편하게 탑재된다.
양식으로는 대부분 스튜가 실리며 파스타가 실리는 경우도 있다. 한식에 비해서 메인 디쉬의 양은 적지만 샐러드, 빵, 과일이 함께 탑재된다. 즉, 한식을 선택했다면 샐러드와 빵은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밥은 같이 나오지 않으며 감자나 삶은 채소, 과일이 함께 서비스된다.
볶은 고추장은 사조그룹 사조산업에서 제조한다.
5.4.3. 간식
라면, 샌드위치, 피자, 과자, 주먹밥 등 다양한 간식이 탑재되며 이코노미석은 장거리 비행 시 기내식 사이에 샌드위치나 피자, 주먹밥 등이 1회 전체 제공된다. 이외에도 이코노미석은 갤리에 과자와 여분의 샌드위치 등이 있어 언제든 알아서 가져갈 수가 있다.부산~후쿠오카 같은 초단거리 국제선의 경우, 장거리의 간식이 기내식으로 대신 제공된다.
2024년경부터 이상 기후로 난기류가 급증함에 따라 이코노미석은 안전상의 이유로 컵라면 서비스를 폐지하였다. 대신 프레스티지석 이상 등급에서는 신라면 컵라면 대신 기내조리용 봉지라면인 ‘신라면 에어‘를 끓여 제공한다.
이코노미석은 대한항공 자체 브랜드의 캔맥주를 제공하며 함께 간식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 Summer Harvest 사의 프레첼이고 국내에서 낱개로 구하기가 은근히 어렵다.
6. 기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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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10, A321neo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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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기내 엔터테인먼트 [적용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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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기내 엔터테인먼트 |
7. 라운지
<bgcolor=#28b0ac,#28b0ac> | | <bgcolor=#120d0a,#120d0a> |
<rowcolor=#051766,#051766> (?~2019) | (2019~2025) | (2025~ ) |
8. 기내 와이파이
A321neo, A330-300(272석)[일부기재], A350-900, 보잉 737-8, 보잉 737-900ER[일부기재], 보잉 777-300ER(328석), 보잉 777-300ER(277석)[일부기재], 보잉 787-9[일부기재], 보잉 787-10, 에서 지원한다. 메시지, 외부 인터넷 전부 유료이다.항공기 예매 이후, 자신의 항공기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지 알 수 있으나 재수가 없으면 와이파이가 되는 기종에서도 접속을 못 할 수 있다.
[1] 유럽에서 철도, 항공 등 교통 서비스의 서너 시간 지연은 항의조차 잘 안 들어올 정도로 일상적이다. 한 술 더 떠서 툭하면 일어나는 게이트 변경과 파업으로 인한 결항도 부지기수이다. 바다 건너 미국 항공사들은 유나이티드 항공처럼 무성의한 서비스로 악명 높다. 한국 항공사들이 직원들을 그야말로 갈아넣어 제공하는 고수준의 서비스를 국민들은 그냥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된 상황. 물론 그 이면에는 감정노동이라는 부작용도 있지만 어쨌든 대한항공의 이러한 서비스는 방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있다. 일본도 한국처럼 각종 교통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편인데 일본 웹의 각종 포럼이나 게시판을 보아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CA의 친절도와 미인도에 대해서는 한 수 접고 들어갈 정도이다. 일본의 FSC인 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두 항공사 모두 5성급 항공사에 스카이트랙스에서 각각 4위, 6위를 기록할 정도로 세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2] 원래 모든 광동체에 일등석을 설치하였으나 2019년 이후로 A330/B787의 일등석이 폐지되었으며, 2022년 이후로 B777-300의 일등석이 폐지되었다.[3] 단 기내 서비스는 일반석과 별 차이가 없는데, 간혹 외국인 승객들이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했는데 음료 한 잔밖에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서비스 나쁜 것으로 욕먹는 북미나 유럽 항공사들조차 1시간 거리 단거리 노선에서도 식사 시간대 비행이라면 콜드밀을 주고, 식사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과자라도 많이 주기 때문이다.[4] 그것도 대한항공과는 차이가 있는데, 아시아나항공은 다른 외항사처럼 환승 승객을 상대로 일반석 위주로 꾸려오던 항공사였다. 그래서 품격 높은 일반석 서비스 위주로 제공했다. 중국 노선에 강세를 보인 거라던지, 몇몇 협동체에는 이코노미만 배치한 거라던지, A380을 닭장으로 배열한 것도 이거 때문이었으며,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 때도 중국 승객이 많았던 이유가 이거 때문이다.[5] 이로서 대한민국은 일본 다음으로 양대 항공사가 모두 5성급이 되었다.[6] 아랍에미리트의 유명한 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과 에미레이트 항공이 4성급인 것을 보면, 얼마나 큰 업적인지 감이 올 것이다. 다만 에티하드 항공의 경우, 원래는 5성급이었다가 코로나19 이후에 4성급으로 강등된 거긴 하다.[7] 특히 티웨이항공에서 초대형 사고를 치며 평가가 더 올라갔지만, 사건의 원인 중 하나인 티웨이항공 측에 대한 노선 양도가 합병승인을 위한 꼼수로 비추어져 이후 대한항공에 대한 평이 내려갔다.[8] 이들 기종에 탑재된 일등석은 다른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보다 조금 더 공간이 있는 1열을 격상한 형태였다. 프레스티지 슬리퍼 계열의 일등석은 전방에 발을 올릴 수 있는 오토만과 조금 더 큰 스크린만이 차별점이었으며, 프레스티지 스위트 계열은 메리트가 전혀 없었다. 환승 승객에게 일등석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려는 의도였으나 한국 인바운드 승객들에게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W24] 2024-25년 동계 한정[W24] [11] 다만 탑승하는 항공기가 일등석이 탑재된 항공기고, 본인의 운임이 D, C, J 클래스라면 일등석에 앉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Kosmo Zone 서비스 참고[12] 2025년 8월부터 전용 라운지는 재개장 공사 진행 중으로, 2026년 재개장 전까지 마일러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퍼스트 탑승 시 라운지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수량이 남아있는 한 기존 제공품목인 금속 러기지택도 수령 가능하다.[13] 원래는 C, J 클래스 운임의 프레스티지석 승객을 무상으로 일등석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지만, 이제는 C, J 클래스더라도 돈을 내야 일등석 좌석에 앉을 수 있다.[14] 프레스티지 플렉스[15] 프레스티지 플러스[16] 프레스티지 스탠다드 승객 중 항공권을 정가로 구매한 승객[레트로핏] 레트로핏에 따라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으로 대체될 예정이다.[18] 777-300ER(328석)[19] 787-10[20] 대한항공 고유 좌석[21] 777-300ER(277석), 747-8i[22] 787-9, A330-300[23] 아시아나 비즈니스 스마티움 출신.[24] A380-800[25] 777-300ER(291석), 777-300, A330-300(276석, 284석)[26] A330-300(276석, 284석)[27] 777-300ER(291석), 777-300, A380-800[레트로핏] [738M] 보잉 737-8[738,739ER] 보잉 737-800, 보잉 737-900ER[739] 보잉 737-900[738,739ER] [738M] [739] [738M] [738,739ER] [739] [38] 광동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협동체보다도 너비가 좁다.[39] 일반석 중 가장 사양이 안 좋은 좌석이다. 이 때문에 대한항공 B739는 항공 관련 커뮤니티에서 똥차라고도 불린다.[40] 일반석 중 좌석 너비가 가장 넓다. B739의 비즈니스와 거의 맞먹을 정도.[41] 수송량 증대를 위해 기존 276석 기체 일부(HL7701을 제외한 HL7584~7720)에 일반석 1줄을 더 추가했다.[42] 다만 A220은 좌석폭은 좁아도 앞뒤 간격이 넒고 창문도 커서 오히려 좋아하는 승객들도 많다.[43] 위에서부터 더덕 비빔밥(한식 비빔밥), 떡갈비와 갈치조림(한식 정찬), 필레미뇽 스테이크(양식)[44] 파니니 스타일 치즈 샌드위치[45] 신라면 에어 또는 진라면 순한맛[46] 위에서부터 매운 문어 비빔밥(한식), 후추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양식)[47] 위에서부터 문어죽(한식), 볶은 피망을 곁들인 차이브 오믈렛(양식)[48] 위에서부터 양념 소불고기 쌈밥(한식), 구운 가리비를 곁들인 토마토 소스 펜네(양식)[49] 일부 노선에서는 빵, 샐러드, 디저트는 일부 식사 종류에만 서비스된다. (양식, 한식, 중식, 일식, 현지식 등)[50] 죽(한식)과 계란요리(양식)[51] 단, 대양주 항공편은 계란 요리와 함께 베이컨이, 유럽 항공편은 해쉬 브라운이 실리는 것과 같이 제공되는 기성품이 약간씩 다를 수 있다.[52] 닭고기 카레 덮밥(한식)과 레드 와인 소스의 쇠고기 스튜(양식), 그리고 매운맛 가지 볶음(중)[53] 즉, 다른 노선이더라도 가는 지역이 똑같다면 탑재되는 식사도 같다. 예를 들어서 시드니 항공편과 오클랜드 항공편은 둘 다 장거리 대양주 항공편이기에 식사도 같은 식사가 탑재된다.[적용기체] 적용기체 에어버스 A380-800[55] Non-ER 한정.[일부기재] 일부기재 한정[일부기재] [일부기재] [일부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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